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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가락' 진술 윤영호…경찰 수사 첫 스텝부터 꼬이나어제 저녁 7시윤 전 본부장의 배우자인 전 통일교 세계본부 재정국장 이모씨는 현재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된 상황이다.
- 이명수의 데드라인 - [단독 공개] 김건희 이모 “명수야, 사업은 사주야”.어제 저녁 7시“명수야, 사업하려면 사주부터 봐야지” 김건희 이모, 숙자이모와 점집과 무당, 스님을 만나게 된 이명수 기자. 스님은 이명수를 보자마자 말합니다. “못된 짓 많이 했구만.”
- 발뺀 윤영호 "세간 회자되는 진술 나는 한적 없어…조심스럽다"어제 오후 5시윤 전 본부장의 증인신문이 끝난 후에는 윤씨 아내이자 통일교 전 재정국장인 이모씨의 증인신문이 이어졌다.
- 어이상실 직원 어느정도까지 보셨습니까?어제 오후 2시할아버지기업의 계열사인 이모부의 회사에 용돈받으러 다니는 도련님 3-1 페X리 현찰로 사는 분이라 월급은 용돈 3-2 직원중 1명 찍어서 음으로 양으로 괴롭히는게 취미 3-3 아들없는 … 이모부 회사 꿀꺽하려다가 들켜서 쫏겨남
- 주사이모 강남경찰서 수사 착수...11일 오후ㄷㄷㄷ ㅌㅌㅌ
- '주사이모' 말고 '링거이모'도 있다…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11일 오후주사이모보다 링거이모가 더 싸네
- 진짜 라면 맛나게 먹었던 시절…썰..11일 오후아침 내내 어두컴컴한 창고에서 책 냄새 맡으면서 일하고 점심 종 치면 사내 식당에 가서 이모님 여기 라면 2봉지요...하면 끓여서 주는데 계란물 흥건하게 풀어 먹던 그 라면...
- 백해룡이 맞을 수 밖에 없는 이유....11일 오후이걸 갖고 말레이시아 범죄자 말만 듣고 개 소리 한다고 이모씨는 확증 편양이라고 개 소리를 하지를 않나. 아니 상기 내용들은 ..
- 중앙지검 수사관이 전화왔어요10일 오후안녕하십니까 중앙지검 수사관 이모시기입니다 네 그런데요? xxx씨 본인 되십니까? 네 xxx씨 본인앞으로 사건이 접수가 되서요 네에 그런데요?
- 자율주행 레벨2와 레벨3의 차이10일 오후미국 일부 지역에서 운영중인 무인택시 웨이모는 레벨4로 분류되고 지정된 지역 내에서 완전 무인주행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 무인택시 웨이모에는 29개의 카메라가 달려있다고 합니다. 이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고 시 책임의 소재를 따지게 되는 것이죠.
- 속보] 이 대통령 "종교단체 불법연루 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 수사".. 애널A 딱 기다려10일 오후[기자] 윤석열 이재명 후보가 맞붙은 지난 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2월 28일, 통일교 윤모 전 세계본부장과 이모 전 부회장이 전화 통화를 나눕니다.
- 아내가 너무 예뻐요.10일 오전같이 밥먹으러 식당 가면 종종 이모님들이 주문 받으러 왔다가 '연예인 온 줄 알았어요' 하십니다. 어쩌다 아내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그래서 왜 OO님이랑 결혼하신거래요?'
- 박나래는 다시 복귀 못할 것 같은데요. 은퇴는 조진웅이 아니라 박나래가 해야겠어요~10일 오전디스패치 뒷통수 - 갑자기 디스패치가 주사이모 기사로 내버림 - 이게 타격이 되서 박나래가 활동 중단함 - 매니저들한테 미안해서 활동 중단한게 아님
- ㅇ널A] “직접 총재님 뵙겠다고”…이재명 측근 의원 접촉 시도 정황… 보수 총공격 시작..9일 오후[기자] 윤석열 이재명 후보가 맞붙은 지난 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2월 28일, 통일교 윤모 전 세계본부장과 이모 전 부회장이 전화 통화를 나눕니다.
- 박나래발 주사이모 사건을 보니9일 오후의사들은 불법인걸 떠나서 지들 수입 줄어드는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났었던것 같다
- 박나래 발 주사이모는 연예계 불법 의료로 커질듯 하네요....8일 오후의사협회 공식 의사 DB에 없다고...ㄷㄷㄷ 무면허 의료 시술로 커질듯........ 여러명 잡혀 갈듯....
- 박나래·'주사이모' 마약류관리법 위반 고발 당해8일 오전ㄷㄷㄷ
- 박나래 '주사 이모', 최연소 교수라는데…의사단체 "유령 의대" [전문]8일 오전좀 문제가 있긴 하네요.
- 박나래 방송활동 중지8일 오전그래서 그 주사이모가 누군데? 주사이모에게 엮인 연예인이 많아서 급하게 사과문 쓴거는 아닌가? 하고 추측중
-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8일 오전자신의 친딸을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선 64세 여성 이모씨가 "딸과 같이 갔어야 했다"며 눈물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