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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는 왜 의료보험료 7만원 밖에 안내나요? 비결이 뭐죠?22일 오후저도 2인 가구인데 저번달까지 2만원대 나오다가 이번달부터 20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ㅅㅂ 식구가 많으면 예금 분산시켜서 연소득 2천 이하로 유지시키면 피부양자 자격 유지돼서 월 3만원 … 정도만 내면 되는건데 아버지 안계시고 식구는 둘뿐이라 이게 안되니 2천이 넘어버리니까 얄짤 없네요 ㅠ 근데 김건희도 2인 가족인데 어캐 7만원만 내는거죠??
- 사장님이라는 말도 듣기 거북한데..22일 오후어디서 제 전화번호가 팔렸는지.. 4인 파티 잡아준다며..골프 관련 전화가 오는데.. ARS 도 아니고..텔레마케팅 하는 분들이..
- 스터디카페를 2주 끊었는데22일 오후불안해서 못가고 있어요 공간이 폐쇄적이라 그런가 인강 봐야되는데 집에서는 공부안되는데 앞으로 영영 공부랑 담쌓아야 하나 사무직말고 몸을 좀 쓰는 노동을 찾아봐야하나 고민이 좀 되네요
- 십수년만에 홍대앞에 왔는데22일 오후외국인들만 엄청나게 많아졌을뿐 ㄷㄷㄷ 겨울이라그른가 ㄷㄷㄷ
- 이 모든게 수박민주당 때문이예요. 조희대22일 오후한국에 엄청 잘나가는 연예인들은 기쁨조가 될거고요. 군부정권때 여가수들 공연끝나면 군용차랑이 와서 다 데려 갔잖아요. 대한민국은 경제는 순식간에 북한만큼 내려 앉을 겁니다.
-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22시간 만에 3만명 돌파22일 오후군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군의 지휘체계를 훼손하고 군 기강에도 악영향을 줘 엄벌할 필요가 있다”며 박 대령에게 항명죄로는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 군검찰은 ‘피고인이 사단장 처벌에만 몰입했던 것으로 보인다’ , ‘피고인이 군 전체의 기강에 악영향을 끼쳤음으로 엄벌해야 한다’라며 박정훈 대령을 감옥에 가둬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 [단독] “창고→경호시설” 의혹 더 키운 경호처…그럼 왜 숨겼나22일 오후뇌물 사건 경험이 많은 법조인은 21일 “계약서를 사후에 조작했을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정상 계약이라면 제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 동덕여대 총학 인스타 계정에 처장단과의 면담 속기록 공개22일 오후그부분에 설명하자면, 오해를 풀자 그런 자리 인줄암. 확답을 해야만 한다고 하시니까 당황스러움.
- 이석연 “대통령 당선인 신분, 공천 개입했다면 탄핵사유”22일 오후원문▷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을 역임한 이석연 동서대 석좌교수가 "대통령 당선자로서 공천에 개입했다면 탄핵사유"라고 주장했다. 2022년 재보궐선거 당시 당선인 신분으로, 김영선 국민의힘 … 이 전 처장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통령 당선인은 헌법이 정한 공직성과 정치적 중립 의무가 일반 공직자 보다 훨씬 더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 그러면서 "당선인 신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없다, 되지 않는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이 전 처장은 또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경호가 시작되고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 AXA 차동차 보험 조심하세요...22일 오후녹취에 있으니 무조건 납부해야 할거 같더라구요 다들 선할인 조심하세요.....전 12만원 아끼려다 40만 더 내게 생겼습니다....ㅠ.ㅠ
- 손해율 130%가 넘는데도 보험사들이 실비를 유지하는 이유 .feat 실손24 청구간소화22일 오후수술비나 입원비 혹은 간병인 보험등이 필요할것 같아서 들려고 했는데.. 보험사에서 유병자로만 가입이 된다고 합니다.
- 국악인의 헬스22일 오후최예림
- [펌] 동덕여대 드론뷰 ㄷㄷㄷ22일 오후유일한 본인 소유인 과잠바?는 비닐로 소중하게 보호중이네요 ㄷㄷㄷ
- 똥오줌 못 가리는 언론....22일 오후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각) 자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맥마흔을 교육부 장관에 지명한 사실을 알리며, "교육장관으로서 미국의 모든 주에서 선택지를 확대하고 자녀들에게 … 선택을 하려는 학부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지치지 않는 싸움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의 쇼에서 철저한 각본에 따라 진행한 쇼를 마치 진짜 막장 모녀관계인처럼
- "이런 정신적 내전은 처음"..작심한 보수원로 "尹 책임" [MBC뉴스]22일 오후윤건희 잘못했고, 이재명 재판 잘못됐고, 임기단축 개헌하라고, 맞말 대잔치 "이런 정신적 내전은 처음"‥작심한 보수 원로 "尹 책임" #윤석열 #이석연 #국론분열 보수 성향의 법조인으로
- 이토 히로부미 얼굴 피투성이로 만든 원태근 지사22일 오후을사늑약 체결에 분개, 이토 저격 계획 을사늑약 강제 체결에 격분한 지사는 일제 침략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을 응징해 한국인의 항일의지를 만천하에 알리기로 마음먹었다.
- [단독] "김태수 중위입니다" 군부대 사칭 '노쇼', 인천 이어 파주도 피해 속출22일 오후(사진=제보자 제공) 22일 파주에서 13년째 자영업을 운영하는 A씨는 이데일리에 “지난 15일 자신을 ‘김태수 중위’로 사칭하며 파주 쪽에 훈련이 있어 병사 80인분의 음식을 주문했다
- 러시아 우크라에 다탄두 ICBM RS-26 발사미영 러시아 본토 공격 승인에 러 마지막 경고!우크라이나 전쟁 종전모드로 들어가나!#현무#현무5#현무4#한국형 탄도미사일22일 오후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주 내 폭발하지 않으면 비활성화되므로 전쟁 이후 민간인에게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 장예찬 "한동훈 '꽃 보내기 운동'도 셀프...진은정 주도해 여론 조작" 주장22일 오후이게 동일인이 아니면 100개가 넘는 글을 지울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꽃바구니는 무엇이냐. … 그러니까 결국 물론 한동훈 대표 일부 지지자들이 또 순수한 마음으로 꽃바구니도 보내고 했겠지만 당원게시판에 가족인 인물과 똑같은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쓰는 특정인이 이런 꽃 보내기
- 모 명문대 갔다가 이런 노인분 만났네유..22일 오후위아래로 깔보는 눈빛과 업신여기는 표정, 초면인 젊은이의 가방을 꾹꾹 찍어누르는 행동에서 '이 딴 대학 출신이 감히 여길 왜 지나가나?' 이런 의도가 분명해 보였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