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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선거법위반, 당선무효형 확실시..."의원 신분은 길어봤자 1년 정도"7월 1일저짝에서 이준석 또 담그려고 준비중 ㅋㅋㅋ 출처주의) 성창경TV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죠 ㅋㅋ ㅋㅋㅋㅋㅋ 허위사실유포는 판례보면 다 유죄떳다고 1심 6개월 2심 3개월 3심 … 3개월이리 1년 거기다 선거권도 박탈아닌가옄ㅋㅋㅋㅋ 덧글 1년은 너무 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석 맛사중 가자 ㅋㅋㅋ
- 저는 이준석은 그냥 비행기 타다가 추락해서 죽었으면 합니다.7월 1일대한민국에 모든 악의 정서를 퍼뜨린 원흉입니다.
- 신인규변호사 - 국짐당 전당대회 전격해부 해설6월 30일국민의힘 당대표 역사 국민의힘의 과거 당대표들을 살펴보면, 이준석, 주호영, 정진석, 김기현, 한동훈, 황우영 등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대체로 병동 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수의 통합 시나리오: 이준석을 포함한 범보수 진영이 오세훈을 중심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있음. … 이 경우, 이준석이 주도하는 개혁 신당이 오세훈을 품을 수 있겠지만, 원용이가 되면 개혁 신당이 오히려 분열되고 보수가 분열될 것이라고 예상.
- 준세기가 뚜껑이에게 특검 찬성 명단 10명을 가저 오라고 요구했네요.6월 30일"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서 1등 한다던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요즘 본인이 약간 바꿔 '특검법을 받을 수 있다'고 간을 보기 시작했다"며 포문을 열었다.
- 이준석이 연단에 올라갔네요;;;6월 29일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적의 적은 친구라지만 정치인들의 얼굴바꾸기는 놀랍습니다. 잘 이용하면 그만이라지만 우습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오늘 집회에 참석하셨던 분들도 잠시 당황했었을 것 같은데... 저는 뉴스 보면서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어쨌든 젤 우선은 굥을 끌어내리는거니까 모두 힘을 합해야겠지요. 그날까지 모두 힘냅시다!
- 이언주 의원님 발언 중 - 채해병 특검법 통과·국정조사 촉구 범국민대회6월 29일아까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이야기했죠? 한동훈 위원장이 만약에 특검을 진짜 생각이 있다면 그 특검을 찬성하는 10명 데리고 기자회견 하란 말이야!
- 김웅도 기자도 말잇못 '울컥'‥"尹, 제발 유튜브 그만 보라"(유)6월 28일김웅이나 이준석 같은 애들은 굥 까기전에 국민들 앞에 엎드려 머리 찧으며 사과와 반성부터 하는게 순서 아니냐?? 고발사주에 대한 것들 솔직히 밝히고 벌 받고..
- [속보] 이준석,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주장에 "그랬을 분이라 생각"6월 28일아이고 준슥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뒤늦었지만 이준석 말잘하고 잘패긴하네요.6월 27일다만 애들이 좋아할만한 상대방 데꿀멍 만드는 기교만 쓰고 정작 중요한 질의는 하지 않네요. 그냥 자기 후련한말 많이한듯 돌아돌아 윤석열패기
- 지나간 이야기지만, 이준석상대였던 공영운 h사 사장6월 27일지나간 이야기를 다시 꺼내서 대단힌 미안합니다만, 한번은 해야 할 이야기라서 끄적여 봅니다. 가끔 정당에서 기업경영인들을 스카웃해서 데려오곤하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기대감도 있었겠지만, 성공적인 경우는 별로 없었고, 도리어 손해가 많았습니다. 기업가 정치인하면 정몽준도 생각나고 정주영 대선 후보도 생각나지만. 역시 가장 큰 폐해가 이메가였죠 예전 유한양행 사장이었던 문국현씨도 생각나고 민주당에서 이계안씨가 생각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개혁적이미지의 문국현씨도, 대단히 추진력있던 사람인 이계안씨도 별로 긴 시간을 정치권에 머물지 못했습니다. 사실 제가 h사 다닌 경력이 있는데, 이사장은 그나마 h사에서도 매우 능력있고, 인성도 갖춘 인물이었습니다. 당시 고위 경영층의 한분이 이계안 사장에 대해 이야기한 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다른 사장급들중에서도 훨씬 똑똑하고, 능력도 출중했는데, 그런 사람이 다른 사장들이 주말마다 골프다니고 할때 회사에 나와서 공부하고 책 읽더라. 그러니 실력차가 갈수록 나지." 뭐 대단한 이야긴 아니지만, 대기업 회사생활을 하던 사람이라면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하여간 그런 사람도 결국 쉽게 살아남지 못하는 게 정치권입니다. 올 총선의 공영운이라는 사람이 민주당 후보로 동탄에 출마를 했죠. 그분이 선거운동을 하는 걸 보고, 여전히 정치권에선 기업가, 경영인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허상입니다. 공영운씨도 여러 불량한 이미지만 남기고 천하의 얍삽한 모사꾼에게 어처구니없이 패배했습니다. 그의 이력을 보면 h그룹과 연관이 많은 문화찌라시에서 일하다가 h사로 가서 20년 좀 못되게 재직하며 사장까지 했죠. 뭐 나름 대단하지만, 그랬봤자 그룹총수에서 잘 보이고, 아래직원 피땀으로 오른 자리라는 거 거의 틀림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h사 사장정도라면 얼마나 극우적이고, 보수적이며, 돈과 이익과 효율성만 따지는 인간 계산기인 거, 안봐도 뻔합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이 아니면 그 자리까지 못갑니다. (언제나 예외는 있습니다. 물론 시비를 거신다면 제가 틀렸습니다.) 물론 제가 회사생활 속에서 본 직장인들은 자기 일밖에 모르는 단편적인 사람들인기 하지만 정치인이나 관료, 공무원에 비해 대단히 정직하고 순진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상명하복에 길들여진 사람들이고, 대단히 경쟁심을 강요받고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결코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보편적, 공익적 활동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기업인, 경영인들을 쉽게 정치권에 불러들이면 안되는 이유의 첫번째입니다. 두번째는 사장급까지 기업활동을 했던 사람이라면 독단적이며, 합리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대중의 지혜나 집단 지성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결국 윗사람의 결정이 제일 중하고, 총수쯤되면 그건 신앙이 됩니다. 사장급쯤되면 말이죠. 사실 기업의 팀장급만 되도 창업주나 총수에 대해 신격화하는 사람들 적지 않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기업중 h사 s사 선대회장에 대해 칭송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의식속에도 깔려 있지 않습니까? 이거 현대의 민주정치, 공화정치에 전혀 어울릴 수 없는 성질의 것입니다. 세번째는 기업가 그들의 가진 도덕성의 잣대가 매우 전근대적이고 정치인으로써의 요구되는 기준에 미달한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정치인들이 기업인 보다 도덕적이냐가 아니라, 국민이 대중이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도덕기준에 대해 정치인들은 그나마 감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없다는 뜻입니다. 월급쟁이들은 기본적으로 정직하고 순진한 사람들입니다. 정치인이나 관료, 검판새같은 권력집단에 속하던 사람들이 아니라서 회사안에서난 큰소리치지, 밖에 나오면 그냥 아저씨, 개저씨이고, 그들도 그걸 압니다. 그래서 어디가서 함부로 까불지 않죠. 세상을 지 손바닥안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 관료, 판검새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상대적으로 훨 착한 사람들입니다. 월급 고마운줄도 알고, 판공비같은 것도 무서운 줄 압니다. 물론 낭비하는 것들도 있지만, 혈세낭비하는 쓰레기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착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들이 기본적으로 기업총수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던 외골수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착하긴 한데, 일반적 정치인의도덕기준에 충족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름 정치권에서 훈련받은 이들이 돈같은 문제에 대단히 조심스럽고, 재산 축적에도 신경쓰고 삽니다. 뒤로 축재하고 뇌물받고 그럴 순 있어도, 돈문제가 들어나면 죽는 거 압니다. 우리나라에 정치인이라고 할 수 없는 집단이 어떤 정당이라는 이름을 달고 거들먹 거리긴 하는데, 그치들도 돈 문제에는 매우 심혈을 기울여 관리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기업인들은 무신경한 경우가 많아, 나중에 털면 매우 많이 털리고, 더더구나 이게 왜 잘못인지 잘 모릅니다. 도리어 억울해 합니다. 갈수록 벼랑으로 달려가는 짓이죠. 공영운씨같은 경우도, 자년 재산축재 문제에 대해 얼마나 무신경했는지, 문제가 불거지고 나서 그의 대응태도를 보면 압니다. 이러면 안됩니다. 그분이 총선에서 패배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걸 떠나서, 정당이 기업인 경영인들을 스카웃해서 써먹겠다면, 기업인, 경영인들이 어떤 스타일에 인간들인지 좀 염두에 두고, 미리미리 체크을 빡세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기보다 열심히 살았던 기업역군들이, 사실 매우 진부하고 보수적이며 외골에 공적인 감이 없는 사람들인거, 확실히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시간나서 끄적여 본 '정치권에서 알아두어야 할 기업인 또는 경영인 사용 설명서'였습니다. 말이 많아 죄송합니다.
- 굿짐당은 극우화되면서 소멸할 겁니다(어쩌다 긴글 죄송)6월 27일청년세대가 굿짐에 기어들어간다지만, 이준석 뭐 이런 애들 정치의 시작을 국민의 절반인 여성을 자기 욕망의 도구로 썼기 때문에 의미 없다고 봅니다.
- 현재 여러커뮤에서 난리난 동탄사건6월 27일생각나네요,, 여러므로 한동안 파급력이 있을만한 사건입니다 심지어는 이래서 경찰못믿는다 검찰개혁해서 경찰에 권력나눠주면 안된다고까지 여론이 발전되네요,, 이런 사건이 커지고 있다면 이준석입장에서는 … 너무나 구미가 당기는 일인데 하필이면 또 이준석 지역구인 동탄이네요,, 이거 민주당이 먼저 성명내고 먼저 치고나가야합니다 이대로 놔 두면 이준석이 이건으로 또 여론 끌고갈수있어요
- 이준석은 당선이후엔 조용한가요?6월 27일제가 뉴스를 안봐서 그런가 조용한 거 같은데 몸사리는건지 나름 활약하는데 조용한건지 뭐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그 선거법 재판은 언제 결론 날려나요?
- 화성을(동탄2신도시) 지역구 사는 주민입니다6월 23일평군치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ㅜ.ㅠ 이러면 2년후 기초 단체장 선거 있는대 장담 못합니다 화성 정 전용기 의원님은 2선이며 지역구 처음이신데 지역민원 챙길려고 노력 많이 하십니다 이준석 … 의원님도 노력 많이 하시는데 지역구에 사는 주민으로서 불안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지역구 사는 주민으로서 이준석의원이 적당히(?)
- 이준석 "정치 13년, 가장 돌이키고 싶은 순간은 윤석열 입당"6월 18일
- 근데 대통령 거부권을 계속 계속 행사하면 어케 되는건가요?6월 18일이준석당 저놈들은 절대 협조 안할게 뻔하니...
- 펨코애들 이준석 찬양할 때 눈을 들어 보라고 한 의원6월 18일제가 모르는 내용이 더 많겠지만 이준석같은 쓰레기와 비교하기에 너무 미안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라고 단언해도 될 의원
- 훈계질은 좋아하면서, 훈계질 당하면..6월 17일박용진씨와 이준석씨 반반 섞어 놓은 것 같음.. 이상한 사람을 마주해서 써보는 푸념.. 비정규 일용 감정 서비스 노동자는 오늘도 홀로 마음 삯히며 퇴근합니다.
- 이준석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기려면 이준석이 아니라 조국을 따라해라"6월 14일지금 라디오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이준석 따라할게아니고 조국을 따라해야 된다고 하네요 조국이 이번에 승리한 이유는 '3년은 너무길다' 이 간명한 캐치프레이즈로 반윤표를 다 몰표받았기 때문인데
- 이준석은 왜 저럴까6월 14일배현진은 왜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