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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다음달 말에 윗분들 모시고 일본 출장을 다녀와야하는데요 ㅎㄷㄷㄷㄷ2월 21일1차로 나리타에 내려서 동경 니와호텔에 숙소를 잡고 이동은 대강 공항리무진 타고, 내려서 택시 타는 걸로 하려고 하는데 일본어도 못하고,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하는 카카오 맵 같은 게
- 갤럽 여론조사 결과2월 21일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12호 2025년 2월 3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2월 18~20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 유시민 작가의 1차원 위치선정 게임 모델 설명 귀에 쏙 들어오네요2월 21일있는 게임을 벌이고 있는데, 그중 하나(국힘)가 스스로를 오른쪽 극한으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 2) 여기서 다른 하나(민주당)는 그 빈자리를 점유하는 전략을 취해 그만큼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 여러분의 정치 성향은?-해시라이브 더 알아보기2월 21일혹여 바로 그 시간대로 이동하지 않는 분은 2시간 08분쯤에 있습니다. 정치성향.pdf
- 공군참모총장 KF-21 탑승 지휘비행! KIDA KF21 소프트웨어 만능론을 들어 KF-21 파생형 개발 태클?#FA-50#FA50#KF21 블록3#KF-XX2월 20일기존 자동차 기업들은 인원 및 물자의 이동이라는 가치에 충실한 성능을 제공하는 하드웨어에 집중했다면, 테슬라는 차량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토파일럿' 등 각종 편의사항을 제공하는
- 2024년 승하차 인원 1위 2호선 잠실역2월 19일일평균 수송 인원인 660만명보다 186만명 더 많은 846만명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 🆘️🆘️🔥이재명 "민주당이 '중도보수' 맡아야…우린 진보 아냐"2월 19일착수 연합 메인 🔥이재명 "민주당, 진보 아니다…중도·보수로 오른쪽 맡아야" 👍 국짐당은 이재명의 말이 가짜보수놈들 ☆베댓👎신고.역따☆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바뀐다…재판장 이동
- 오늘 직접 느껴본 심각한 지방 불경기2월 18일저녁 겸 술 한잔 하려고 장유로 이동해서 식당을 찾았는데 작년에 붐비던 식당들이 다 폐업했네요. 올 한해는 또 어떨지 윤석열 띱대꺄
- 🆘️🆘️🔥이낙연 “이재명 교체해야 확실한 정권 교체 가능”2월 18일👍“대통령이 굉장히 다급하다 느껴” 조지호 진술 공개되자 ‘항의성 퇴장’ 👍‘허위사실 유포 혐의’ 스카이데일리 기자 출국금지 조치 연합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바뀐다…재판장 이동
- 민주당이 진짜 보수당을 표방하면 생기는 일2월 18일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중간층이 조국혁신당으로 이동.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올라감. 조국혁신당이 중도진보정당 자리 차지.
-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바뀐다…재판장 이동 신청·배석 교체2월 18일연합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바뀐다…재판장 이동 신청·배석 교체 👍 억지 기소 이제 우두머리 김만배가 나경원과 대장동은 파면 ☆베댓👎신고.역따☆ 👍공수처, 손준성 '압수수색
- 홍콩가족여행,, 챗gpt에게 일정 짜달라고 했더니2월 18일추천 호텔 (가성비 & 이동 편리성 고려) 1) 홍콩 섬 중심 (MTR 이용 용이) • iclub Sheung Wan Hotel (아이클럽 셩완 호텔) ★★★★ • 가성비 좋은 4성급 … 호텔은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셩완/센트럴 or 침사추이에서 선택하면 되고, 일정 중 틈틈이 맛집을 넣었어! 동선최적화하여 일정재검토 부탁했더니.. … 홍콩2 🔍 홍콩 가족여행 일정 검토 및 이동 동선 최적화 ✅ 동선 효율성 재검토 ✔ 첫날은 도착이 늦어 가벼운 야경 & 야식 → 이동 최소화 ✔ 둘째 날은 홍콩섬 중심 관광 → 피크트램 … AEL(공항철도) 타고 홍콩역(홍콩섬) 이동 (약 24분, 115HKD) 2. … (자세한 내용 아래 이동패스에서 설명) 🚇 홍콩 내 이동수단 & 교통패스 정보 ✔ MTR(지하철) • 가장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 옥토퍼스 카드 사용 가능 ✔ 트램 (홍콩섬)
- 고장난 F35 서산에서 청주기지로 이동못해 발만동동! KF-21 블록3 개발 필요성 증대! #F35 추락#KF212월 18일2022년에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동체 착륙한 F-35가 정비용으로 운용할 것이 결정되면서 F-35 운반 문제가 붉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F-35 동체 분해 권한이 없기 때문에 기체를 통체로 옮겨야 하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F-35에 대한 제한적인 정비 권한은 F-35 운용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며, 안그래도 높은 유지비가 발생하는 F-35에 대한 유지비 상승으로도 이어지며, 가동율 저하도 예상됩니다. 이에 KF-21에 대한 도입 당위성과 블록3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느껴집니다. 오늘은 동체 착륙한 F-35 이송 과정에서 발생한 이슈와 영향도 그리고 KF-21 개발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고장난 F-35 어떻게 운송하나! 공중에서 새와 부딪힌 뒤 비상 착륙하고 퇴역이 결정된 F-35A 스텔스 전투기 기체 운송 방안이 정해졌습니다. 지난 16일 군에 따르면 현재 공군 서산기지에서 보관 중인 해당 기체는 이르면 상반기 중 분해 후 육로를 통해 F-35 운용 기지인 공군 청주기지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이 F-35는 2022년 1월 4일 청주기지를 이륙해 비행하던 중 독수리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정상 착륙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가까운 서산기지에 동체로 비상 착륙했습니다. 사고 직후 외관상 손상은 심하지 않았으나 정밀 조사 결과 기체는 물론 엔진과 조종·항법 계통 등 여러 부분의 손상이 확인됐고 수리 비용이 신규 구매 비용보다 높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대당 1천억 원이 넘는 전투기의 처리를 두고 고심하던 공군은 수리와 임무 재투입은 어렵다고 보고 2023년 말 결국 퇴역을 결정했습니다. 이후 정비사 훈련·교육용으로 이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문제는 서산에 있는 날지 못하는 전투기를 모(母)기지 청주로 데려오는 방안이었습니다. 길이 15.7m, 높이 4.38m, 전폭 10.7m인 F-35A를 육상으로 옮기려면 동체, 좌우 날개, 좌우 수평꼬리날개, 수직꼬리날개, 엔진 등으로 분해해야 하는데 보안등급이 높은 F-35의 분해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분해하지 않은 상태로는 1개 차로에 들어가지 않는 F-35A를 청주에서 서산까지 약 100㎞ 거리를 통제해 가면서 싣고 가는 게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CH-53K '킹 스탤리온' 대형수송헬기에 해당 기체를 매달아 옮기는 방안도 진지하게 검토됐습니다. CH-53K는 지상 이착륙형인 F-35A보다 조금 더 무거운 항공모함 탑재용 F-35C를 와이어로 연결해 매달고 날아가는 모습이 과거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공군은 "공중 수송 방안을 미 측과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제한 요소가 많았다"며 "육로 수송으로 변경했고, 이후 절차는 미 측과 협조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5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는 미국의 우방국들이 다수 운용하고 있으나 동체로 착륙한 사례는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F-35를 분해해서 지상으로 옮기는 과정 역시 전례를 찾기 힘든 만큼 분해 및 이송 절차 검토 및 수립에 일정 시일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사고 당시 F-35에 충돌한 독수리는 무게 수 ㎏ 수준이지만, 비행하는 전투기와 충돌하면 수십 톤에 달하는 충격을 기체에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수리가 F-35 기체 격벽(차단벽)을 뚫고 좌측 공기흡입구로 빨려 들어가면서 바퀴 등을 포함하는 랜딩기어가 파손됐고 한동안 통신마저 두절됐습니다.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조종사는 서해 해안선을 따라 가까운 서산기지로 접근해 활주로에 동체로 착륙했습니다. 사고 직후 외관상 손상은 심하지 않았고 조종사도 이상이 없었으나 군이 미국 정부, 제작업체 록히드마틴 등과 정밀 조사한 결과 기체, 엔진, 조종·항법 계통 등 여러 곳의 손상을 확인했습니다. 수리 복구 비용은 약 1천400억 원으로 집계돼 통상적인 신규 구매 비용인 약 1천100억 원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되어 퇴역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복구 불가능한 F-35로 정비용으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일반 정비만 가능하고, 정비 분야도 매우 제한되어 있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간단한 정비가 가능한 정비시설만을 보유하고 있어 운용에 있어 높은 수준의 오류나 정비가 필요할 경우 일본이나 호주에서 창정비를 진행해야한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나마 한국이 추가 20대를 구매하고 향후 주한미군이 F-35를 운용할 경우에 대비해 한국에도 창정비창을 운용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F-35 정비 권한 자체가 낮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F-35의 폐쇠적인 운용 환경은 kF-21 도입의 타당성과 KF-21 블록3 개발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더욱 느끼게 해줍니다. KF-21 블록3 개발에 핵심은 엔진 문제 해결! KF-21 블록3 개발에 있어 문제는 공동개발국과 개발 자금 확보가 이슈가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엔진 수급 문제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현 KF-21은 내부무장창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지만, 현재 공간으로는 공대공 미사일 4발 정도가 최대 탑재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내부 탑재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체 크기를 키워야 합니다. 5.5세대 전투기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체 냉각과 컴퓨팅 성능, 각종 센서와 장비로 인해 많은 전력 생산량이 필요로 합니다. 이 부분은 엔진 설계시 반영되어야 하는 부분이며, GCAP용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롤스로이스는 이 부분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현재 KF-21에서 사용되는 F-414 엔진은 6세대에 근접한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력 생산량이 부족하며, F-414의 개량형 엔진인 F-414EE 엔진 또한 전력을 향상시키는 것보단 출력을 높이는 곳에 집중한 엔진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F-414EE 엔진 또한 테스트 검증단계가 필요로하고 이에 대한 투자가 필요로 한 상황입니다. 그 만틈 엔진에 대한 추가 개발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부 밀리터리 전문가와 유튜버들이 개발 예정인 한국형 F-414 엔진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 냉정히 말해 우리나라의 인프라와 기술 수준을 고려한다면, 무인 전투기용으로 F-414엔진 출력 수준의 엔진을 제작 및 양산에 성공한다면 대성공인 사업입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분석해드렸지만 한국은 사우디에 KF-21 수출과 KF-21 블록3 공동개발을 제안한 상태이지만 공동개발에 있어 엔진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숙제가 될 것입니다. 만약 F-414엔진을 사용하면 기체 크기를 키우는데는 매우 제한적일수 있으며, 전체적인 기동 성능은 현 KF-21보다 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F-414EE 엔진을 적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좀 더 기체를 키울수 있어 내부무장창의 확장도 기대해 볼수 있으며, 엔진 출력 증가로 인해 초음속 크루즈 비행도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F-414EE 엔진이 우리가 원하는 전력 생산이 가능할지와 사우디등 엔진 수출 허가 여부등 엔진 확보 문제가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F-35 퇴역기 이송문제는 KF-21 블록3 개발의 정당성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우리도 풀어야할 숙제가 많습니다.
- “김건희, 조국 수사 검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고…” 명태균 측 녹취 공개2월 17일의창 현역 의원이었던 5선의 김영선 의원은 김해 갑으로의 이동을 원했으나 결국 경선에서 배제됐고, 이후 경선을 거쳐 김종양 의원이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 전세 제도는 나쁘지 않음.... 우리나라 환경엔 특히..2월 17일대출금이 후순위로 자동 이동 되도록 하고 은행에서 자동으로 비율에 맞게 대출금 환수 되도록 제도적 장치만 하면 됨.
- 뉴스타파 - "윤석열, 국방·안보 현안 다룬 유튜브 보내" 최측근 신원식 검찰 진술2월 17일검찰 진술 내용에 따르면, 신 실장은 이날 새벽 1시 20분쯤 실무 보좌관으로부터 "대통령께서 지금 합참 지휘통제실 내 결심지원실로 이동한다"는 보고를 받았다.
- ICCU 터지는게 왜 문제냐면..2월 17일경고등이 뜨고..고속도로에서 갓길로 차 이동해서 차량 멈추려고 하는.. 그 상황 자체가..굉장히 위험한거거든요.. 실제로 이렇게 차를 세우셨다는 분의 게시물을 몇번 봤습니다..
- 소박사tv - 2월 제2차 한파가 장기전에 돌입합니다2월 16일이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난 다음에는 북쪽에서 한기가 내려옵니다. 잠시 소강상태였던 한파가 또다시 우리나라로 밀려옵니다. 2월에 제2차 한파는 그 기간이 매우 길어집니다.
- (천안함)함수 탐색발견경위와 관련한 국방부의 파렴치한 거짓말2월 16일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에 해작사 작전처장 심승섭 보다 먼저 EOD 최영순에 대한 증인신문이 있었음) 답/ 지금 저 상태가 표류해서 정지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이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 답/ 이동 좌표는 현장으로 탐색구조단에 통보가 됩니다.
- 광주시민들 이거 보고...눈물바람 났을 듯2월 16일광주 시민들은 버스를 응급 차량처럼 활용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겼고 신속하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며 시위를 이어 갈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