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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20일 강선우·이진숙 후보자 임명 여부 논의7월 19일
- 그알싫 어제 방송 들어보신 분..7월 19일방송들어보니 이진숙.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입장?이 내려오는게 좋겠다 라는 방향인거 같.. 방송내용이 좀 모호하던데 대응이 잘못되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 돌고있는 받글에는 다음주초에 2명 전부 임명 한다고....7월 18일이진숙은 좀 의외네요...
- 민주당 '강선우·이진숙' 강행 기류..."결격에 이를 문제없다"7월 18일
- 조국혁신당·진보당 “강선우·이진숙,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7월 18일공세가 강해지네요..
- 이진숙 장관 후보가 채택 됬다는거 보고 드는 생각7월 18일하수:저런 인간이 어떻게... 고수:존나 일을 잘하나보다
- 상임위가 보고서 강선우 이진숙 둘다 채택7월 18일잼프가 강선우만 승인할거 같은 느낌이
- 이진숙 장관후보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7월 18일도덕성은 둘째치고 청문회 답변보면 분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교육철학이 없어보이던데.. 채택되면 일단 잼프믿고 지켜봐야겠다
- [속보]與, 강선우·이진숙 "각 상임위, '결격無·보고서 채택' 의견...존중할 것"7월 18일상임위에서 결격사유 없단다
- [단독] 민주당, 이진숙 인청보고서 채택 추진..."단독으로라도"7월 18일
- 강선우 의원은 뭔가 조직적인 느낌 입니다7월 18일지금 장관 청문회에서 크게 문제라고 하면 강선우 의원과 이진숙 후보자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강선우 의원보다는 이진숙 후보자가 더 확실하고 선명하게 문제가 있는것처럼 … 보입니다 그런데 언론을 유심히 보면 그들의 포커스는 이진숙보다는 강선우 쪽에 더 있는거 같습니다 첨에는 보좌관 면직 숫자로 시작을 했는데 이건 강선우 의원보다 더 많은 의원들 보자관
- 與, 당일각 '姜·李사퇴' 요구에 "잘 모르면서 의견표명 부적절"7월 18일의견표명 부적절" 문진석 "극히 일부가 자진 사퇴 얘기…지도부 차원 논의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곽민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당내 일부 의원들이 강선우 여성가족부·이진숙
- 탱커 이진숙 강선우 좀 불쌍합니다7월 18일이번주 슈퍼위크 청문회에서 지나치게 강선우 의원과 이진숙 후보자가 때려맞는거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국짐과 언론들이 때리는거야 늘상이지만 내부 보좌관들이라.. … 고맙기도 합니다 썩열이 정부때 김문수에 빵진숙에 인권위원장 등 D급을 넘어 Z급 수준의 인사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임명되는걸 볼때 인수위도 없었지만 1차로 걸로진 후보자들이기에 저는 이진숙 … 청문회를 보면 답변도 잘했고 사과도 잘했고 표절 역시 이공계에 만연되어 있는 현상이라 막상 그 부분 해명하니 언론들도 그 부분은 잘 안다루고 유학으로 넘어가더군요 실용정부 답게 이진숙 … 후보자가 욕을 더 먹는 이유는 그거라고 봅니다 정치인 출신이 아니라 어디서 쉴드 받을곳도 없고 그냥때리는대로 다 때려 막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정치인들이야 기본 지지층이 있지만 이진숙 … 장관들은 그냥 임명됐는대 왜 우리조차 이진숙은 그냥 희생양으로 넘겨주자는 분위기가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지지율도 잘나오고 있고 일로서 승부를 보면 되겠지요.
- 김상욱 의원 이진숙 후보 관련 발언7월 18일대통령에게 힘을 몰아주는 것과 할 말을 제대로 하는 것과 묘한 긴장감이 있는 것 같아요. 갈라치기라든가 정권 흔들기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 이진숙 추천자를 찾아서 - 완결7월 17일ㅋㅋ 거두절미하고 이진숙 후보자 추천자는 아무래도 강훈식 같아요. … 뭐 그냥 제 추측이니까 아니라면 강 비서실장님은 쪽지 주세요~. ^^ 무엇보다 이진숙 추천한 게 큰 죄도 아닌데, 왜 아무도 나서서 "내가 추천했다" 말을 못 하나요? … 그러나 지금 황 의원에게 이진숙 같은 사람을 교육부장관으로 올릴 힘이 있는가? 없다고 봅니다. 당도 다른 마당에.. 이진숙이 민주당에 얼씬 거린 게 5월부터라고 들었습니다. … 이진숙은 어쨌거나 중앙에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닙니다. 대전 지역 인사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작업을 해야 가능한 인사란 말이죠. 특히 연줄을 가지고.. … 강 비서실장은 본인이든 누구든 어떤 라인으로 이진숙이 후보자가 된 건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조국혁신당 강선우 이진숙 국민면접 탈락 거취 결정하라.7월 17일니들이 선 자리를 봐라. 국민의힘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네
- 이진숙 교육, 강선우 여성 ...7월 17일그렇게 세세하게 여러 모로 따지면 현재의 거의 모든 장관 후보자들이 임명 불가가 됩니다 ... 물론 사람의 속마음이나 진짜 인격이야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 의도치 않게 갑질 한두번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 오랜 교수 생활 동안(이 분야를 제가 조금 압니다만) ... 솔직히 논문 문제로 안 걸릴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 물론 저의 얕은 소견으로도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대단히(?) 소극적인 개신교인인 점 ... 전반적인 정책 내용에 대하여 아직 미흡한 점 ... ... 그럼에도 지난 정부의 장관들에 비하면 거의 큰 문제도 아니고 ...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대학교 나와서, 나름 경력을 쌓아왔고 ... 또한 새정부의 첫 장관 후보라는 점만 참작하더라도 ... 최소한 우리 진영에서 만큼은 비판적(?) 찬성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후보로 선정할 때, 기본적인 정책이나 능력은 당연히 검증했겠지요 ...) 무결점의 도덕군자보다 ... 능력 있는 일꾼이 보다 필요합니다 ... 장관은 임명직입니다 ... 임기가 보장된 것도 아니고 ... 임명했다가 실력이 모자라면 ... 적당한 때에 교체를 해도 됩니다 ...
- 자꾸 강선우 오케이 이진숙 아웃 이러는분 있는데 자중합시다.7월 17일이진숙 일 잘할겁니다. 추진력 있고 조직장악 잘할거고 이재명 대통령 명령을 잘 수행할 타입입니다. 일잘할 사람 뽑으면 되지. 자꾸 우리들 입맛에 맛는 사람만 생각하면 안되요. … 이진숙은 제가 보기에 위에서 시키는대로 굉장히 잘할 타입이고 조직 장악도 확실한 타압이예요. 그래서 적도 있었겠죠.. … 자뀌 강선우는 우리편 괜찮고 이진숙은 우리느낌 아니니 낙마시켜.. 뭘 낙마시켜요? 솔까 무슨 잘못이 있다고요? 이런 감정적이 대응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강선우 막는것은 바로 이진숙 때문인듯...7월 17일저여자 청문회 늦게 보고있는데... 태도를 보니 약간 소시오패스같은 느낌입니다. 교육부장관이라는 사람이 교육엔 전혀 관심없어보입니다.자신을 검증하는 진지한 자리에서 웃는것도 조금 불편해보였어요. 오히려 강선우의원의 여론을 노이즈삼아 시민들 시선을 강선우에게 돌리고 저여자를 강력하게 올리려고 하는 뭔가 보이지않는 힘이 작동하는거같습니다. 누가 추천했는지 알고싶습니다. 적어도 위안부를 제대로 교육해줄수있는 사람이 교육부장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의견입니다만 일본 도쿄공업대학원을 나온것도 저는 썩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가부는 전세계에 위안부를 알리는 일을 하던기관이였습니다. 여가부를 없애려고 하는데는 위안부를 전세계에 알리던 여가부를 눈꼴사납게 여긴 일본극우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눈치보는 사람이 아닐거라는 생각으로는 강선우의원이 여가부장관으로 최적입니다. 민주당수박들이 아직도 힘쓰는것이 불안하고 서글픕니다.
- 아, 진짜,, 이진숙은 짜르자....7월 17일민주당도 쉴드가 안되는 상황인거 같다.. 고1 학생 학부모인 내가 봐도 저 딴 인물이 교육부 장관이면 아무 것도 안 될거 같다... 제발 그냥 짜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