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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1년 전 “비상조치 말고는 방법 없다”작년 12월국방부 소식통은 "국군의 날 자리엔 김용현 전 장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이 참석했고, 그밖에 다른 장성도 몇 명 더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 최근 태극기 부대. 자금책 3인중 하나가 노상원작년 12월수방사 이진우 애비가 회장 그렇다면 유추 가능한게 태극기부대. 와 연결되는. 고리는 완성된듯보이고 급한현황 정리되는데로. 다파헤치면. 이진숙이도 극우인사들도.
- [단독] 계엄 핵심들, 1년 전부터 ‘경.기.특.수’ 모임작년 12월원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비상계엄 핵심으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 이 모임은 예전부터 있어 왔으나 지난 2020년쯤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는데, 작년 11월 여인형‧곽종근‧이진우 세 사령관이 동시에 진급해 수도권 지역 사령관을 맡으면서 이 시기 경호처장이던 … {생략} 왼쪽부터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방첩사령부 여인형 사령관, 특수전사령부 곽종근 사령관, 수도방위사령부 이진우 사령관. 댓글▷
- 김용현 국방장관+계엄에 동원된 군 장성들 구속의 의미는 다음 마지막이 윤석열!!작년 12월김용현 국방부장관 구속 박안수 계엄사령관 구속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 이진우 수방사령관 구속 곽종근 특전사령관 구속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조지호 경찰청장
- [단독] 계엄날 김용현 공관 간 '비밀 손님'...공수처, 블박 확보작년 12월그러면서 “여인형 방첩사령관·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과 김용현의 회동 당시 차량을 이용해 사령관들을 데려온 이 역시 양씨로 추정된다”고도 했다.
- 국회 대반격에 당혹한 尹 "뭐 투입 병력 500명? 거봐라"작년 12월윤 대통령은 또 계엄 당시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도 "군인 4명이 들어가 국회의원 한 명씩은 데리고 나올 수 있지 않냐"고 지시했다고, 이 전 사령관이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단독] 尹, 국회 투입 계엄군에 "4명이 1명씩 데리고 나와라" 지시작년 12월가까워지자 尹 "그것도 못 하나" "못 하겠다" 부하 보고에 정식 명령 안 내려 석동현 변호사 "'체포하라' 용어 쓴 적 없어" 12·3 불법계엄 사태 당시 국회로 병력을 출동시킨 이진우
- 박범계 의원 SNS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2차 공익신고'작년 12월곽종근은 올해 6월, 10월, 11월에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 그리고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본인이 모인 자리가 세차례 있었고, 마지막 회동에서는 '계엄'이라는 얘기가 나왔다고 증언함
- 구속 전, 곽종근 사령관 2차 폭로 “11월 회동에서 ‘계엄’ 얘기했다”작년 12월곽종근은 올해 6월, 10월, 11월에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 그리고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본인이 모인 자리가 세차례 있었고, 마지막 회동에서는 '계엄'이라는 얘기가 나왔다고 증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