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에 대한 2,17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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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웅 공동의장]정치 사기꾼 모스 탄 고발기자회견 공고!7월 17일정치 사기꾼 모스 탄 고발기자회견, 장소를 긴급 바꿉니다. 💥긴급 장소 변경💥<모스 탄 추방 촉구 기자회견> 부정선거 음모론, 가짜뉴스 확산하는 사기꾼 모스 탄을 체포, 구속하라! ⚠️ 허위사실 유포건으로 경찰에 고발된 모스 탄을 실제 처벌하기 위해 긴급하게 기자회견 장소를 변경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가짜뉴스 확산 모스 탄 체포! 📍취지 - 한국의 6.3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해 온 미국의 모스 탄 교수가 입국했습니다. 모스 탄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차관보급 외교관을 했던 자입니다. - 모스 탄은 ‘중국 공산당이 가짜 투표지로 한국을 장악하려 한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가짜뉴스를 확산하는 사기꾼입니다. - 모스 탄은 방한 기간 서울시, 보수단체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강연을 하려 했지만, 국민들의 반발로 서울시 강연은 취소되었고, 서울대는 강연장소 대관을 취소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 외부에서 강연을 강행하며, 또다시 대선 부정선거 주장과 가짜뉴스를 확산했습니다. - 미국은 모스 탄의 방한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극우세력들의 결집을 노리고 있습니다. - 주권을 침해하고 내정간섭을 하고 있는 모스 탄은 이미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고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 이에 촛불행동은 대한민국 주권을 침해하고 내정간섭을 하고 있는 사기꾼 모스 탄의 체포와 추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취재를 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 - 2025년 7월 17일(목) 오전 11시 30분 - 국가수사본부(서대문역 7번 출구)
• 김용대 드론사령관 PC에서 유서 발견…신변 이상없어7월 16일. 📅 작전 경위 및 규모 첫 작전일: 2023년 10월 3일 지휘 체계: 김명수 합참의장 → 이승오 합참작전본부장 → 김용대 드론사령관 → 예하 대대 투입 부대: 드론사 예하 백령도
• 천안함 진실을 극구 외면하는 민광기 등 천안함 유족들.7월 16일국회의장 방문시 누누히 밝힌 '사고침몰지점' 수심(水深)은 그와 달리 24m였다.
• 우원식 의장과 박정훈 대령7월 16일
• [3프로TV]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로 챙긴 4000억원, 사실 국민의 돈이었다7월 16일* 해당 부분은 1:14:54초 부터 시작됩니다. 앞부분은 스킵하세요 * 한줄요약 : 하이브 초기 투자자 LP에 국민연금이 관여되어있다...
• 진실게임.. 함참 vs 드론사7월 15일함참의장이 해군출신이니.. 물로 보는 건지... 아니면 진짜 합참에서 한건지... 정말 둘중 하나는 골로 갈듯 합니다
• 우원식 “검찰개혁, 국민적 요구…가급적 여야 합의7월 15일가급적 여야 합의 그는 ‘여야 합의가 필수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여야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도 “국민적 요구 등을 국회가 어떻게 잘 수렴해 갈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의장으로서도 … 국회의장이 잘 중재하고 조절해 나가겠다”고 했다. 후략 박병석처럼 중재안 누더기법안 만들지마라 협치와 국회의장 중재안은 곧 누더기법안 민주당 원안으로 추석전에
• 우원식 "지난 9월 尹보낸 생일카드 보고 깜짝 놀라…비상계엄 오래 준비한 듯"7월 15일국회의장에게 축하전화도 안하고, 현충원 행사장에서도 알은 체도 안하고 국회의장에게 전번도 안알려주고, 윤수괴가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 알았는지를 알려주는 반증이네요. … 그는 "지난해 6월 5일 국회의장이 됐다"며 "국회의장이 되면 대통령은 바로국회의장에게 축하 전화를 하는 게 관례인데, (윤 전 대통령은) 축하 전화를 안 했다"고 말했다. … 그는 "제가 9월이 생일인데 생일 카드가 왔다"며 "(제 직위가) 국회의장인데, (카드에) '우원식 국회의원님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쓰여 있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우 의장은 개헌 등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과 회동을 제안하기 위해 전화를 시도했지만, 국회의장임에도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 그는 "국회의장을 보며 어차피 이따 집어넣을 사람이라 생각해 인사할 필요없다고 생각한 게 아닌가 싶었다"고 언급했다.
• 김민웅 의장]도대체 반란수괴를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끌어내지 못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 김경호 변호사]김현우 서울구치소장 국가수본부에 고발7월 15일서울 구치소장께서는 "강제"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나? 내란수괴를 "인치(引致)"하라는 특검의 지시를 거부한다면, 서울 구치소장을 교체하든지 소장직을 바로 박탈하든지 아니면 내란수괴와의 공모혐의가 있을 지 모르니 구치소장을 수사대상으로 삼겠다고 하면 된다. 어려운 일 아니다. 도대체 반란수괴를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끌어내지 못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대역죄인에게 수갑과 포승줄은 채우거나 묶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장식이 아니지 않은가. ######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국가수본부에 고발(2025. 7. 15. 04:00 국민신문고 통해 접수)】 ▶ 이 자도 법 위에 선 서울구치소장, 무너진 법치주의의 잔당들 법원의 영장은 한낱 종이조각이 되었고, 법치주의는 구치소 철문 앞에서 멈춰 섰다. 국민의 명령으로 출범한 특별검사가 내란 혐의 피의자에 대해 발부받은 적법한 구인영장을, 서울구치소장이 ‘전직 대통령 예우’라는 법전 어디에도 없는 이유를 들어 정면으로 거부했다. 이는 일개 공무원의 직무유기를 넘어, 국가의 형사사법 시스템을 개인이 무력화시킨 반란에 가까운 행위다. 칼날 같은 법 집행의 최전선에 서야 할 교정 공무원의 수장이, 자신의 직권을 법을 집행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특정인을 법 위에 군림시키라고 주어진 것으로 착각했다. ‘위력’이란 총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지휘권 아래 소속 교도관들을 움직여 법의 집행을 막아선 행위,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지위를 흉기 삼아 법치주의의 심장을 찌른 명백한 ‘위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한 전직 대통령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법 앞의 평등’이라는 공화국의 대원칙이 한 공무원의 자의적 판단 아래 어떻게 짓밟힐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다. 김현우 소장의 행위는 ‘권력자는 법의 심판마저 거부할 수 있다’는 최악의 선례를 만들었다. 정의의 저울이 힘의 논리에 의해 기울어질 수 있음을 만천하에 공표한 것과 다름없다. 이번 고발은 단순히 한 공무원의 죄를 묻는 것을 넘어선다. 무너진 법치를 다시 세우고,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상식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사회 전체의 절박한 외침이 되어야 한다. 이 외침에 국가가 응답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쌓아 올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성은 모래성처럼 허물어질 것이다. 그래서 국가수사본부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형법 제123조), 위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내란특검법 법률 제22조) 등 혐의로 고발했다. ---------------------------------------------------------------------------- 【김현우 서울구치소장 고발장】 1. 고발인 성 명 김경호 직 업 변호사 (법률사무소 好人 대표) 2. 피고발인 성 명 김현우 직 업 서울구치소장이라는 자 고 발 취 지 고발인은 피고발인 서울구치소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형법 제123조), 위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22조) 등 혐의로 고발하오니, 철저히 수사하여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 발 원 인 1. 사건의 개요 및 수사 관할에 대한 의견 가. 사건의 개요 본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ㆍ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이하 ‘내란특검법’)에 따라 임명된 특별검사가 동법 제2조의 수사대상 사건의 피의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하여 법원이 발부한 적법한 구인영장을 집행하려 하였으나, 피고발인인 서울구치소장이 정당한 법적 근거 없이 그 집행을 거부함으로써 특별검사의 정당한 직무수행을 방해하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 범죄 사건입니다. 나. 본건 수사 관할에 대한 의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수처법’) 제2조는 공수처의 수사 대상을 대통령, 국회의원, 대법원장, 검찰총장, 경무관급 이상 경찰공무원 등으로 한정하여 열거하고 있습니다. 피고발인은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고위공직자(통상 3급 부이사관 또는 2급 이사관)에 해당하나, 공수처법 제2조에 명시적으로 규정된 수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고발 사건은 공수처가 아닌, 일반 수사기관인 경찰에 관할권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에 귀 청에 본 고발장을 제출하는 바입니다. 2. 피고발인의 구체적인 범죄 혐의 가. 범죄사실 피고발인은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 서울구치소의 소장으로서, 수용자의 수용·계호, 형의 집행 및 교정시설의 운영·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공무원입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내란ㆍ외환 등 혐의의 피의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듭된 소환 요구에 불응하자, 법원으로부터 적법하게 발부받은 구인영장을 근거로 2024년 7월 14일 오후, 피고발인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을 특검 사무실로 강제구인(인치)할 것을 지휘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발인은 ‘전직 대통령 예우’ 및 ‘물리력 행사 곤란’이라는 법률상 존재하지 않는 부당한 명분을 내세워, 소속 교도관들로 하여금 위 강제구인 지휘를 이행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특별검사의 정당한 구인영장 집행을 거부하였습니다. 특검은 다음 날인 7월 15일에도 재차 구인을 지휘하였으나, 피고발인은 이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거부하였습니다. 이로써 피고발인은 자신의 직권을 남용하여 특별검사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방해하고, 위력으로써 특별검사의 직무수행을 방해하였습니다. 나. 관련 법리 및 혐의 상세 분석 (1)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형법 제123조) 형법 제123조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때 성립합니다. 피고발인의 행위는 본 죄의 구성요건을 명백히 충족합니다. ① ‘직권남용 피고발인은 구치소의 시설과 인력을 지휘·감독할 일반적 직무 권한(직권)을 가집니다. 그러나 내란특검법 제6조 제7항은 특검의 수사협조 요청에 “반드시 이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여, 피고발인에게는 특검의 적법한 구인 지휘를 이행해야 할 기속적 의무만이 존재할 뿐, 이를 거부할 재량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직권을 법률의 명령을 이행하는 데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거부하는 데 사용한 것은, 직권의 목적과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명백한 ‘직권의 남용’입니다. ② ‘권리행사 방해’ 특별검사는 내란특검법과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의자를 강제구인하여 조사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가집니다. 피고발인의 집행 거부 행위는 이러한 특검의 수사권을 현실적으로 행사하지 못하도록 직접적으로 방해한 행위입니다. (2) 위력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내란특검법 제22조) 내란특검법 제22조는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특별검사 등의 직무수행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여, 특별검사의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 처벌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① ‘위력(威力)’의 행사 ‘위력’이란 사람의 자유의사를 제압·혼란케 할 만한 일체의 유·무형적 세력을 의미합니다. 피고발인은 서울구치소의 최고 책임자라는 지위와 권세, 즉 소속 교도관들에 대한 인사 및 지휘·감독권을 이용하여 구인영장 집행을 사실상 무산시켰습니다. 이는 자신의 지휘권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위력’의 행사에 해당합니다. ② ‘특별검사의 직무수행 방해’ 피고발인의 위력 행사로 인해 특검의 핵심적 직무인 피의자 신문이 불가능하게 된 것은 명백한 ‘직무수행 방해’의 결과입니다. 이는 특검 제도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행위로서, 일반 형법상의 공무집행방해죄보다 더 무겁게 처벌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3. 결론 피고발인의 행위는 일개 공무원의 단순한 직무 태만을 넘어, 국민의 명령으로 출범한 특별검사 제도를 무력화하고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적 대원칙을 짓밟은 반(反)법치주의적 범죄행위입니다.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만으로 법률에 명시된 강제처분의 집행이 거부될 수 있다는 위험한 선례를 남겼으며, 이는 국가 형사사법 시스템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따라서 고발인은 피고발인의 중대한 범죄행위를 묵과할 수 없기에, 피고발인을 철저히 수사하여 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내려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본 고발장을 제출합니다. 2025. 7. 15. 고발인 변호사 김경호 국가수사본부 귀중 [첨 부 자 료] 1. 내란특검, '조사 불응' 尹 강제구인 시도 불발…"교정당국 인치 수행 어렵다 연락" - 매일일보, 7월 15, 2025에 액세스, 2. [윤석열의 내란] "상설 특검으로 간다. 검찰은 손 떼라" - 뉴스타파, 7월 15, 2025에 액세스, 3. [새정부과제] 내란특검법 및 내란종식특별법(가칭) 제정 - 참여연대 - 윤석열내란/퇴진, 7월 15, 2025에 액세스, 4. 특검, 구치소서 버티는 윤석열에 “출석 불응시 강제구인 검토” - 한겨레, 7월 15, 2025에 액세스, 5. [단독] 내란 특검, 尹 28일 첫 소환…계엄 국무회의 집중 추궁한다 | 중앙 ..., 7월 15, 2025에 액세스, 6. 내란 특검 “윤석열에 14일 오후 2시 출석 통보” - 한겨레, 7월 15, 2025에 액세스, 7. 尹 강제구인 고민하는 내란특검…실효성 놓고 의견 분분 - 뉴스1, 7월 15, 2025에 액세스, 8. [노종면 원내대변인] 공수처 수사 거부하며 수사기관 ... - 더불어민주당, 7월 15, 2025에 액세스, 9.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유일하게 조사 거부" (2025.06.24/뉴스데스크/MBC) - YouTube, 7월 15, 2025에 액세스, 10.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조사 후 귀가…일부 조사는 '거부'/특검, 윤 전 대통령 추가 소환할 듯/2025년 6월 29일(일)/KBS - YouTube, 7월 15, 2025에 액세스, 11. 특검, 尹 강제구인 실패…“수용실에서 나가길 거부” | 채널A 뉴스, 7월 15, 2025에 액세스, 12. [아는기자]강제구인 실패한 이유는? | 채널A 뉴스, 7월 15, 2025에 액세스, 13.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 - 국가법령정보센터, 7월 15, 2025에 액세스, 14. 공무집행방해 | 국가법령정보센터 | 판례, 7월 15, 2025에 액세스, 15. [뉴스나우] 윤석열, 내란특검에 불출석 사유서...강제구인할까? / YTN - YouTube, 7월 15, 2025에 액세스, 16. [이로운시선] 윤석열, 특검 강제구인도 '거부'…수용실서 버틴 전직 대통령의 '법치 부정', 7월 15, 2025에 액세스, 17. 민주당 “윤석열 재구속, 정의 바로 세우기 위한 상식적 결정” - 한겨레, 7월 15, 2025에 액세스, 18. 민주 “법꾸라지 윤석열, 특검 출석도 꼼수…이제 구속만이 답” - 한겨레, 7월 15, 2025에 액세스, 19. 윤석열 재구속에 민주 "상식적 결정"...국민의힘 "타당성 의문" / YTN ..., 7월 15, 2025에 액세스, 20. [뉴스UP] 윤, 석방 124일 만에 '재구속'...3대 특검 탄력 / YTN - YouTube, 7월 15, 2025에 액세스, 21. - YouTube, 7월 15, 2025에 액세스, 22. [정치 ON] 구속 후 내란 특검 첫 조사 불응...특검 "상응 조치 취할 것" - YTN, 7월 15, 2025에 액세스, 23. 국힘, 윤석열 구속 취소 빌미로 “탄핵 각하” 억지 주장까지 - 한겨레, 7월 15, 2025에 액세스, 24. [이슈ON] 윤석열, 구속 뒤 첫 조사 거부...특검 "법 절차 진행" / YTN - YouTube, 7월 15, 2025에 액세스, 25. 윤석열 대통령 구속… 향후 정국 전망은? [#JTV시사토크 156회] - YouTube, 7월 15, 2025에 액세스,
• 봉사비를 받아서 정경심 교수님이 재심해야 한다? 펙트는 이렇습니다.7월 14일위 내용은 최근이 아닌 박태웅 의장님이 21년4월에 SNS에 올린 내용 입니다.
• 서울구치소측의 의지가 부족한 듯 ㄷㄷㄷ7월 14일굥이 계엄군들한테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있던 "인원"들을 팔다리 잡고 들고서라도 끌어내라고 한거 처럼.
• '음주 자제하자더니'…김영환 지사, 오송참사 추모기간 술자리7월 14일겸한 회식이나 유흥을 자제하자더니 정작 자신은 이를 지키지 않아 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2일 오후 청주의 한 식당에서 김현기 청주시의장을
• 박태웅 의장님 페북 (조민 대표 관련) - 업데이트 (21년도 이야기랍니다. 죄송합니다.)7월 14일윤석열이 개XX
• 단독] 내란 특검, 국힘 계엄해제 방해 ‘전담팀’ 꾸렸다, ‘윤석열-추경호’ 통화 확인7월 14일특히 지난해 12월4일 자정 넘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해제요구안 의결 본회의 시각을 새벽 1시30분으로 지정했다가 의결정족수가 확보된 뒤 새벽 1시로 30분 앞당기겠다고 통보하자
• 한동훈 왈: 사면은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 (그런 의식과 행위로 룬은 빵에 감)7월 14일그러나, 이잼은 우원식 의장이 계엄해제 과정에서 의결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법률적 절차적 흠결 방지를 위한 과정때문에 계엄군이 도착한 순간의 피말리는 순간에서도, 늦게 결의했음을
• 윤석열이 만약 작년 '여야 영수회담' 했던 날인가 그때 '비상계엄 선포' 를 했다면?7월 13일무엇보다도 그때 당시 국회의장은 김진표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가정이었을까요?
• 트럼프 “우린 그동안 친구와 적에게 이용당해…친구가 적보다 나빴다”7월 12일그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해 “일을 끔찍하게 했 그래도 미국 이미지라는게 있었는데 이번에 트럼프가 한방에 추락 시키네요.
• 잼프와 윤석열 만난 천주교 지도자 분들의 표정 차이 ㅋㅋ7월 11일이용훈 천주교 주교회 의장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입니다. 대선 때 이재명 당시 대표 만나셨던.. 그 두 분이 독재자 윤석열 만나셨을 때 표정은.. 근데..
• 美 통상·방위비 압력 속, 2시간 넘게 열린 NSC7월 10일이 대통령은 10일 오후 4시 40분부터 NSC 의장으로서 첫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 조국 전 대표, '세상의 소금 같았던 벗 최홍엽 의장, 잘 가시게'7월 10일세상의 소금 같았던 벗 최홍엽 의장, 잘 가시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영어생활 중 들어온 조간신문에서 자네의 부고를 들었네. … 조국 재배. ※ 최홍엽은 조선대 법사회대학 교수이자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