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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재판관 임시지위 가처분 신청은 과반수 찬성이면 인용되는 것이군요.3월 28일 헌법재판소의 의지만 있다면 이건 통과될 수 있겠네요. 5명만 찬성하면 인용되는 것같습니다.
오늘 민주당-국회의장 착착 진행하는 듯...3월 28일 당연히 권한쟁의 인용 될거고 그러면 당연히 탄핵도 인용될 수 밖에 없음.
확실한건 5대3론은 저쪽에서 흘린건 맞는거 같음...3월 28일 굥하고 연이 닿아있는 무속인이 4월에는 굥이 운이 트인다고 탄핵인용도 좋으니 4월까지만 미뤄달라고 했다는 말을 했다고도 하니 굥입장에서는 4월에 수가 보인다는 믿음이 생겼을 수 있음
MBC) 백골맘 “중국인들이 탄핵 찬성한다”3월 28일 중국에서 1,500년전 넘어와 살고 있는 집안에 27세대 장손입니다 탄핵 인용 찬성합니다 저딴 새끼들 중국에서는 바로 총살일텐데 대한민국 살기 참 좋은것 같아요.
헌재! 가장. 끔찍하다. 소름!3월 28일 이리도 탄핵 인용을 미룰 일 인가요? 탄핵. 하지않겠다. 차일피일. 미루는 이유. 뭘까요? 윤석열. 다시 대통령 자리. 돌아온다? 끔찍하고 끔찍한 살상. … 탄핵 인용에 이르기 까지 복잡한 스텝들. 잘 모르겠고요. 가능해 질 국민을 향한 폭력성. 끔찍하게 두렵습니다.
민주당이 전원 탄핵 시 예상되는 시나리오.AI3월 28일 과반 찬성으로 가결 가능 ✔️ 탄핵소추가 가결되면 해당 장관은 즉시 직무가 정지됨 ✔️ 헌법재판소가 최종 판결을 내릴 때까지 해당 부처의 기능이 약화됨 ✔️ 한덕수 총리 탄핵이 인용되면
디지털 크리에이터 하헌기 씨의 글입니다. 4월 초까지는 꼭 탄핵인용될 거라는 의견..3월 28일 어느 분이 헌재 판결이 지연되고 있어서 불안하다고 한마디를 해달라고 해서 나름 정성껏 답변을 했다. 위로로 한 말이지만 진심이기도 했다. 그 생각을 확장해서 여기에 옮겨본다. 같이 방송을 했던 분들은 알텐데, 나는 1월부터 지금까지 출연한 대부분의 방송에서 "탄핵심판의 결과는 3월말 4월 초쯤 날 거라고 본다. 대통령몫 재판관 두명이 퇴임하는 4월 18일이 데드라인인데 그건 못 넘길 거다"라고 일관적으로 말했다. 그리고 보아하니 실제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진짜 그 전망대로 간다면 다음주나 더 늦어도 그 다음주에 결과가 나올 거 같다. 그래서 나도 한국인이니 어쩔 수 없이 짜증이야 나지만 불안하진 않다. 애초에 예측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왜 그렇게 예측을 했느냐. 이게 뭐 대단한 쟁점이 있어 보여서? 변론을 거의 통으로 봤는데, 쟁점 자체가 없어 보였다. 아마 재판관들은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있을 거라고 본다. 내가 그렇게 예측한건 복잡한 사건이라서가 아니라 종래와는 다른 대한민국의 현 상황 때문이다. 물론 하루하루 나라가 망해가는데 빨리 결론을 짓고 회복에 들어가야 한다는 요구는 일리있다고 생각한다. 전망과는 별개로 나도 주장은 그렇게 했고 말이다. 또 '저거 판단하는 데 오래 걸릴게 뭐가 있냐'는 주장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부분도 있다. 대한민국 정도 되는 나라면 경제나 외교나 이런 '운영'의 문제들은 집권세력이 제대로 하면 얼추 회복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의 신뢰자원은 아니다. 그건 금방 회복이 안 된다. 예컨대 잘못된 정책은 개정하면 되지만 젊은 남성과 젊은 여성이 서로 생존투쟁을 벌이는 건 정책 몇개로, 집권 세력이 누구냐로 회복되지 않는다. 그 예 뿐만 아니라 지금 그런 류의 갈등과 불신이 대한민국 전체에 그것도 복합적으로 덮여있다. 나는 한국이 거진 망해가고 있다고 느끼는데, 그건 금치산자가 집권해 대한민국의 외피를 파괴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내핵에 해당하는 공동체, 사회신뢰자원 이런 것들이 지금 파산에 이르렀음에도, 누구 하나 그걸 회복할 생각을 하지 않고 도리어 증오를 동력으로만 삼으려 들기 때문인 게 더 크다. 12월 3일 밤 나는 우원식 의장을 보며 두가지 감정을 느꼈다. 하나는 답답함. 하나는 안심이다. "아니 시발 지금 내란을 쳐놨는데 빨리빨리 해제해야지 뭐하는거야"라는 조급함. "아 저 절차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입벙긋 못하겠구나' 하는 안심. 분초를 다투는 순간에 국회의장이 잡은 중심이란 그런 거다. 그래서일까. 검찰, 법원, 헌재, 국회 등등 각자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그 기관들을 흔들고 때로 폭력으로 난동을 부리는데 누구도 국회의장을 흔들진 않는다.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편파적으로 한다'는 소리도 없다. 얼마간 국회의장의 지지율이 치솟았던 배경엔 망가진 사회신뢰 자원에 대한 우려와 절망감들이 깔려있을 거라고, 나는 본다. 마음이 불안해지니까 이제 알만한 사람들마저 '탄핵은 국회의원 2/3의결로 그냥 되어야 하고 헌재 판결 과정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까지 한다. 그리고 헌재에 대한 불만 때문에 그런 의견이 박수를 받는다. 이해한다. 하지만 그 '사이다'가 실제 역사였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탄핵된 대통령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소리다. 극단주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켜켜이 쌓이고 밀리다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것이고. 다시 돌아가서, 왜 3월말 4월초나 되어서 결론이 날거라고 말했냐면, 그러니까 헌재가 왜 가능한 한계까지 시간을 쓸거라고 봤냐면 12월 3일 우원식의 마음이 그들에게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빨리 속도전해야지'라는 생각만 있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도 가능한 책을 잡히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같이 있지 않겠느냔 거다. 물론 그렇게 시간을 들여 꼼꼼히 검토해도 서부지법에서 난동 부리는 저 사람들, 계몽령을 운운하는 저 사람들은 설득이 안 된다. 그런데 우원식도 그 사람들 설득하려고 중심을 잡은 건 아니다. 극단주의자들이 재판관들 가족을 들먹이고, 집 앞에 찾아오고 난동을 부리는데, 그들이라고 왜 빨리 결론을 안 내고 싶겠는가. 얼른 털고 그 압박에서 좀 벗어나고 싶겠지. 그럼에도 그걸 견디는 한이 있더라도 다른 한켠엔,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온갖 절차와 제도를 동원해 시비를 털어대고, 국론이 쪼개져서 극단까지 가고 있는 상황에서 문구 한 번 더 보고 두번 더 좁히는 과정을 거치고 싶은 마음도 인지상정이다. 특히 김형두 재판관은 헌재 변론기일 때마다, 나라면 그냥 읽는데만도 몇주는 걸릴 것 같은 두꺼운 서류 뭉치들을 싸들고 나왔는데, 옆에 포스트잇이 빽빽히 붙어있었다. 그러니까 그걸 다 꼼꼼히 읽고, 검토하고, 신문할 것들을 메모해서 나왔단 뜻이다. 심지어 윤석열 변호인측에서 하는 그 개소리들까지도 다. 공부 잘 하는 사람이라서? 뭐 잘했으니까 판사됐겠지. 그러나 그 보다는 그 분의 다른 에피소드랑 연결해서 보면 성품 자체가 굉장히 사려깊은 사람이라 저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김형두 재판관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들을 두고 있는데, 20년간 매주 함께 등산을 간다고 알려져있다. 그 이유를 묻자 "그 시간 동안은 엄마가 좀 쉴 수 있으니까요"가 그의 대답이었다. 나는 그 빼곡한 서류뭉치들을 보면서, 그리고 그런 사람이 헌법재판관이어서, 혼자 내심 '안심'이 되었다. '나라 망하는데 빨리 결론 내려야지' 두드리는 뜨거운 애국자가 아니라 직업윤리에 충실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재판관석에 앉아있어서. 저런 사람이 국회의장이어서 안심이 된 그 날 밤처럼 말이다. 시원시원하게 말하는 법조인이나 정치인들이 있다. 만약 그런 분들이 헌법재판관이었다면 아마 내가 만족할만한 속도로, 만족할만한 결론이 이미 나왔을 것 같다. 그런데 그 만족감과는 별개로 그분들이 헌법재판관 석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안심이라는 감정이 들진 않았을 것 같다. 박근혜 때나 노무현 때와는 차원이 다른 분열적 상황에서, 현직 대통령과 그의 변호인들이 거의 '너희들 못믿을 놈들이다' 수준으로 헌재를 흔들어대는데 재판관들이 어떻게 속도전을 하겠나. 어떻게 해도 '졸속'이라고 시비를 걸어댈 이빨들이 득시글한데 그 아가리에 왜 더 먹이를 넣어주고 싶겠나. 그래서 3월 말 4월초라 한 것이었고, 이제 시간이 거의 다 왔다. 호사가들이 무슨 각하가 되니, 기각이 되니, 의견이 갈렸니, 나라가 개판이 되든 말든 자기들 이익만 되면 아무 뇌피셜들이나 흩뿌리며 안그래도 파산 직전인 사회 신뢰 자원을 더 깎아먹고 불안을 조장하지만 재판관들은 그런 자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거듭 살피며 구멍을 메우고 있을 거라고 나는 믿는다. 너무 느리게 흘러가고, 떠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을 막 해대니 불안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확신컨대 탄핵이 기각되는 일은 결코 없다.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기니 마음을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순리대로 갈 것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길.
국힘 안테나한테 물어봤습니다...이번 탄핵 5:3 기각설에 대해서...3월 28일 (작년12월달에 이야기하긴했더군요) 심할경우네는 4월18일직전까지 보더군요....ㅡㅡ 또 저번주까지 헌재 인용않하면 주의해야 한다고햇는데 이제 주의할것은 없다고합니다.. … 탄핵인용되어서 대선이 되던 아니면 기각되면 다 죽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하나 정황은 국힘도 기각쪽에 무게가 있다면 훈이나 문수가 나대지 않는다고 만약에 나대다가 굥복귀하면
5:3 기각썰이 국힘쪽 찌라시다?3월 28일 한덕수 탄핵 선고 내용 보면 인용 1, 각하 2, 기각 5 였고 기각 5 중 한명은 모든게 합법이었다 였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대략적인 성향이 나오는데 성향대로 윤석렬 탄핵 선고를 … 한다고 가정하면 인용1은 당연히 인용일꺼고 기각5중 한명 제외한 4명은 인용 가능성이 높고 기각5 중 1은 기각일 가능성이 높고 각하2도 인용 하지 않을 가능성이 보이기에 5:3이
초선 의원들과 처럼회 의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3월 28일 ㅇ 4월 첫 주에도 탄핵 인용 판결이 나오지 않는다면 윤석열(또는 한덕수) 추천 재판관 2명이 들어옵니다.
지금 헌재 재판관들끼리 대치중입니다.3월 28일 대치중이라 시간만 가면 윤석열 복귀이기 떄문에 인용파 재판관들의 고심이 깊어지기만 합니다. … 사실상 인용파 재판관들이 민주당이나 진보세력들에게 판결을 미루면서 텔레파시만 보낸다고 봐야겠지요.
민주당 의원들 고만 좀 까면 안됩니까?3월 28일 아니 탄핵 인용되면 젤 먼저 목 달아나는게 민주당의원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나이브해요? 민주당의원들은 목숨이 몇개나 됩니까? 진짜 방법이 없는 문제도 있다고요.
정계선 재판관의 한탄핵 인용문에서 알수있는 힌트3월 28일 1.정계선 재판관은 기각을 하려는 분위기에서 오직 혼자.인용을 낸것은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로 보입니다 2.지금 "어떤 무엇"때문에 헌재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지금 민주당이 흐트러졌다고 생각하는 이유3월 28일 2.헌재 판결 지연 관련해서 일관된 소리를 내지 못함 -계엄 초기 일사분란 했던 모습 사라짐 -인용이니 안심해라, 큰일났다 뒤섞임 -민주당이 여러소리를 내니 더 불안해짐 3.헌재 판결
탄핵 기각을 기정사실 처럼 쓰시는 분들?3월 28일 탄핵 인용된다하면 제대로 사과라도 할 생각은 있어요? 너님 생각은 자유인데 간혹 너무 확고하고 누가봐도 힘 빼려 하는게 눈에 보이니 하는 말 입니다. … -만약을 대비하기 위해 쓴 글이다 -게시판에 글도 못 쓰냐 이런 개소리 말고, 나중에 탄핵 인용되면 여러 사람 불안하게 만들고 힘 빼서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제대로 하고 넘어갈거죠? … 그러니 너님들도 인용된 후에 어물쩡 넘어가지 말고 게시판에 제대로 사과하시죠.
유시민 신경안정제가 위험한 이유3월 28일 유시민은 헌재 8:0 인용할거라 얘기했지만 기약이 없어요. 너무 신경안정제에 의존하면 위험할수 있습니다. 약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헌재 내부에 “사고”가 난게 분명합니다.민주당은..3월 28일 빌런들은 처음엔 탄핵 인용이 확실하디고 하고 대신 "역사에 남길 판결이니 판결문을 다듬지고" 시간 끔 이후애도 선고일 기일을 미루거니 합의를 안해줌.. 3.
5:3시나리오에 대해 비판좀 해주세요.3월 28일 현재 5:3이라서 데드락걸렸다고 치고, 마재판관 임명된다해도 재판에 참여시킨다면, 변론기일 다시 몇번 지정될거고, 그러면 4월18일이 지나서 두재판관 임기끝날거고, 인용할 2명나가고 … 인용할 1명들어오는셈이고 또한 2명의 보수재판관 들어오는 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헌재에 이상이 발생 했다고 생각하는 이유3월 28일 싶어하지 않는 상황에 보통 이렇게 나오죠 "재판관들이 상식적 판단을 할 것이다" "기각 판결문을 쓸 수 없다" "역사의 죄인이 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게 지금 탄핵 인용에
[펌] 오늘자 극우들이 돌리고 있는 지라시3월 28일 용산 비상상황 인용: 문형배.이미선.정계선.김형두.정정미 기각: 김복형.정형식.조한창 이와같은 흐름으로 가다가 주심인 정형식이 인용쪽으로 돌아설 기미가 보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