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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교직원 100여 명 尹 퇴진 촉구 시국선언21일 오후 또 "김건희의 국정농단과 부패를 명명백백하게 조사하여 무너진 사법 정의를 올바로 세워야 합니다"면서 "아내에게는 무한히 관대하면서 이를 보도한 언론인이나 야당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치검찰을
[단독]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10차 전강위서 최다 추천 못 받아... 바그너 8표, 홍명보 7표”21일 오후 바그너를 추천하지 않을 것으로 표기돼 있으나, (위원들 발언을 정리한) 회의록을 살펴보면 A위원은 ‘B위원이 추천한 3명(홍명보, 바그너, 거스 포옛)에 더하여 카사스와 다른 외국인 … 정 위원장은 10차 전강위 회의 후 외국인 후보자 2명과 화상 면접을 한 뒤, 6월 27일 정 회장을 찾아가 그 결과와 함께 ‘홍명보-바그너-포옛’ 순으로 우선 순위를 정한 감독 후보자 … 그러나 정 위원장은 윤리센터에 “정 회장으로부터 외국인 후보자들을 만나보라는 말은 들었으나, 홍 감독을 면접해 보라는 말을 들은 사실은 없다”고 진술했다.
오늘 겸공에서 박구용 선생이 언급한 법학자, 사회학자, 철학자들 리스트21일 오후 박구용 선생의 눈에 초창기 법철학, 법 사상, 법학 분야 지식인들은 모두 <오다카 도모오>의 아이들이던 것이죠.
인 다이아나 존스 라는 영화 야한가여 ㄷ21일 오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단독]한동훈 가족 명의 댓글 작성자 추가 고발 당해…내일 오후 고발인 조사 예정21일 오후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모친, 부인, 장인 등 가족 명의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경찰이 22일 고발인은 불러 조사한다. 21일 서울경찰청 … 고발인은 이들의 이름으로 올 3월 15일부터 최근까지 각각 104개, 134개, 367개, 155개, 152개 등 총 900여 개의 댓글이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요즘 결혼하는 직원 1인 식대 이야기 하는데21일 오후 식장계약할때 인당 7만원 정도가 평균이네여 물가가 많이 올랐나바여 ㄷ ㄷ ㄷ ㄷ ㄷ
촛불집회의 흔들림에 대한 소견21일 오후 거부하는 시민행동)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는 촛불행동과 진보당, 조국혁신당, 민주당이 각자 집회를 하다가 하나로 뭉치는 구나 하면서 그 긴 시간의 집회를 다 참여하면서 계속되는 정치인들의
금융감독원이 이지경인데 뭔 감독을 하죠?21일 오후 “(업무추진비) 집행장소를 공개하면, 언론 취재, 민원인의 집회·시위로 해당 업장에 영업방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 업무추진비가 사용되는 식당 등으로 언론 및 민원인이 몰려들 수 있다는 뜻인데, 불투명한 업추비 사용 관행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금융 소비자와 언론을 잠재적인 위해 요인으로
명태균 "내가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정진석이 전화" 녹취21일 오후 “여기 왔잖아, 다 명대표님 뜻대로 저도 되고 박완수도 되고” 김진태1(45초) 4월 초순, 지인과의 통화 김진태2(20초) 4월 초순, 1과 같은 날 두 번째 지인(동일인)과의 통화
다 가진 중국인 남자21일 오후 행복해 보임
인서울 대학이 다 좋은건 아니지 않나여...ㄷㄷㄷㄷㄷㄷ21일 오후 ㄷㄷㄷ 근데 여기서 말하는 인 서울이라고 하는건 서연고 경노라하는 대학들이 많이 모여있기는 하지만, 지방거점대학들보다 덜 한 대학들도 수두룩하지 않나여? … ㄷㄷㄷ 근데 여기서 말하는 인 서울이라고 하는건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이런데 말하는거죠 ? ㄷㄷㄷ
민주, 23일 장외집회 시민사회 주도 방식 개최…'파란 옷' 금지령21일 오후 이에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혹시라도 당적을 갖고 계시지 않은 많은 국민들에게 집회에 참여하기 꺼려지는 요소일 수 있다"며 "당 행사하는 데 당 색깔을 빼는
연세대 교수 177인 시국선언 .JPG21일 오후 온 국민이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에 감동했던 가장 큰 이유도, 이 수상이 우리가 겪은 고난과 아픔의 문학적 기록에 세계인이 공감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尹 지지율 19→27% 수직상승..70대 이상 21%p 올라21일 오후 명씨가 있나보네 중도층 포함 전반적 지지율 상승세에 노년층·TK·與지지자 등 지지층 결집 특히 70대 이상 21%p·TK 14%p 상승 이재명 징역형 선고 사법리스크 여파 재정지원·인적쇄신 … 인적 쇄신은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되는 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무총리를 포함한 중폭 개각과 주요 참모진들을 교체하는 대통령실 개편을 위해 인사검증이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정치인 중에 No.1..21일 오후 개인적으로는 국민의힘 정치인 중에 No.1이 이 사람 같습니다. 정치인은 '말'로 정치를 합니다. … 국민의힘 정치인들 중 많은 분들이 이 길을 '이상적인 자신의 길'이라고 여기시는 듯 하나, '말'을 하는 능력이 미천합니다. … 그나마 현존하는 국민의힘 정치인들 중에서는 그래서 이 분이 탑인 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이 예능 시즌2를 보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이거네요. 끝.
펌) '아빠의 피피티'21일 오후 인서울 대학 조건으로 내건 포상 목록ㅋㅋ 엄청 구체적이네요 빠진 게 있다면 인서울 대학 못했을 시 리스크도 넣었더라면 싶습니다 ㅋㅋ 커다란 당근도 좋지만 겁나 쫄리는 채찍도 있다면
백운기 대기자와 강미정 대변인 인터뷰, "...판사도 지정한다고 느꼈고..."21일 오후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강대변인의 경험적 발언 속에 검찰과 사법부 일부가 이재명 재판에 대해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지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김용만의원, '윤석열표 '제2독립기념관'을 막아냈습니다'21일 오후 친일적폐멸망의 날까지 민주당 진격은 중단없이 계속 됩니다👍1️⃣👍🇰🇷 (출처:김용만tv 커뮤니티 공지글) 김용만의원 인스타에 올라온 군자금 요청이 보여 첨부합니다 민주당 홧팅입니다
'고공행진' 비트코인, 9만5000달러 근접… "150만달러 간다"21일 오후 트럼프 당선인은 앞선 대선 유세 기간 가상화폐에 대한 친화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스스로를 '가상화폐 대통령'이라고 칭하며 가상화폐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 교수 177인 시국선언21일 오전 원문▷ {생략} 연세대 교수 177명은 21일 ‘당신은 더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제하의 시국선언문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저지른 불의와 실정에 대해 사죄하고 하루 빨리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밝혔다. 이들은 2600여자에 이르는 시국선언문에서 이태원 참사, 채 상병 사건, 역사 왜곡, 호전적 대북정책, 부자 감세, 의료 대란 등의 실정을 짚으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연세대 교수 시국선언문은 ‘망할 것들! 권력이나 쥐었다고 자리에 들면 못된 일만 꾸몄다가 아침 밝기가 무섭게 해치우고 마는 이 악당들아... 나 야훼가 선언한다. 나 이제 이런 자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라는 성서 구절로 시작한다. 이어 “불의한 권력에 대해 성서는 이처럼 준엄한 경고를 내렸다”며 “대통령은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내걸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이 약속은 불과 2년 반 만에 빈껍데기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교수들은 지난 2년 반 펼쳐진 국정 난맥상을 망라해 짚었다. 교수들은 “‘채 상병 사건’과 ‘영부인 특검’ 논란에서 보듯, 권력 분립을 위한 대통령의 ‘거부권’은 그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자기 주변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사적 도구로 변질되었다”며 “감사원,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자유와 공익의 보루가 되어야 할 기관들은 어느새 정권의 방탄 조직으로 전락했고, 존립의 정당성까지 의심받는 형편”이라고 했다. 이들은 “편 가르기와 파행적 인사,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혐오의 정치로 인해 연대 의식은 사라지고 공동체는 무너지고 있다”며 실패한 국정운영으로 공동체 의식마저 위태로워진 상황을 우려했다. 이어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상적인 정치다. 하지만 제도권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정치는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다”며 “또다시 ‘국민 주권’의 외침이 거리를 메우기 전에, 탄핵의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치기 전에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는 결단을 내리길 촉구한다”고 했다. 다음은 연세대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 <연세대학교 교수 시국선언문> 당신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망할 것들! 권력이나 쥐었다고 자리에 들면 못된 일만 꾸몄다가 아침 밝기가 무섭게 해치우고 마는 이 악당들아... 나 야훼가 선언한다. 나 이제 이런 자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거기에서 빠져나갈 생각을 말라. 머리를 들고 다니지도 못하리라. 재앙이 내릴 때가 가까웠다.”(『공동번역 구약성서』 미가 2장 1, 3절) 불의한 권력에 대해 성서는 이처럼 준엄한 경고를 내렸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 권력 아래 살고 있는가? {생략}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이 외침이 거리와 광장을 메웠던 때를 기억한다. 우리는 거리의 정치와 탄핵의 반복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상적인 정치다. 하지만 제도권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정치는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권자인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의롭고 지혜롭게 행사할 수 없는 윤석열에게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이 보여준 분열과 대립의 정치, 무능과 무책임의 국정 운영에 많은 국민은 이미 등을 돌린 지 오래다. 또다시 ‘국민 주권’의 외침이 거리를 메우기 전에, 탄핵의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치기 전에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는 결단을 내리길 촉구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저지른 불의와 실정에 대해 사죄하고 하루빨리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라. 2024년 11월 21일 연세대학교 서명 교수 177명 일동 {명단 생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