"일상"에 대한 1,32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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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광화문 주변 현재 모습4월 6일사뭇 대단한 대한민국이라 아니 할 수 없네요.이제야 봄다운 봄을 즐기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웃으며 지나는 모습을 정말 많이 목격했습니다.특히 내외국인 할 것 없이 가족끼리 행복한 일상을
- <정청래 입니다.>...난 반댈세.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주장에 대하여!4월 6일막 일상회복으로 진입하고 있다. 윤석열 파면은 전적으로 국민들 덕분이다.
- <정청래 입니다.>...헌법재판소 판결문을 읽고 있습니다.4월 6일버스 기사도 택배 오토바이 아저씨도 식당 손님들도 이제 오랫만에 일상을 회복한듯 보입니다. … 저도 헌재 판결문 빨리 읽고 몇달간 잃어버린 낯선 일상을 회복하러 윤중로 벚꽃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 아주 평범한 일상과 이마를 스치는 공기마저 감사한 오늘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 MBC 아나운서 채널 '뉴스안하니' 구독 좀 해주세요4월 6일뉴스안하니는 MBC 아나운서들의 VLOG로 그들의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보여주는데 재밌어요. 그런데 구독자가 17만에서 더이상 증가하지를 않네요.
- 야구 찐팬이었다가 관심 끊은지 어언 ~4월 6일'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선고 이후로 이틀 동안 꿀잠잤더니 일상의 평안함이 주는 느낌이 너무 중요하네요. 이제 경기 좀 살아나고 우리나라가 다시 일어섰으면 좋겠습니다.
- 미국 카나다 일본에서 한국인이 그 나라를 일상으로 모욕하며 돈을 번다면?4월 6일미국 카나다에서 한국인 가수가 연예활동을 하면서 미국 카나다를 일상으로 모욕 폄훼한다면 그 한국인 가수를 그냥 둘까요?
- 그러고 보니 진짜 웃김4월 6일이 위대한 일을 전세게가 보는 앞에서 해냈는대 우리는 그저 한가지 일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 오늘은 머먹지? 삼겹살에 소주 한잔먹자.
- 김건희 출마하면 한덕수는 특검 바로 수용할듯4월 5일비상식의 일상화는 어제까지. 이제 상식 이하의 일들은 그만 좀 보자. 이 ㅅㄲ들아.
- MBC.역시나. '유시민'은 못.참아! ..“돈. 안 들어요!”4월 5일일상의 대화 같이 이해가 쉬웠다. 상식적 판관들의 인식.이 국민들과 일치. 전두환. 하고 거의 사고방식이 일치한 공인. 대통령.자질이 없는 무개념. 윤석열의 완벽한 패배!
- 고맙습니다.4월 5일모두 일상에 몇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는 주말 되시길 빕니다.
- 오늘은 소주 3.3병 빨았습니다4월 4일소개팅녀가 그러더라고요 왜 일상적인 연락을 하면서 "뭐해요?"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4044월 4일잠 못 이루던 날들에서 벗어나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의대 본과4학년 근황4월 4일일단은 일상을 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정청래 입니다.>...헌법재판소에서 기쁜 마음으로 보고드립니다.4월 4일이제 일상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만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만세입니다. 고맙습니다.
- 3년전 3월초의 사진들을 봅니다.4월 4일그 이후 사진들을 봐도 일상을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때의 글루미한 감정들이 다 떠오릅니다. … 그걸보며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은지,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지내는걸 보면 더 힘들었습니다. 내일 결정에 다시 밝은세상이 올 수도 아니면 끝모르는 암흑이 올 수도 있습니다. … 그냥 밝은 일상을 되돌려 받고 싶습니다. 아내와 아이와 밝은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진짜로 간절히...
- 내란수괴 파면 기원 1,080배 완료4월 4일부디 정의가 실현되어 내란수괴를 파면하고 합당한 처벌이 따르길, 그래서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돌려 받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자다가 깨서 “혹시 뒤졌나?” 싶어 뉴스검색 ㄷㄷㄷ4월 4일많으셨어요~ 아침에 우리가 원하는 그 단어가 나오고 웃으며 점심을 먹고 모든것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새벽에 깨어 딴게이에 왔을땐 저질 음란 변태 글들이나 다시 올라오는 그런 일상의
- 성인 ADHD의 일상4월 3일작년에 병원에 방문해야할 정도의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있었습니다. 치료 도중 ADHD 검사를 받게되었는데 심하지않지만 ADHD에 해당된다는 결과를 받게되었고 그중에서 '충동성'이 매우 강하다는 진단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민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일반 사람들이 상사의 부당함을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사건이 있을 때, 저는 이전 직장에서 대놓고 화를 낸다거나, 욕을 한다거나의 일이 있었습니다. 성과가 좋았던 탓에 상사들은 항상 좋게 넘어가주셨습니다. 이번 직장에서도 신입으로써 5개월차를 지나고 있는데 충동성에 의해 일어난 큰 사건들이 벌써부터 4~5번 일어났습니다. 이중에서 억울한 것도 있지만 어쨋든 회사에서는 신입의 잘못으로 볼 뿐입니다. 신입 5개월차인데 사실 저는 이례적일정도로 성과가 너무 좋은 편이라 이번에도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며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듭니다. 평소에 잘해주시는 대표님도 오늘 '얘는 내보내고 싶어도 성과때문에 내보내질 못하겠다' 라는 말을 하셨고 그토록 저에게 잘해주시던 선배도 아마 돌아섰을 겁니다. 좀 힘듭니다. 이번 직장에서는 끝까지 버티고자 했는데... 기존에 먹던 약의 부작용 때문에 다른 약으로 바꿨는데 바꾼 약의 효과가 나타나기 직전에 또 사건이 일어나버렸네요.. ...
- <정청래 입니다.>...윤석열 파면 하루전에 다시 읽는 최후 변론서4월 3일이제 몽상에 빠져있던 권력자가 무너뜨리려 한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피청구인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강변하지만 많은 일이 일어났고 계엄의 피해는 엄청납니다.
- 심우정 딸의 위염4월 3일허위 경력을 인정받은것 같은데, 그들만의 세상에서 일상일듯.. "아빠 찌증나! 나 그럴싸한 해외 자리로 보내줘!" 이러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