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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료대란에 있어서 박주민의원의 방향이 맞다고 봅니다.7월 26일 국회의장 선출건 때도 딴게이들 뜻과 맞지 않았고,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도 박찬대 지지여서 미운털 박힌건 알겠는데(그것도 개인적으로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번 의료대란을
'광복절 특사' 앞두고 우원식 의장, 교도소 찾아 조국 면회7월 26일
[연합뉴스] 우원식 의장, 조국 면회*7월 26일 ㅎㅎㅎ
'광복절 특사' 앞두고 우원식 의장, 교도소 찾아 조국 면회7월 26일 '광복절 특사' 앞두고 우원식 의장, 교도소 찾아 조국 면회 송고2025-07-26 06:00 "오랜 인연, 인간적 방문"…조국 '후원회장'·당 혁신위원 한솥밥 인연 미묘한 시기 국회의장 … 이례적 접견 '주목'·진보진영 李대통령에 "기대"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장보인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첫 8·15 광복절 특별사면이 임박한 상황에서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수형 … 조 전 대표는 과거 우 의장의 후원회장을 오래 맡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2014년에는 당 혁신위원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 우 의장 측은 "두 분간에 나누신 이야기를 확인할 수는 없다"며 "인간적인 측면에서 방문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교도소를 직접 찾아 수용된 인사를 접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정당대회.(청래옹, 어준총수, 잼프 갈라치기[프레임: 명심 대 어심] 및 지금까지의 히스토리 요약)7월 25일 .) --> 더파워풀 : 6.17에 명심 대 어심으로 프레임을 쒸웠는데 6월21일에 정청래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총리[이때는 후보}. … 여기서 건들이지 못하는 김민석 총리 및 우원식 국회의장 콘서트 참석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면서 정청래옹 참석(박찬대도 초대함에도 오지 않았던 것을 언급 안하고)과 문재인 전 대통령 참석에
[단독] 특검, '코바나 의혹' 송병준 컴투스 의장에 내일 출석 요구7월 25일 컴투스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까지 코바나컨텐츠가 기획한 '마크 로스코전', '르 코르뷔지에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 등에 모두 2억 1950만 원을 협찬한 기업입니다.
박찬대 이어 오늘은 진성준 ???????7월 25일 민주당 정책의장 진성준 . 정말 답답하네요 . 바꿔야 될것 같은데... 앞 뒤가 콱 막힌 저런 사람이 저 중요한 자리에 있으니 좋은 정책이 나올수 있겠어요 ?
트럼프 지금... 우리나라와 관세 협상 못한다고 봐요...7월 25일 지금 아주 사소한 도움으로 협상 쉽게 할수 있을지도 타인의 위기는 우리의 기회일 수도 있으니 지금 트럼프가 연준 의장 터는 것도 지난 공사 내용까지 엎어서 예산 초과 했다고 미국의 … 지금 연준 의장에게 하는 행동도 ... 막장 그 자체입니다. 얼마나 뉴스꺼리가 급하면 아무말이나 막 내 뱉는 상황. 트럼프 공화당에 의해 탄핵 될거 같기도 하네요.
우원식 의장과 박찬대 당대표 후보~ 묘하게 오버랩되네요🤔7월 25일 제가 느끼고 생각하기에, 국회의장 선거에 갑자기 우원식이 튀어들어왔죠~ 저는 기본적으로 우원식 의장님이 잘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졸ㄹ 답답할 때가 있고 추미애 의원님 같은 가슴
이주희 변호사, 임광현 국세청장 비례의원직 승계 완료7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22일 임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해 옴에 따라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에 따라 이
정청래가 당대표 되어야 하는이유..7월 25일 부의장까지 지내다가도 탈당을 하고 당대표를 했어도 탈당을 합니다 그들에게 다음번 또한다 선수를 늘인다는 여의도입성과 동급입니다 그래서 많은 국회의원이.
저희 본가 민주 권리당원 4명…7월 25일 이낙연 당대표때 윤호중 법사위때 잼프 체포동의안때 우원식 의장 89명 때.. 근데 이번엔 진짜 역대급으로 열받치네요. 지금 회원가입후 몇번을 글을 쓰는지 몰겠어요.
지난 2년간, 역대 최강의 민주당인줄 알았습니다.7월 24일 국회의장도 너네들이 모르는게 있어. 우리가 알아서 뽑을게, 당대표? 어허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야..." 같은 생각을 하는겁니다. 이번 여가부 장관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의원들이 이상황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7월 24일 우원식 의장 뽑은 89명도 그랬을테죠 평론가고 뭐고 다들 그렇게 떠들고 있으니까요. 이 상황의 본질은 당원 민주주의에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채우진 구의원, 파티룸서 집합금지 명령 위반7월 24일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은 채 의원 단속건에 대해 본지 취재에 "적절치 않고 유감이며 일반인도 아니고 책임있게 행동해야 될 위치에 있는 인물이..."
박주민 의원에 대한 착시7월 24일 다수 당원들의 뜻과 반대되는 국회의장을 만들어놓고 왜 그랬는지 설명이 없습니다.
역시 이런 틈을 타서 은근한게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나오네요..7월 24일 우원식 의장 뽑았을때 난리 날때도 이재명이가 픽한거 아니냐 사실 이재명이 수박 수장이다 이딴 소리가 딴지에서 나왔던적 있었거든요..
강선우가 나라 팔아먹었는가?7월 23일 국회의장은 늘 관행대로 뽑았는데 "추미애"의 경우에는 또 "니들만의 정의와 잣대가' 작동했다 권리와 의무뿐만 아니라 비난과 책임은 행위에 비례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여가부장관으로 박찬대 갑시다!7월 23일 누가봐도 국회의장은 추미애고 누가 나온다해도 전혀 경쟁이 안될거라 생각했던 국회의장 선거에 우원식이 갑톡튀 했을때도 그냥 흥행몰이용 출마에 의의를 둔건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우찍쿠데타로
박주민은 설명하지 않는 정치인입니다.7월 23일 다수 당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국회의장을 만든 후에도 그랬고,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주도했던 사람이 자기 임차인을 상대로 임대료를 인상시켜 정권의 도덕성에 타격을 줬을 때도 설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