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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중앙亞 순방도 따라간 그 성형외과 의사작년 12월관저로 불러 시술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왜 강남까지 직접 병원을 찾아갔나"라며 "또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정확히 1시간 전에 나왔다는 것은 민간인인 김건희 씨가 비상계엄을 미리 사전에 인지하고
- [단독] 계엄 모의한 ‘햄버거 2차 회동’ 때 국방부 혁신기획관도 참석했다작년 12월경찰은 두 사람이 정보사 사무실로 가기 직전에 노 전 사령관과 만나 계엄 선포를 사전에 인지하고 지시를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 양문석 - 계엄령 제일 먼저 대비한 사람은 이재명대표작년 12월계엄령 사전 경계와 대응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김민석 의원과도 공조했습니다.
- 8동훈은 계엄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작년 12월이건 소설이라는걸 말씀드리며 한은 윤석열의 최 측근이자 집사의 역할을 검찰에서부터 해 왔을겁니다. 윤은 계엄에서 보았듯이, 법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도, 능력도 없었고 집사 없이 독단적으로 주변에 아첨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만 듣고 눈과 귀가 가려진 채로, 브레이크가 없이 질주하다 결국엔 감형없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은 반란의 계획을 알고 있었고 줄기차게 윤에게 반대를 했을겁니다. 아무리 바지인 한이었어도 대통령실이 검사라인으로 장악되어 있으니 내부 빨때로든 윤에게 직접적으로든 계획에 대해 깊숙한 부분까지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한은 차기대선 뽕에 취한 상태인데, 차기 대권주자는 자기라고 생각하고 출마를 계획 했을텐데 윤의 권력 연장은 한의 꿈과 대치됩니다. 여지껏 더러워도 참아가며 집사 노릇 한것은 윤의 정상적인 퇴임까지 였으며 모진 세월을 버티며 기다린 윤의 퇴진이 계엄으로 무한 연장되는 것은 한에게는 날벼락이었을 겁니다. 국방장관도 내란 반대로 날려버리고 입막음을 해두었지만, 윤 입장에서 한은 날려버릴 수는 없고 한이 반란계획,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계엄이 성공했어도 한은 반대 노선이기에 제거대상이 되었을 겁니다. 공장장의 첩보처럼 여당 대표로 북한군에의해 제거되어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시나리오는 껍데기이고 반란반대로 국방장관과 한은 잠재적 위험 요소이며 제거 대상이었을 겁니다. 아마도 그래서 신이 계엄 당일에 한에게 전화로 경고 했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요단강을 건널뻔한 한은 지금까지 그의 행태를 보면 침을 튀기며 윤의 반란을 적극 비난해야지만 계엄 해제 후에도 와리가리 하는 모습이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강한 어조로 비판해봐야 윤쪽에서 한도 계엄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떠들어 대면 한에게도 타격입니다. 그래서 탄핵이란 단어를 입밖에 꺼내지도 못하고 비겁한 직무의 정지가 시급하다는 소릴 해댔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당대표를 암살해서 혼란을 조장한다는 것이 명분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북한군으로 위장해서 용산관저를 습격하는게 사회 혼란이나 윤 지지도를 회복하는게 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마치 트럼프 피격과 같은 사진을 남기는게 윤에게 더 도움이 될텐데, 암튼 걍 개소리고 소설한번 써봤습니다.
- 민주정권과 민주진영이 정보,첩보에 그간 너무 어두웠다.작년 12월정보기관을 제대로 활용했다면 사전에 인지하고 막을 수 있는걸 정보, 첩보에 어두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건 아닌가. 나라가 반쯤 망하고 나니 지나간 민주정권 15년이 안타깝다.
- 유시민작가가 진작부터 얘기한 인지장애작년 12월장애있는것을 보고도 2번을 찍은 자들이 지금 이 나라를 만든 장본인들
- 尹, 1년 전 “비상조치 말고는 방법 없다”작년 12월장성급 인사 상당수까지도 계엄 두 달 전엔 이미 계엄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했을 수 있단 얘기가 됩니다. 댓글▷
- 윤석열씨로 인해 술에 관대한 문화가 사라지길 기대해봅니다.작년 12월술로 인해 인지능력 문제? 제대로 처벌받게해야함
- 지역감정 세대갈등... 종교갈등 성별갈등작년 12월인지 뭐시기 인지 잘은 모르지만 게시판이 ..바쁘다. 12.3 이 후 우리 민주시민들의 모습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그 리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