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다시 가고 싶은 곳.9월 13일그런 일상 속에서 소중한 것 또한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수확이 될 거 같습니다. 쑥갓.
- [일상] 휴게소에서 만난 겁 없는 참새9월 13일참새가 예전처럼 많이 보이지는 않는데... 좀 한적한 휴게소에서 우유랑 씨리얼바 먹고 있는데 바로 앞에까지 와서 알짱거리네요ㅎㅎ 부스러기 몇 개 주니 열심히 먹고 도망도 안 가요~ 귀여운 녀석ㅋ 왕년에 저 녀석 좀 잡아본 형님 계시죠??
- 현직 이마트9월 13일쓰레빠가 느낌이 좋은데 일상생활 가능할지 고민중
- 원래 친문은 늘 비명이었습니다.9월 13일지난 청와대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이재명 대통령을 조리돌림 하는게 일상이었다는 소문도 있죠. 이번 잼프 방미 때도 뭐...모여서 영화봤죠. 수도 없습니다.
- 내란수사청, 헌법수호청 만들면 좋겠음9월 13일그리고 내란 옹호세력들이 준동하면서 윤어게인 외치고 돌아다니는데, 헌법수호청도 만들어서 얘들 자금이 어디서 오는지, 어떤 반헌법적 행위들을 하고 다니는지 일상적으로 감시했으면 함.
- [일상 뻘글] 아이폰 사용자로서 올해 폰은 안 바꾸고 그냥 넘기기로...9월 13일아이폰 써오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수시 컨설팅이 몰린 기간을 일단 넘기고 나니 요즘 뻘글이나 일상적인 글을 자주 쓰게 되네요.
- 냥밥 - 꽁지네 지금까지의 이야기9월 12일녀석들과 즐겁고 평온한 일상이 이어집니다. 날씨는 덥지만, 애들 먹이고 놀아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와글와글.. 꼬마냥 넷에 의젓한 어미냥 하나.
- 잼프의참모들, 강유정 대변인 등장!9월 11일: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했던 강유정 대변인의 일상! KTV 국민방송이 밀착 취재해 왔습니다! 대변인이 쌍방향 브리핑을 위해 단상에 서기까지~ 모든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 김어준 총수의 합리적 추론...9월 10일나꼼수 시절부터 주욱~~ 지켜봐온 총수, 잘 드러내진 않지만, 간간히 비치는 총수의 일상까지 이해한다면, 최근의 논란은 불필요하다 여겨진다.
- 맘 편히 볼수 없는 "정준희의 논"9월 10일너무 많은 생각들이 일상을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변영주 감독의 가치관을 느끼며 그녀의 영화를 다시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사마귀'도 그렇습니다. … 남천동으로 마무리하던 일상에 자꾸 정준희 교수의 목소리가 끼여듭니다. 담담하고 강단있는 김용균어머니의 목소리와 반대로 그녀가 거친 이과정까지의 고난을 상상하며 너무힘들었습니다.
- 황교익쌤 페이스북 펌 '김어준 현상'9월 10일정치의 일상화를 만드는 김어준 많은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총수 너무 고마워 김어준을 정치사회 교과서에 실어 달라 ~!
- 헉! 저 코로나였네요 ㄷㄷㄷ9월 10일미열을 끝으로 열은 없고 몸살은 조금씩 있지만 죽을 만큼은 아니고 일상 생활을 했는데.. 새벽마다 목이 땡땡 부은 느낌에 기침이..
- [뻘글] 확률에 대한 오해와 진실9월 10일우리는 흔히 일상생활에서 ‘확률’이라는 표현을, 불확실한 상황에서, 즉 일어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상황에서, 결과를 모를때 씁니다. …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데, 확률만큼 확실하고 의지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확률’이 불확실한 것을 표현할때 사용되면서, 천대 (?) 받는것 같아서, 좀 억울해 할 것 같아서… 뻘글 써봤습니다.
- 윤호중, 정성호를 임명한 이유가 이걸까요?9월 9일권한이 있는데 왜 안 쓰냐는 말은 우리의 일상어휘로는 'ㅂㅅ' 인 거지요.
- 겸공의 파워9월 9일그냥 일상인겁니다.. 김어준 총수가 예전 mbc kbs를 대처하는거죠..
- 평당원 최고위원 최종 경선 후보자들을 소개합니다9월 9일물론 각자 일상 생활을 하며 지내는 걸 감안하면 신경쓰기가 쉽진 않죠. 아무튼 후보 관련 정보와 결선투표 일정까지 확인을 하시고..
- MBTI별 “극우”를 싫어하는 이유9월 9일ISFJ / ESFJ: 공동체의 안전과 조화를 지향하는데, 극우의 적대적 태도는 평범한 일상과 공동체 평화를 깨뜨린다고 느껴 거부.
- 김어준명문글) 못보신 분들 보시라고9월 8일뻔한 잘못들이 이상하게 왜곡되는 게 일상이 되던 시절.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 사이에서 뉴스를 안보는 게 상식이었던 시대.
- 스마트워치, 가민 피닉스 5로 7년째 사용중인대.. 애플워치로 기변 고민 중입니다…9월 8일물론 일상 시계용도로요. gps켜고 달리기 자전거 수영 마라톤 등 스포츠 모드로 들어가면 반나절도 안가고여.. 근데 최근에 gps를 못잡네요.
- 아까 못올린 낙지볶음 사진 입니다.9월 7일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일상의 평화인지........... 모두들 평안한 일요일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