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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환자는 서울에 " 인요한 " 환자는 내가 알아"2023년비트 주세요 ㅋㅋㅋ 난타전 시작
- 이준석 작심 영어에 '인종편견' 논란, 본인은 "뉘앙스 전달하고 싶었다"(有).. 관종 ㄹㅇㅋㅋ2023년적어도 인요한이 성인이 된 뒤에 한국와서 한국어의 속뜻을 제대로 모른다고 했을 때나 저말이 맞지..
- 이준석이 인요한에게 영어로 말한것은 이중국적자 (외국인) 프레임 씌우기 위함2023년이준석은 국힘에서 좋은대우 못받을것은 뻔하고 여러가지 비단주머니를 풀고 싶었을것인데 일반 대중들은 인요한을 이중국적자 또는 외국인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인요한의 국적법상 상태는 한국땅에
- 윤석열이 친구 인요한이를 이준석이가 제대로 먹였는데 윤석열이가 가만히 있을까요2023년가만히 있을 윤석열이 아닌데 과연? 준석아 밤길 조심해라 마티즈도 조심하고 먹고 마시는 것도 ㄷㄷㄷ
- 이준석 눈물의봉합쇼쇼~조롱밈 만들어서 김빼기 해야합니다.2023년인요한 한테 영어로 말하는거 오글거리잖아요..누가봐도 쇼라는게.. 앞으로 올 봉합쇼를 대비해 미리 엄청나게 조롱해야 합니다.
- 이준스기는 왜 뜬금 인요한에게 영어를 시전한 걸까요? (有) ㄹㅇㅋㅋ2023년선거철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국짐 종특 숨바꼭질 놀이 또 다시 시작.... 준스기 뜬금포 영어시전까지.... 개콘보다 더 재밌음...ㄹㅇㅋㅋ
- 인요한 이준석 만나러 부산행... 숨바꼭질 시즌2 시작?2023년어디서 많이 본 꼬라지인데... 봉합쑈 시즌2 시작...눈물의 똥꼬쑈에 결국 양두구육 시즌2 가나봅니다... 시나리오를 조금 수정이라도 하고 써라...재방송도 너무 심히네...
- 곧 마사중을 위한 인요한의 추천유산균2023년곧 마사중, 힘내요쿠르트!!!
- 이준석 진짜 창당하나보네요 ㅋㅋ2023년만나러간 인요한이 발언보고 놀라 나갈정도면 ㅋㅋ 윤썩보고 환자라고 했으니...
- 인요한 레전드2023년솔직히 이정도면 국정농단에 사과해야 하는거 아닌가? ㄷㄷㄷ
- 인요한, 마삼중 만나러 부산갔다2023년인요한, 이준석 만나러 부산 갔다…이준석 전 대표 토크콘서트 참석 출처 : 문화일보 | 네이버 - 지긋지긋한 쇼질 마삼중을 품든말든 보수는 궤멸이정답
- 내가 써본 방법 공유2023년저짝이 아마 인요한을 얼굴마담으로 총선 치를 생각인가 봅니다. 며칠 전에 어떤 분이 인요한 민주당쪽 아닌가? 하시더군요. 순간 당황했다가 생각해보니 아, 방송이미지!
- 인요한 "김건희, 남편처럼 하고 싶은 말 거침없이 하더라…박식하고 재치"2023년제눈에 안경
- 실시간 좋빠가 중인 국힘 ㅋㅋ2023년[속보]인요한 혁신위 “지도부-중진-尹측근, 불출마 하거나 수도권 험지로 가야” -- 한 방에 다 보내 버리기 ㅋㅋㅋㅋ
- 인요한 "지도부 중진 윤핵관 불출마 또는 수도권 출마하라"2023년ㅋㅋㅋㅋ 인요한 조만간 나가리 되겠네요 ㅋㅋㅋㅋ 국짐애들이 그런거 들을 애들이냐?ㅋㅋㅋ
- 인요한 "김건희, 박식하고 재치"2023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 인요한이 뜬금없이 김거니 빠는 거2023년비례 1번 공천 미리 작업치는겨? ㅋㅋㅋ 함 해봐라, 이왕 망하는 거 폭싹 망해야 제대로지. ㅎㅎㅎ
- 인요한 “김건희 박식하고 재치있다… 거침 없이 할 말 한다”2023년ㅋㅋㅋㅋㅋ
- 인요한 언제 쫒겨나는지 구경하는 것도 관전포인트겠군요.2023년아님 인요한이 사퇴형식으로 쫒겨나는걸로 마무리 되려나...
- 인요한, 중진들에 “내가 다시 당선돼야 한다는 생각 버려야”2023년원문▷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3일 당내 중진들을 향해 "내가 꼭 다시 당선돼서 기득권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혁신위가 검토하는 '3선 초과 동일 지역구 연임 금지'와 관련해 "아프지만, 꼭 받아야 할 치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지역에서 세 번 넘게 당선됐으면, 다른 데 가서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어디 가서 떨어져도 다른 일로 국가를 도울 기회가 온다. 국회의원만 하는 게 (중요한가).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부터'가 아니라 '나라부터' 생각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 3선 이상은 31명이다. 이 중 같은 지역구에서 3선 이상인 의원은 22명이고, 그중에서도 '휴식기' 없이 연임한 의원은 16명이다. {생략} 인 위원장은 자신과 세 차례 만난 윤 대통령에 대해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헌신적인 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미래 세대에 빚을 넘겨주면 안 된다는 긴축재정은 당장은 인기 없는 정책이다. 국민에게는 '쓴 약'"이라면서도 호남 사투리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 것은 해야 쓰겄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순천만 정원박람회를 찾은 윤 대통령과 함께 만났던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박식하고 재치 있었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하더라"고 회고했다. 그는 내년 총선 공천에 대통령실의 개입을 차단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틀을 만들어 놓으면 따라가게 돼 있다. 터무니없이 검사 출신들을 어디에 보내는 게 말이 되나"라고 반문했다. {생략} 인 위원장은 총선 출마 등으로 현실 정치를 계속할지 묻는 말에는 "아무 생각 없다. 아내는 자꾸 나한테 '정치인이 못 된다. (혁신위) 잘하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한다"고 답했다. 댓글▷ 낙동강파와 윤서방파의 칼부림이 볼만허겄수. 민주당도 혁신안 발표로 맞대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