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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당부... "우리가 언론이 되자"2월 24일잘 모르는 시민들은 잘못했을지도 모른다는 가짜뉴스와 악의적 기사에 무의식적으로 믿게 되는 등 언론환경은 오염되고 있습니다. 점차 나아지지도 나아질 희망도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 PD가 현장에서 본 2030 극우2월 24일"피해의식 쌓여 있었다"
- [오늘의 역사] 2월 24일2월 24일여진족의 맹종 의식, 삼궤구고두례를 통해 인조는 청나라 황제 홍타이지에게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립니다. 1072년 중광전에서 특별히 연등회를 개설함 - 고려사 1260년
- 오늘 KBS에서 유럽 극우 열풍에 대해 심도있게 다뤘는데2월 23일저도 의식적으로 일정부분 인정하고 있던 편견 난민에 의해 증가하는 범죄율에 관한 것이었는데,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 유럽에서 난민 유입이 급격히 증가한 2015년 이후에도 외국인범죄자수는
- 수박들이 민주당 보수란말에 경기를 일으키는 이유2월 22일수박들은 여전히 운동권의 선민의식이 있어요 내가 독제정권과 싸우다 감옥 갔다왔고 그런 우리가 진보고 민주다 뭐 이런 의식이죠 당연 시대가 변했지만 수박들 대가리속엔 국힘은 보수 민주는
- 5세후니의 계급의식. ‘아이’와 ‘자제’ 사이2월 22일저걸 변명이랍시고 뱉는 정신머리도 참 대단합니다. 저소득층은 '아이', 고소득층은 '자제'라고 구별하는 저 천박함이란...
- 영화감독은 집이 부자거나 부인이 돈을 잘벌거나2월 22일다만 그들의 선조가 민족을 팔아서 취득한 댓가를 함께 누렸으니 최소한의 부채의식을 가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 스포유)천공의섬 라퓨타를 보고2월 22일스포유 비행기에 항공해적이 들이닥쳐 고아 소녀인 시타를 쫓는다 시타는 도망치다가 추락하지만 목걸이에 박힌 비행석의 도움으로 천천히 지상으로 내려오게된다 바츠는 광구에서 일하다가 의식을
- 미디어오늘, 한겨레, 경향, 오마이 등의 공통점2월 21일정론직필 하는 것 같지만 자신들만이 민주 진영에서 쓴소리 옳은 소리를 할 수 있고 이런 자신들에 대한 비판은 불가하다는 선민의식과 민주 진영의 대승적 발전이나 전망보다는 자신이 속한
- 김준일은 기레기(정치평론) 선민주의자2월 20일(유작가 워딩은 아닙니다) 검사 선민주의, 유사한 기레기 선민주의 선출된 권력도 아니면서 선출권력인 정치인을 개쪼다로 보는 해괴한 선민의식 평론하는 인간들 중에 국회의원이나 장관자리
- 부동산 이야기 하는 사람들중 제일 나쁜 사람...?2월 20일범죄 카르텔의 정책 설정을 기본 값으로 비판의식 없이 바탕에 깔고 이야기 함. 이 사람 분석 솔직히 다 틀림. 다만. 다른 작동..
- 무의식중 보여준 이재명 대표의 놀라운 습관2월 20일차안에서 현안들을 끊임없이 ㅠㅠ
- 엄마가 호스피스 병동에 계세요2월 20일이젠 의식도 없네요.
- 공장장 [암 걸릴 것같다] 표현이 습관되는것 같네요2월 19일에전에도 이 표현 자주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사용 빈도가 거의 없어서 이 부분 의식을 하는가 싶었는데 오늘 또 몇번 들리는군요.
- 의식의 흐름이 불러온 대참사2월 18일
- 오랜만에 화를 좀 냈습니다…2월 18일평소 행동들 보면 피해의식 있는 것 같은 사람이지만 웃고 인사하며 지냈고, 이웃이라 인사도 나눌겸 한달에 한 번은 수도 요금주러 내려가곤 했는데...
- 매불쇼) 박구용, 청년 비하가 아니라 맥락과 프레임에 당한 것..2월 18일TV조선에서 맥락 해체한 자료 (원자료는 화면 좌측 상단에 정치오락실 이라고 있음) 청년비하 논란과 2030 말라비틀어지게는 조선일보가 달아 놓은 것 저들은 10대부터70대까지 지체된 의식을
- 정봉주에 대한 솔직한 마음2월 18일그를 향한 일종의 부채의식을 가지고 바라본 사람이라면 정봉주를 어떻게 미워할수 있을까. 그래서 박용진을 이기고 화려하게 복귀한 그에게 환호했다.
- 전세사기를 비롯 온갖 사기와 유사한 범죄가 창궐하는 이유2월 18일즉, 내가 감옥간 사실을 감출 수 있다는 잠재의식과, 5억을 가지면 다른사람의 시선을 충분히 후릴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 최강욱! 시선. 맞네. 맞아!2월 18일본인이 문제의식을 상실하지 않은 것 같다. 이재명 대표.의 기본적인 방향을 신뢰하는 입장. 전략적인 유연성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다. 평가! 조수진. 심리적으로 “너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