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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봉지욱]이준석-대납자' 투샷 사진..."이준석이 고령군수님이라 불러"5월 15일검찰 수사의 문제점 검찰은 배기동의 대납 사실을 인지하고도 수사하지 않음. 이 점에서 봤을 때, 검찰의 수사의지 부족 내지 선택적 수사 의혹이 제기됨.
- 김재환 PD가 백종원 극딜 진짜이유, 김재환 응원하는 이유5월 15일그는 잘못된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
- 최강욱 : 향후 차기 정부 중반기 넘어서면 분명 배신자들이 나온다5월 13일그랬냐는듯이 분명히 배신자들이 나올것이다 (물론 예전과 다르게 당원중심 정당이 되었고 옛날처럼 수박수준급은 아닐지 라도 과연 겉으로는 이재명을 추켜세우면서 이재명의 가치와 철학을 인지하고
- 박재홍한판승부 - 김민석 “이재명 테러위협 실체, 경찰도 인지” “저격 차단 풍선? 발사각 어렵게 만드는 효과”5월 12일김민석 “이재명 테러위협 실체, 경찰도 인지” “저격 차단 풍선? 발사각 어렵게 만드는 효과” [한판승부] [한판 인터뷰] 1. 이재명 출정식 “정권교체로 내란 종식” 2.
- 제가 예민한건가요. ? 중1 반장선거를 핫바로 당선되었다는데.5월 12일그 선거과정에서 선생님도 인지하고 있었던것이냐ㅡ 어찌 그런 선거과정을 문제의식 없이 지나칠수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 누가 위인지 인지시키는 것부터 시작.5월 11일한덕수 고생문이 훤하네... 용도폐기 됐는데 굳이 정치판에 더 있을 이유도 필요도 없는데도.
- 빵 사먹고 투표하자!! 성심당 6.3 대선 선거빵 판매.jpg5월 11일성심당은 수도권에 진출하지 않은 지역 브랜드라는 점이 무색하게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어 여러 공공기관과 협업을 자주 진행하고 있다.
- 상처입은 여자와의 만남, 그 씁쓸했던 기억5월 11일자기 글에 답글 달지 않아서 쓸쓸하게 남겨진 자기 글이 싫어서 인지 한번 만났을 뿐인 남자에게 부담스런 고민 글을 올리는게 뒤늦게 어색했는지 글은 지워졌고 며칠 뒤 그녀의 블로그도
- 나았던 공황장애가 다시 올 것 같아요 ㅠ5월 10일공황장애 재발할 거 같아요 ㅠㅠ 저 미친 버러지당 놈들 하는 꼬라지 보니 테러든 뭐든 하겠다 싶으면서 불안하고 걱정도 되는데 과거와는 다른 역대급으로 강한 민주당이고 당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 권성동이하고 권영세가 한덕수 못 놓는 이유!!!5월 9일권성동이 하고 권영세가 무슨 꿍꿍이 인지는 세상이 다 알고요... 김문수도 알아요.. 만약에 쌍권 새ㄲ들 프로젝트 성공해도(그럴리가 없지만 서도...) 둘이 또 싸움 납니다.
- 김문수는 전략을 잘 짰네요5월 9일어제 공개적인 이 자리는 누구 아이디어인지는 모르나, 대선 후 김문수가 당권 잡기에는 한 발 앞서 나가겠네요.
- '사이버 내란' 본격 대응나선 민주당5월 8일'사이버 심리전, 인지전, 여론 조작, 선거 개입' 이 모든 건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부 당시 실제로 자행된 전술입니다.
- 오늘 김현정의 뉴스쇼...박지원 의원과의 인터뷰...가관입니다. 가관...5월 8일햐...저런 인지능력이면 충분히 준석 맘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얼굴 표정관리도 안되는걸 봐서는 김현정이 그만둔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진짜 그만두는게 아닐 까 하는...
- 공수처장님 특별메세지 전달 합니다5월 7일현재 공수처법상 '관련 범죄'는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그 고위공직자 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으며, '해당 고위공직자가 범한 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 이재명 후보는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5월 7일선거의 특수성(최소 수천명을 학살하려 했던 내란을 일으키려한 내란세력과 싸우는 선거)을 홍보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속적인 테러의 위협이 있음을 알리며 어쩔 수 없음을 국민들에게 인지시키고
- 한덕수보다 더 버거운게 김문수인데...5월 6일강해서 만만치 않을 겁니다 패배가 거의 확정된 국힘에서 실날같은 가능성이라면 바로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죠 근데 예전의 바닥까지 싹싹 훓던 팔팔한 김문수였다면 정말 그렇겠지만 인지능력에
- 이재명 49 김문수 33 이준석 9%…이재명 49 한덕수 36 이준석 6% [중앙일보]5월 6일3자 대결과 양자 대결에서 한 후보가 김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높은 데 대해 허 수석은 “20대와 30대에서의 지지율 차이 때문”이라며 “국무총리를 했던 한 후보에 비해 김 후보의 인지도가
- 역사에 죄인 진성준5월 4일서영교의원만이 이문제를 제기 했을뿐이고 다른 의원들도 문제에 심각성을 인지 못했네요. 너무 쉽게 인사정문회를 통과 시켜준게 뼈아프네요.
- 지금 핫게 좃선이 전한 그 ‘대법원 관계자’, 어떤 ㅅㅋ인지 이름부터 밝히고 국회 튀어나와라…5월 4일지금 핫게의 저 기사 말입니다. 가봤더니 대놓고 엉터리 불법허위 판결을 잘했다고 떠벌이는 그 '대법원 관계자'의 이름조차 없네요? 그나마 '관계자'라는 표현도 후반부에야 한 번 나오고... 그 앞에는 주어가 걍 '대법원'이에요... 쉴드 치느라 애쓴다 니네ㄷㄷㄷ
- 타짜 민주당 정치인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5월 4일들한테 시비를 턴게 패착 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민주당 이번 취소요구 누구 아이디어 인지;; 정치인 들 생각은 일반 시민들 하고는 확실히 다르긴 함;;; 다들 법으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