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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 사장 근황7월 31일구차하고 비굴하게 남자이진숙으로 열씨미 살고 있음....
- 이런걸 당원단톡방에올리는 ...7월 30일▪️언론개혁은 방통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통해 이진숙 조기퇴임부터!
- 태업하는 윤호중.. 저러다 한번 대차게 잼프에게 까이게 되면..다시 당으로 복귀?7월 30일이진숙건도 행안부 장관 정도가 눈치 내지 확실한 지침을 줘야 결정하는데 용기가 생기고 류희림인지 뭔지 하는 색희도 경찰에서 날려버리는데.. 윤호중이 눈만 껌뻑이니 ....
- 이진숙, 윤상현을 자비없이 때리는 조국혁신당 근황7월 30일아무리 봐도 김선민 대행이 웃음참기 수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 내란 옹호 전광훈 목사의 사기 알뜰폰 퇴출 촉구 서명7월 29일참여연대가 이런 내용을 방통위에 신고했지만, 이진숙 위원장은 100일이 되도록 아무 제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버럭) 이에 1만 명 서명을 모아 이진숙 위원장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알뜰폰 취지를 무너뜨리고, 소비자 피해 일으키는 <전광훈 알뜰폰> 지금 당장 퇴출해야 합니다.
- 오늘 남천동 바쁘겠네요 도대체 몇개야 ㅎ7월 28일조사 >말을 바꿔서 사실 인정 >그와중에 장제원에게 들었다 고인에게 혐의 넘김 (개인적으로 이게 사람인가 싶음) 4 김백 ytn 사장 사임 5 건희사촌네 털수록 나오는 물품들 6 이진숙
- (속보) 李대통령, 정동영·안규백·전재수·한성숙 장관에 임명장 수여7월 28일대통령실은 이진숙·강선우 전 후보자가 낙마한 교육부·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물색 중이다.
- (기사) 이진숙 "직장 생활 40년, 휴가 반려는 처음…적잖이 씁쓸"7월 28일그만둬~ ㅅㅂ 정말 구차하다~ 때려치고 빵이나 드시던가 빵에나 가시던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직장 생활을 40년 가까이 했지만 휴가 신청이 반려된 것은 난생처음이고, 적잖이 씁쓸한
- 이진숙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린 불호령 ???7월 28일재난 상황 이유로 여름 휴가 반려되자 이진숙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린 불호령: 앞으로가 더 도파민 터질 것 같다 재난 상황 이유로 여름 휴가 반려되자 이진숙 위원장이 이재명
- 이진숙 방통위장 이해충돌 이게 되나?~7월 27일개 샹년이네요~ 보란듯이 불법을 저지르는 공직자 놈년들은~ 반드시 금융치료와 함께 응징해야~ 끝을 알 수 없는 빵진숙이 또 걸렸습니다
- [단독] 'MBC 자회사 주식' 이진숙…'백지신탁 의무 위반' 윤리위 회부 / JTBC 뉴스룸7월 27일
- 정청래가 유권자를 등에 업고 질주하는 게 싫겠죠.7월 27일이진숙? 이진숙이를 잼통이 낙첨했다? 검증과정에서 안좋은 게 드러난다? 까야죠.. 잼통이 아니라 그 옆에서 천거하고 잼통이 받아들였다? 까야죠..
- 정치적 체급 키워가는 이진숙7월 27일국가재난상황에서 방송을 책임질 기관장이 여름휴가를 신청한건 국정운영에 부합하는 처사이기에 반려한것을...휴가신청 기간과 휴가 일정을 내밀며 자신을 향한 마녀사냥이라 항변하는 이진숙. … 기관장으로서 정치적중립을 위반해가며 개인적 정치적 소신을SNS에 올리면서 정치적 체급 키우기에만 급급했던 이진숙을 상황적인 면만을 고려하여 전현희와 동급으로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다. … 이진숙이 임기가 마감되는 2027년 7월까지 버틸지, 2026년 4월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청운의 꿈을 품고서 자리에서 내려올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현 정부의 실정이 노출 될 때마다 … 지난해 이진숙 탄핵은 4:4로 기각되었다. 그리고 현재 새로 임명된 2명의 헌법재판관이 세팅되어 현재 헌재는 9인체제다. 더이상 이진숙이 나불거리는 꼴은 못봐주겠다.
- 여름휴가 반려’ 이진숙 “직장생활 40년 만에 처음…선진 대한민국서 일어날 일 아냐”7월 27일앜ㅋㅋㅋ 개웃기네요ㅋ
- ‘휴가 반려’ 이진숙 “대의에 목숨 걸어본 자만 돌 던지라”7월 27일어떤 돌을 던질까? 흑요석, 현무암?
- 방통위 이진숙 - 대의’위해 목숨 걸어본 사람만 나 손가락질하라”7월 27일주요 문제점 정리 1. ‘휴가 신청’과 ‘휴가 사용’의 구분 강조 → 현실 인식 부족 글쓴이는 ‘신청’과 ‘실행’은 다르므로 비난은 부당하다고 주장. 문제점: 재난 시점에 휴가를 ‘신청’했다는 사실 자체가 공적 리더십에 대한 국민 신뢰를 흔들 수 있음. 공직자의 행동은 형식적 절차보다 시기적 판단력과 상징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 휴가를 실제로 가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비판이 무효가 되는 건 아님. 2. 정당한 비판을 '프레임 조작'으로 규정 언론·정치권의 반응을 “프레임 조작”이라며 과도하게 몰아붙임. 문제점: 공직자의 행위에 대한 감시와 비판은 정당한 공론의 영역인데, 이를 음모적 ‘조작’으로 단정함으로써 정당한 문제 제기를 위축시키는 결과 초래. 자기 방어에 몰두한 나머지 국민 감정과 언론의 역할을 도매금으로 매도. 3. 자신의 과거 ‘전쟁 취재’를 현재 문제의 방패로 사용 2003년 이라크전 취재 경험을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예시로 강조. 문제점: 지금 논란이 된 공직자의 현재 행위는 과거 언론인 시절의 ‘희생’과는 본질적으로 무관. 전쟁 취재는 언론인의 직무 수행이지, 현재 공직자의 판단 문제를 정당화하는 도덕적 무기가 될 수 없음. ‘나는 그런 사람이니 믿어달라’는 식의 영웅주의적 태도는 책임 회피로 비칠 수 있음. 4. 비판 자격을 ‘목숨 걸어본 사람’으로 제한 “대의를 위해 목숨 걸어본 사람만 나에게 손가락질 하라”는 표현 사용. 문제점: 공직자에 대한 비판은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함. 과거의 '희생'이 현재의 ‘면책특권’이 될 수 없음. 비판 자격을 제한하는 태도는 민주주의적 태도에 어긋남. (→ 공직자는 결과와 인식에 대해 겸허하게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 5. 핵심 책임 회피: 공직자의 ‘시기적 판단력’ 문제 간과 “변수 생기면 안 가면 되는 거다”라는 식으로 상황 판단의 책임을 가볍게 여김. 문제점: 재난이라는 특수 상황에서는 ‘예정’을 잡는 것조차 부적절한 인식으로 비칠 수 있음. 특히 국민이 고통받는 시점에서 지도자가 거리 두는 듯한 행위는 상징적으로 부정적 해석이 강함. 6. 정책적 책임 회피: 기관 운영 공백 문제 회피 상임위원 공백이나 구조적 문제는 언급하면서도, 본인의 휴가 신청이 공백으로 비칠 수 있는 부분은 무시. 문제점: 국민 입장에서는, 장관급이 재난 중 휴가를 계획하는 것 자체가 공공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요인. 제도 설명만 하고, 정무적 판단 책임은 회피하고 있음.
-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7월 26일"이진숙은 지명철회, 강선우는 임명수순".
- 대통령실 인사3인방..지지층을 “무지성 수용층”으로 봤나?7월 24일문제는 그외 나머지 인사가 심각하다* 이진숙은 개인신상 관련해서 언론에 의해 다 까발려졌다* 논문, 조기유학 등등등등 이에 대해 지지층은 "그래 그럴수도 있지* 후보자가 대통령실 몰래
- 강선우 의원님 재지명은 어떨까요?7월 24일방통위원장에는 이진숙을 임명했고.. 그저 강행 강행만 했는데..
- 강선우사퇴에 대해 가장 화가 났던 말7월 24일민주당은 바보야 윤석열이는 이진숙도 임명하던데. 뭐 이진숙 뿐이겠어요. 굥가놈이 임명한 수많은 물건중에 강선우 반만이라도 따라올 인간이 있더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