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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온다는데 '부결'? "부산사람 맞나" 게시판 폭발7월 2일"부산사람 맞나" 게시판 폭발 지난달 19일 부산 해운대구의회 본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미희 의원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 국회의장도 이제 당원들이 뽑게 하겠다는 정청래7월 2일
- 박태웅 의장 "아이구야..." "코.메.디"ㄷㄷㄷㄷㄷ7월 2일검찰 인사도 검찰인사인대 방송 3법도 지켜봐야갰네요ㄷㄷㄷ
- 강 대변인은 다만 "공급에 대한 요구들이 있기 때문에 공급망에 대한 검토가 있을 것 같다"며 공급 대책이 추가로 나올 수 있음을 시사했다.7월 2일앞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번에 대출 규제 정책을 구사했는데 잘한 일이라고 본다"며 "그런데 여기에 덧붙여 주택 공급 계획이 반드시 뒤따라야 … 강 대변인은 진 정책위의장이 '부동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세제 개편을 당장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대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여러 번 강조했던
- [속보] 트럼프감세법안 美상원 통과…찬반 동수서 부통령 찬성표7월 2일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50, 반대 50으로 동수를 이뤘으나, 상원의장을 겸직하는 JD 밴스 부통령이 찬성표를 던지며 '타이 브레이커'
- 김민웅 촛불행동 공동의장 페북7월 2일-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시스템 판단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진수의 답변에 장경태, 이성윤, 김기표, 김용민 등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마치 상대당 추천인사를 대하는 것처럼 만만치 않게 문제제기를 했고 결과적으로 경악했다. 세게 다그치기 조차했다. 여당의 태도로는 이례적일 정도다. 속으로는 ”이거 큰일이네“하는 표정이 보이는 수준이었다. 법사위 이춘석 위원장도 이진수에게 강력한 경고를 했다. 이런 반응은 정치권을 넘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답변 내용을 들은 이들은 대체로 왜 이런 인사를 했는지 많이들 놀라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여당 내부와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조국 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경고도 그저 지나칠 수준이 아닌 상황이다. 이재명 정부를 믿고 아끼고 지켜려는 이들조차 다수가 우려한다면, 이런 인사는 재고가 답이 아니겠는가. 윤석열과 심우정, 대통령 관련 재판에 대해 단호한 답변을 주저하는 이들의 요직 인사는 검찰개혁의 과단성과 속도, 그 범위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 봉욱, 노만석, 성상헌. 정지우 등에 대한 임명 건도 다르지 않다. 검찰개혁의 출발점이 분명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겨레가 제목으로 뽑은 “’친윤’이라도 실력이 좋고 정책기조에 동의하면 요직에 기용한다“는 논리가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인 것으로 보이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실력이 좋고 과거를 반성하면 친일파도 요직에 기용한다는 식이 되고 말 수 있다. 과한 평가가 아니다. 윤석열도 겉으로는 검찰개혁에 동의했다. 결과는 우리가 겪은 대로이다. 친윤세력에게 배제된 개혁적인 이들이 적지 않을 텐데 왜 이런 인사체계가 작동했을까.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 되고 있다. 이런 민심의 흐름은 이재명 정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본질적인 질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도대체 ”실력“이란 무엇일까? 정책기조에 동의하는 이른바 ”충성“이란 또 무엇일까? 이런 사안들에 대한 근본적 점검이 없는 선택들이 위태로와 보인다. 인수위도 없이 시작한 지금 이 시기, 고도의 정밀한 ”시스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레드 팀이 더 강화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검찰개혁의 첫 단추가 불안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잘 드는 칼은 칼자루를 잡은 쪽에 승부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칼은 그 칼날이 칼자루보다 더 강할 때가 있다는 것을 지난 시절이 증명해준다. "트로이의 목마"는 트로이만 몰락시키지 않았다. 딱 알아보고 처음부터 성안에 아예 들여놓지 말아야 한다. 국민주권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검찰개혁에 대한 주권자들의 우려가 아직 판단을 내릴만한 때가 아닌 섣부른 시기상조이거나 내밀한 작전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는 정치검찰이 가한 트라우마의 작용일 수도 있다. 거북이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보고 놀라는 격아다. 하지만 지금은 누가 뭐래도 대통령이 이재명이다. 전혀 다른 조건이다. 그래도 이 우려가 가볍게 여겨지지 않기를 바란다.
-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 시절 초기보다 확실히 나았던 점7월 1일당시 추미애 당 대표였고, 원내대표가 지금 국회의장인 우원식이었나 그럴 겁니다. … 우원식 의장은 당시 원내대표 시절에도 시원시원한 스타일은 아니었던거 같긴 하지만, 추미애 당 대표가 시원시원하게 치고 나가며 방어하는건 정말 좋았습니다.
- X에 우원식 의장 작업 들어갔네요.7월 1일
- (퍼옴오유) 노은결 소령을 아시나요6월 30일오유는 딴지에서 퍼온글이었네요, 공유합니다 그(노은결 소령)는 해군 의장대 대장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윤석열 정부까지 국빈 행사와 청와대, 대통령실 관련 여러 행사를 진행했음.
- ‘당원 40~50% 비중 반영‘ 이 관철되면, ’추미애 국회의장 확정’ 이라 봅니다.6월 30일제목과 같이 될까 그게 관건이지만, 정청래 의원이 당 대표 출마하며 공약으로 내세운 것 중 하나가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 후보 경선' 에서 권리당원 선출 반영 비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는 … 그게 관철되어서 '권리당원 40%' 로 바뀐다면, 같은 6선인 조정식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로 나오더라도 권리당원이 추미애 의원에게 70~80% 이상 득표를 몰아줄 가능성이 높고, 추미애 … 의원도 작년과 달리 당내 의원과 교류도 높이고 그럴 공산이 높은지라 추미애 의원의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당선은 거의 확정적이라 봅니다. … 작년에는 아예 국회의장 후보 선출권이 권리당원에게 없었던 상황이고, 내년엔 권리당원 20~50% 내외로 국회의장 후보 선출권이 주어질건데, 민주당 의원들이 작년처럼 '당원 vs 국회의원 …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출마할 의지만 있다면, 내년엔 추미애 국회의장을 볼 가능성이 높을거라 봅니다.
- 국회의장 하실분 추미애 의원밖에 없는거죠????6월 30일이재명 대통령이 다선의원 그래서 다 데려가셨나..... ㅋㅋㅋㅋ
- (후속)與 "상법 개정 과정서 제도수정 용의"…배임죄 부담 완화 검토6월 30일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6단체 간담회에서 "상법이 개정되면 우리 주식시장이 다시 한번 뛰어오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과정에서 경제계가 우려하는 … 진 의장은 "상법 개정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오랫동안 제기된 과제인 만큼 과제를 실행하면서 부작용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함께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이석현 복당 심사 - 불허!6월 30일민주 당원자격심사위,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복당 신청 불허
- 진성준 “상법 개정, 주식시장 다시 뛰는 계기…우려 문제 나타나면 얼마든 보완·수정”6월 30일민주당-경제단체 상법 간담회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법 개정안 추진과 관련해 경제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제6단체 부회장단과 간담회를 하고 …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주소현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0일 경제단체들과의 상법 간담회에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면 얼마든지 제도 보완하고 수정할 … 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민주당-경제단체 상법 간담회’에서 “하지만 오랫동안 우리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제기됐던 과제인 만큼 이제는 이 과제를 실현하면서 그 부작용을 어떻게 … 진 의장은 이날 “우리 코스피 시장이 모처럼 활기 띄고 있다. … 진 의장은 “최근 서울 집값이 요동치고 있어서 정부당국이 금융규제 방안을 내놨지만 저희 민주당은 시중 자금이 부동산, 아파트 같은 비생산적인 분야로 흘러가기보다는 우리 자본시장, 주식시장과
- 민주 당원자격심사위,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복당 신청 불허6월 30일원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새미래민주당을 탈당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에 대한 복당 신청을 불허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 이날 이 전 부의장에 대한 복당 신청을 불허한 결과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 민주당은 이와 관련한 복당 심사 안건을 최고위원회 차원에서 논의한 뒤 다음달 2일 오전 10시 30분 실시되는 당무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6선 중진 의원 출신인 이 전 부의장은
- 민주당,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복당 신청 불허6월 30일
- 우원식 국회의장, 30일 본회의 연기ㄷㄷㄷㄷㄷ6월 30일우원식 의장의 이번 결정은 야당의 반발을 어느 정도 수용하면서도..
- 파워풀 막공에 문통 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와이프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6월 30일우리 앞줄에 우원식 의장님도 오고.. 난 악수도 했는데.... 했더니...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님 직접보는거랑 같아...????? 이 한소리에 묻혔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왜 자꾸 검찰 개혁을 말하는 것인지6월 30일정작 중요한 건 이제 검찰청 폐지를 주도할 국회 법사위원장, 국회의장, 민주당대표, 원내대표를 누가 맡느냐 아닐까요?
- (종합)與 "6월국회서 상법 처리"…양곡법·노란봉투법은 '속도 조절'6월 29일진성준 정책위의장과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지도부는 30일 국회에서 상법을 주제로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