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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소리 - "수차례 계엄 경고했는데 대체 뭘 했나" 박선원 호된 질타에 고개숙인 국방차관, 합참의장1월 14일
- 고양이tv - 경호차장G90 도망? 카니발도 왔었고. 17:201월 14일경호처장 공관쪽으로 두대가 와서 처장+여자가 타고, 합참의장공관쪽으로 g90이 나감. ( 거니도 탔나?) ( 둘이 탔나?하고 의심중 ) 의장공관 보일러 연기안남.
- 우리 해군은 절대 그런일 하지 않습니다.1월 14일제가 합참의장이기는 한대 육군애들은 잘 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합참의장 “외환이란 용어는 군을 무시하는 것”1월 14일
- 합참의장*지작사령관에 폭발한 박선원1월 14일
- 박선원,김병주,추미애 외에는 무기력하네요.1월 14일합참의장은 느낌이 쉐 할정도로 전투적이고....
- 민주당, 당대표 흔들던 조직 '징계' 착수1월 14일해당 조직 의장에 대한 당의 징계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역위원회와 당원들이 해당 단체의 행사, 모임, 활동에 참여할 시 징계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합참의장 ‘외환죄’에 ‘버럭’…“우리 군을 무시하는 것”1월 14일
- 합참의장, 국방부차관, 지작사령관 비상계엄시... 국방부 장관 옆자리 배석.. ㅎㅎ1월 14일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 놓고... 군의 명예 처 씨부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 썅..
- '계엄 관련 수사 받으신 분, 손'1월 14일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명수 합참 의장 등 군 장성들이 비상계엄과 관련한 수사를 받아본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발언에 일제히 손을 들고 있다.
- 합참의장, 억울하다며 "PPT 띄워주세요" ...폭발한 박선원 "방첩사, 쿠데타의 아지트"1월 14일
- 합참의장....... 핑계와 말이 많은데.....1월 14일똥별인가? 뭐 .... 다 같이 앉아 있으니까. 그래 보이는 건 나만 그런가요?
- 헐 합참의장... 원점타격이 외환 유치가 아니라고?1월 14일김명수도 뭔가 한일이 있구만 내란에
- [오늘의 역사] 1월 14일1월 14일연표 1946년 미군정 하 남조선 국방 경비대(국방 경비대 전신) 창설, 초대 사령관은 미 육군 중령 마샬 - 대한민국사 연표 1946년 하지 중장, 자문 기관인 남조선 민주 의원(의장 … 태극기 게양식 거행 - 대한민국사 연표 1948년 서울 운동장에서 유엔 한국 임시 위원단 환영 대회 개최 - 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대통령과 국회 의장에게
- 다음정부에서는 대통령 임명권 없애야함1월 13일헌법재판관 같은 국회추천인원은 표결후 국회의장권한으로 임명해버려야지 행정부에 보내 대통령 도장받으려고 하면 버러지같은 새끼들이 회피기동으로 법을 악용을 함 그냥 국회에서 정하면 그냥
- 우원식 “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게 최선”1월 12일원문▷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을 앞두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밝혔다. … 우 의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직무가 정지됐더라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라며 "더 이상의 국격 훼손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 우원식 의장 페북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입니다.>1월 12일<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입니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나라 안팎으로 긴장이 높습니다.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니, ‘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맞서겠다’고 한 대통령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직무가 정지되었더라도 대통령은 대통령입니다. 더 이상의 국격 훼손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법치주의의 예외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법 집행에 순순히 응하는 것이 그래도 대통령다운 모습이지 않겠습니까. 경호처 직원들이 겪을 시련도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대로라면 경호처에 근무하는 젊은 사람들까지 평생에 걸친 오명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나는 모르겠다 하는 것은 너무 비겁한 것이 아닙니까. 젊은 사람들의 앞길까지 막아서는 안 됩니다. 경제에 미칠 악영향과 대외신인도는 또 어떻습니까. 위헌‧불법 비상계엄으로 나라 전체가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민생이 더는 버티기 어려운 지경까지 몰려있는데, 여기서 더 대통령의 그릇된 행동으로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가중시켜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입니다. 국가를 위해서도, 대통령 자신과 지지자들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대통령은 더는 경호처를 앞세우지 말고 당당히 법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것이 국민이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에게도 요청합니다. 경호처에 지휘권을 행사하기 바랍니다. 기관 간 갈등이 아니라 법치주의 회복이냐 아니냐가 본질입니다. 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협조를 지시하고, 국가기관끼리 충돌을 막는 것이 지금 권한대행께서 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움직이는 민주주의 국가임을 입증하는 것이 경제의 불확실성을 가장 확실하게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 박정희가 만든 엉터리 권한대행 제도의 후과1월 12일박정희가 만든 엉터리 권한대행 제도의 후과 윤석열이 임명한 ‘심복’들이 후임이 된 모순 2공화국 헌법엔 “참의원‧민의원 의장이 권한대행” 박정희 쿠데타 이후 총리‧국무위원들로 변경 … 정상국가라면 국회의장이 권한대행 해야하는군요 ㄷㄷ
- 왜 서열 2위인 국회의장 권한대행 안하나요?1월 12일왜 범죄자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ㄷㄷㄷㄷ
- 허은아 “당 대표는 이준석 부하 아니다...음해와 모략 모두 거짓”1월 12일허 대표는 "김철근 전 사무총장 수용이 '이준석 상왕정치'의 시작이었다"며 "대표 선출 이후 이준석 의원이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김철근 사무총장을 추천했는데,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수용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