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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정서 눈 질끈 감은 尹…이재명 되고 尹은 안되는 증인심문2월 8일40억 챙긴 액트지오, 이번엔 "마귀상어" 👍[단독] 산자부 "경제성 없다"는데…석유공사, 탐사예산 8천만 달러 배정 mbc 👍[단독]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부수라는 건 본회의장
- 지금 다뵈 보는데 권한대행은2월 7일공식적으로 서열 2위가 국회의장이잖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국회의장으로 넘어가야지.. … 권한대행 권한을 소극적권한만 하게 완전 법제화 하던지 아니면 국회의장으로 넘어가던지 또하나 "즉시 하라" 이따위 말고 12시간 이내해야 하며 어길시 직위 해제및 구속 이런씩으로 법을
-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부수라는 건 본회의장 문”2월 7일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부수라고 한 문은 본회의장 문으로 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단독] 전)수방사령관 이진우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부수라는 건 본회의장 문"2월 7일◀ 앵커 ▶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증언을 대부분 거부했던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검찰 진술내용이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측 입장과 달리 이 전 사령관은,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내란의 밤 윤 대통령과의 4차례 통화에서 이 전 사령관이 지시를 받았다고 상세히 진술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 . 10수괴 어쩔??? ㅋㅋ
- 시진핑, 우원식 국회의장 만났네요2월 7일
- 고민정씨는 좀 쉬었으면 합니다.2월 7일현재 민주당은 당원중심임 당원들은 친명이든 비명이든 상관이 없음 일 잘하고 역사 퇴행세력과 잘 싸우기만 하면 됨 현재는 그 역할을 이재명이 잘할 것이라고 본 것 뿐임 우원식 의장 역시 … 선출시에는 비난을 받았으나 이번 내란 진압 과정에서 보여준 적절한 리더쉽으로 평가를 반전 시켰음 지금 우원식 의장과 그를 지지했던 의원들이 욕먹는것 봤음?
- [한겨레]내란사태 2달…군 서열 ‘넘버 9’ 김선호 국방차관의 재발견2월 7일구체적인 군 서열은, 국방장관(1위)-합동참모본부 의장(2위)-육·해·공군 참모총장(3~5위)-대장(6~8위, 지상작전사령관·제2작전사령관·한미연합사 부사령관)-국방차관(9위)-중장
- 영향력 있는 미 상원의원이 굥 탄핵을 지지하네요2월 7일미국 상원에서 동아시아 소위원회 의장을 맡고있는 크리스 밴 홀른 이라는 상원의원이 한국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믿고 있으며 근거없는 계엄령은 정당화될수 없다고~ ㄷㄷㄷ
- nsc에 파견된 hid 그놈이2월 7일일전에 국방부 해군 의장대장 미행 및 살인미수한 그놈 아닐까 나도 추론 ㄷㄷㄷㄷ 박선원의원 말로 특수공작 출신이라니
- 합참의장 꿀먹은사람 만들어버리심..2월 6일부승찬의원 曰 "비상계엄이 없었으면 경계태세 2급이 있었겠습니까? " "됐습니다. 답변 못 하실것 같네요."
- 갑자기 침묵하는 합참의장2월 6일
- 합참의장 vs 전직 포스타...장군의 전쟁 "경계태세 2급은 계엄령 때문?"2월 6일
- 김현태는 엄벌 해야 합니다2월 6일스스로 판단하긴 개뿔 임종득이한테 부정확한 법룰 내용으로 회유 당한거죠.,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의 질서는 국회의장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 군 서열 1위 합참의장 질책하는 부승찬 "늦게 알았어도 잘못됐다고 건의해야죠!"2월 6일
- ㅋ (의장되고 마이컸네~)2월 6일
- 일본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이 보호되지 않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저자 직해 ...2월 5일단지 우선 전제로서,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상당히 아이코닉한 디자인, 또는 의장권으로서 등록된 것이 아닌 한, 건축의 의장에 대한 저작권이 없습니다.
- 윤석열은 왜 김경수를 사면한 거죠 ?2월 5일이 샊은 지 이익이 아니안 절대 그런 짓을 안 하는 놈인데 우원식 국회의장 선출 후 의례적으로 하는 전화통화 한통화 안하고 6월6일인가 현충원에서 만나서도 쌩깠다는 놈인데 뭐가 이뻐서
- 오세훈이 서울시장 사퇴하고 국짐 대선경선에 나서길 바랍니다.2월 5일바램입니다만, 이재명대통령, 조국서울시장, 추미애국회의장(하반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오늘의 역사] 2월 5일2월 5일근대사 연표 1909년 나철·오기호·이기 등, 서울 제동에서 단군 대황조 신위(檀君大皇祖神位) 봉안, 단군교 포명서 공포 - 근대사 연표 1920년 민원식 등 국민협회, 일본 중의원 의장에게
- 이재명 대표의 “주52시간제 특례 인정” 기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2월 5일. - 박태웅 의장도 관련 글을 포스팅하며 본질적인 문제는 근무시간이 아니라 정당한 보상임을 짚고 있습니다. - 이 글을 작성하는 현시각까지, 이재명 대표의 페북에는 이 문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