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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민입니다] 극우와의 전쟁을 시작하겠습니다10월 22일서울시민의 일상 공간이 극우세력의 선동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이런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이상한 점10월 22일보면 작성자는 한국인 이름이거나 한국계정으로 표시됩니다 첨부된 사진과 같이 글 내용이 좋아 읽다 보면 중간에 한자가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한자야 쓸수야 있다지만 뜬금없습니다 햔자도 일상적으로
- 이송원 TV 등, 소위 진보 유튜브를 보며....10월 21일 종일 유튜브를 보는 게 이미 일상이 되었다. 아침에 뉴스공장을 시작으로 해서 거의 하루종일 벗어나질 못 한다. 뭐 그 자체가 별 문제가 있다고 보이진 않는다. … 원래는 그렇지 않았던 친구들이 핏대 세우는 일이 일상이 되다 보니 얼굴들이 그렇게 더럽게 변했지 싶다. 이넘들이 모두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 트럼프식 MAGA 모델이 먹힌다면 최악인 이유10월 21일머스크나 피터 틸식 그리고 소위 중국식 감시통제 사회체계로 돌아간다면 그냥 우리는 일상 자체가 마치 불법 계엄의 위험에 영원히 노출되는 격하고 다를바 없을겁니다.
- 월요일 총수의 브리핑을 보고 있자니 숙연해지네요. ㄷㄷ10월 21일ㄷ 물론 그냥 일상적인 해프닝 이였을지도 모르죠. ㄷㄷ 그냥 혹시나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 응급실 뺑뺑이 직접 겪어보니 진짜 사람 환장하겠더만요10월 21일사후적으로 여기저기 물어보니까 현직자들 반응이 자기들은 이런게 언젠가부터 일상이 되었답니다.
- 김어준! 압도적. 이다!10월 21일철저한 일상의 발걸음에의 태도.를 견지. 크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깊은 신뢰감을 돈독하게 하여 주네요. 멋지다. 김어준! 나는 또. 그가 자랑.스럽습니다.
- [뉴스모아] 범죄도시 지도 최초 입수…극악무도한 '내부'10월 20일지옥에도 일상은 있다.
- 오늘 김동아 의원이 밝힌 캄박스쿨 근황 (캄보디아 리박스쿨)10월 20일중정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건은 잘 정리해서 퍼와봅니다 캄박스쿨 좀비유튜브 채널이 뭐냐면요 평범한 일상, 게임 영상 올리던 동남아 유튜버 계정을 범죄조직이 대포명의 대포폰 수급하듯이
- 친구 아들놈, 하사로 만기전역했다니 그런게 어딨냐네요.10월 19일뭐 꼭 우리한테만 그런건 아니고, 반쯤 사회인인 신교대 인원과 다르니 탈영할 염려도 없다고 아주 구타와 가혹행위가 일상. 제일 힘들었던건 어지간한 이동간엔 방독면 착용...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입니다10월 18일일상에서 소소하고 작은 행복들을 자주 느끼는 게 중요합니다. 행복하세요~!
- [일상글 투척] 개가 킥보드때문에 화냄...ㄷㄷㄷ10월 18일좀전에 넓찍한 십자 길 지나는 중, 맞은편에서 키작은 어떤 아저씨가 개랑 산책하고있더이다. (개는 콜리 비슷했는데 갈색에 더 작았소) 근데 다른골목에서 킥보드탄 청년이 빠르게 주행, 아저씨랑 개근처를 위험하게 스치고 지나서 멈췄는데 그 때문에 개가 화났는지 이빨을 확 드러내고 매우 심하게 으르렁 거리더이다. 산책하던 아저씨도 그 청년 쏘아보고 있었는데 그 청년 아예 고개도 들지않고 멈춰서 휴대폰만 쳐 보고 있더이다. 운동 많이 했는지 몸은 좋던데 누구집자식인지 가정교육 아주 잘 쳐 받은 모양이오. 저리 사리판단이 안될정도면 참... 이후는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소. 다만 지나는 길 뒤에서 아저씨의 큰소리가 나는거 보니 뭐라 하긴한모양...ㄷㄷㄷ 뭐..남 사고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저 청년 저리 다니다 킥보드 사고 가 난다고해도 별로 동정심은 안생길듯하오 ㄷㄷㄷ
- 도쿄 한복판에서 쥐한테 물린 외국인 관광객10월 18일내가 쥐를 일상에서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더라...-_-;;;
- (일상팁)10월 18일터진타이어 고무인가 싶어서 피하면은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그냥 밟고 지나갔어요. 고무라고 생각을 했으니까 피하지 않고 그냥 밟고 지나간 거였죠. 문제는 밟았는데 꾸직꾸직하면서 차도 울컥울컹한 거였죠. 결국 결국 고무는 아니었던 겁니다. 순간 든 생각이 플라스틱 같은 거 밟은 거 아닌가 범퍼인가 싶었고 운전석쪽 타이어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살짝이라도 찢어지면 고속주행중 터질수 있기에, 그래서 차를 잠시 우측으로 대놓고 확인을 할까 싶긴했고, 1,2키로 가는데, 우측에 검은색 차 한 대가 비상등을 키고 서 있더라고요. 시속 110 정도로 달리는 좁은 2차선 고속도로이기 때문에 저렇게 차가 비싼 깜빡이 키고 서 있는 것도 드문 상황이고 아 저 차가 중앙 분리대를 받고 범퍼가 깨졌고 내가 그 범퍼를 밟은 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차한 그차를 보고 위험하기도 하다는 생각에 다음 번 휴게소에서 차를 확인을 해보기로 했어요. 10 여 km 달리고 도착한 휴게소에서 확인해보니 타이어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범퍼 밑부분이 스크래치가 엄청나게 난 거예요. 에이.. 속상했죠. 타이어 이상없고.. 피하려다 사고 안났으니 다행이라 생각했고. 그래도 다른차도 위험할수 있다는 생각에 고속도로에 전화했어요. 여차여차 그러하다.. 그런 물체있고 하니 위험하니 처리해야할듯 하다등등. 그런신고 받은건 아직까지는 없답니다. 대략 위치를 알려주심 확인하겠다등등. 어떤거 같냐고 묻길래.. 느낌에 범퍼같다.. 그래서 사실 내차 범퍼도 손상이 많이 갔다고 말하니. 그거 보상은 고속도로에서 하는게 아니랍니다. ! ! ? 보상? 뭔말이지? 이거 보상이 되냐 물으니. 경찰에 신고해서 그게 범퍼라면 그 차량이 보험처리가 된답니다. 그래서 더 세세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측에 비상 깜빡이 켜놓은 차가 있었고 그 차도 검은색이었다. 아마 그 차가 졸음운전이나 해서 중앙분리대에 박은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등등. 아무튼 고속도로 경찰대인가 그 번호 받아서 전화했고 똑같이 다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10분 정도 뒤 경찰분한테 통화가 왔습니다. 지금 어디 계시느냐 휴계소에서 만날 수 있겠느냐 등등 저는 이미 집으로 가고 있는 상태였기에 그건 쉽지는 않았고요.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화물차가 운행 중에 타이어가 펑크가 났고 그 펑크난 타이어를 피하려던 K 7 검은색 승용차가 휘청거리면서 중앙 분리대를 박으면서 범퍼가 통째 깨져버린 거죠. 그 뒤에 제가 그 범퍼를 밟고 지나간 겁니다. 화물차는 그런 상황도 전혀 모른 채 타이어를 교환하기 위해서 고속도로 밖으로 나와서 타이어 가게에서 타이어 교환을 했죠. 결국 화물차 쪽에서 보험을 처리해 줬습니다. 만약에 그게 타이어 고무가 아닌 범퍼라 생각했으면 피하려고 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사고가 났을 수도 있고. 타이어라고 생각해서 그냥 밟고 지나간게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제 차를 확인하고 긁힌 범퍼를 보고 속상하긴 했지만 다른 차들 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고를 한거 잘한거 같고, 그래서 보험 처리도 받을 수 있게 되었고요. 암튼 고속도로에서 낙하물이나 자연물체등으로 차량 피해시, 보상이나 보험으로 처리가능하단걸 알게되었고. 혹시 이런상황 발생하심 바로 신고하심 됩니다.
- 겸손타월 한 달 사용후기10월 17일똑같은 일상에 작은 변주를 주는 딴지예술수건을 제작해주신 디자이너와 공장기술자님들, 김어준 공장장에게 감사드립니다^^
- ChatGPT가 분석한〈한국 20대 남성 세대의 심리적 특징〉10월 17일“비교가 일상화” → “나만 뒤처진다”는 박탈감 “과시와 노출의 사회” → “나는 투명한 인간”이라는 공허감 그래서 이 세대의 정서에는 “나는 특별하지 않다”는 냉정함과 “그래도 나만의
- Apple, M5 칩 탑재한 강력한 신형 iPad Pro 출시10월 16일더 빠른 CPU는 Adobe Illustrator와 같은 앱에서 복잡한 벡터 그래픽으로 작업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SketchUp 및 Morpholio Trace와 같은 앱에서 일상적으로
- [일상글 투척] 헬창 때문에 헬스장 말은 썰10월 16일지인중 P가 체대출신, 지금은 헬스장(GYM)을 운영하는데 손님중 유독 헬창들이 문제라고 하오 D: 헬창.. 인맥으로 끌어왔냐 ㅋㅋㅋㅋㅋ P: 아뇨 ㅎㅎ근방 남학교도 있고..동네가 험해요.ㅋ D: 음 ...잘되냐?? P: 이게 오는 개XX 들만 오고 새로 운동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뭔소리인가 했더니 비만,체중조절,건강유지 차원으로 새로 운동하는 일반인들, 사람들은 오래 못 버틴다고 하오 심지어 처음에 몇주 무료 PT를 해보고 별별서비스 다 해봤는데 나중에 보면 다 나간다고. D: PT까지 해주는데. 왜 그래 P: 헬창들이 분위기 개판칩니다. D: ??? 헬창들 일부가 개매너 ㄷㄷㄷ 운동 초보자들 힘겨워 하는거 비웃는건 기본, 은근슬쩍 지들끼리 누가 쎄네 어쩌네..지랄하는 수준이라고 암튼 그런분위기가 조성되는 통에 손님들. 운동 초보자들 많이 떨어져나갔다고 하오 사실 생활운동,건강관리로 꾸준히 나오는 사람들은 수가 많아서 의외로 돈 꽤 된다는데. 그 사람들이 안온다고 하오.ㄷㄷㄷ P:체대 교수님들이 나대던 애들(체대생) 왜 팼는지 알겠네요. 친절하면 만만히 굴고 강하게 나오면 지가 피해자인척하는 XX들, 천지삐가리 입니다. 게다가 등치는 산만해서 속은 좁아터졌어요 D: 야. 너도 거울 봐 ㅋㅋㅋㅋㅋ P: 전 근육 다 빠졌어요.지방입니다 지방ㅋ (등치 산만함.) D: ㅋㅋㅋ 몇번은 손해보고 욕먹어가면서까지 문제일으킨 헬창들 전액 환불시켜버렸다고하오 근데도 나중에 보면 근자감만 차 있는 이상한 헬창들만 스멀스멀 기어들어오고 결국 또 문제를 일으킨다고하오 ㄷㄷㄷ 암튼 저 사이클이 지속적 반복이고 정작 돈은 안 되니까 지친 모양이더이다. P: 진짜 동네가 후져요 후져... 그 나이에 조폭꿈나무 XX들도 아니고 어휴.. 암튼 전 이번 년만 하고 접을겁니다. D: 뭐 계획 있냐? P: 매형 우레탄 일 하시는데 좀 알아보게요. 같이 하던 분이 그만한다고 하네요. D 다행이네. 암튼 마무리 잘해라. 헬스장에서 별 이상한 인간들이 많은건 알지만 참...ㄷㄷㄷ 암튼 스트레스 받았는지 뷔페에서 고기 참 많이 먹더이다. 그 짧은 시간에 고기를 흡입. 보통 고깃집 갔다면 큰일날뻔했소..ㄷㄷㄷ.
- 조희대 사퇴하는게 그나마 지들 권력 지키는 거였는데...10월 15일대선 이후 정치 멀리하고 일상으로 가신 지인들이 너도나도 한마디씩 한다. 분노하고 있는거다. 나도 그렇고..
- 오늘 게시판에서 놀란점..10월 14일부디 치료 잘받으면 다시 건강한 몸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지경까지는 아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