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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 캐나다 총리 취임…"어떤 형태로든 美 일부 되지 않을 것"3월 15일그는 "우리가 조금 전 치른 의식을 미국에서는 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에서 이런 내각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근본적으로 매우 다른 나라"라고 말했다.
- 헌재 재판관 입장에서는..3월 14일자연스레 우리 시민의식도 부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3월 말 즈음까지는 쓰지 않을까..머 이런..
- MZ가 일본을 친숙하게 생각하는 이유.3월 12일역사 교육 등이 부실해지면서, 역사 의식이 흐릿해져서도 있고 세대가 지나면서, 과거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약해지기도 했음 하지만, 가장 큰 것은, 미디어와 교육임 일단 초등학교 때까지
- 안철수 “尹대통령, 헌재 심판 승복 메시지와 통합·화합 행보로 국민 달래달라”3월 12일“민주당의 논리라면 심 총장보다 구속취소 결정을 한 중앙지법 판사가 ‘진짜 내란공범’ 이어야 한다”며 “진작 탄핵했어야 하는 판사에게는 일언반구 없다. 26일 이재명 재판 선고를 의식한
- 김현정의 컴백에 부쳐3월 12일인터뷰이에게 자극적인 워딩 뽑아내서 그걸로 장사하는 걸로 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분께서 "막장정치"를 운운하시니 그 고고한 자태와 자의식과잉에 감탄하게 됩니다.
- 갑자기 생각난 일본여행3월 12일그런대 가면 안된다는 사회의식은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물론 저는 죽기전에 갈일은 없규요 저희 가족들도 갈일 없습니다
- 매불쇼 보다보니 내자식을 경쟁교육에 참여시키지 않을 용기.ㄷ ㄷ3월 11일경쟁교육은 야만이다 라는 의식을 가지고 내자식을 어케 가르쳐야 되는가 요런 생각이 갑자기 드는..ㄷ ㄷ 개인이 현시스템에서 이탈하는 용기?
- 이 시국에 김누리를 왜 불러? 매불쇼3월 11일총선 전에는 이재명 체제에서 과거 운동권세력도 찍 소리 못하는 지경이고 선거 망하게 생겼다고 떠들던 인간을 데려다가, 그저 죄의식을 자극해서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뇌피셜 개똥철학에
- 도올 시국선언 “尹, 최악의 지도자…탄핵 기각은 국가 파멸”3월 11일그는 “윤석열은 헌정질서를 거부하는 위헌적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민본과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지도자”라며 “단군 이래 가장 악랄한 형태로 등장한 지도자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노후의 적정생활비3월 11일국민연금 받는분들의의식은 금융회사의 과도한 불안감조성에 휘둘리지 마세요
- 개독의 민란.3월 11일부모형제도, 학자적양심도, 직업적동료의식도 하루아침에 갓다버리는 애들이 바로 개독임. 개독 = 사회악
- 도올 시국선언 - 노철학자의 영혼을 울리는 '격문'3월 11일모든 철학에 통달한 대학자라는 것을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와도 같은 존망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지금이 나라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와 같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의식을 … 거짓과 위선과 막가파식의 독주와 취생 몽사 일상과 이성을 거부하는 주술적 비 합리성으로 점철되어 있으며이 모든 언행을 뒷받침하는 역사의 장애는 헌정 질서의 거부라는 위헌적 권위 의식이
- 집회가는 루틴과 의식의 흐름3월 10일갈까 쉴까.. 내가 안나가면 다른이도 안나와.. 아냐 니가 나간다고 많이 나오는것도, 그 반대도 아니야 세상은 그대로 흐르는거야 .. 라고 얄팍한 술수를 부리다 화장실 가려구 일어났는데 갑자기 내란성 쎄함 과 빡침이 올라온다 볼일 보고 그대로 옷을 대충 입는다. 매는 배낭은 언제든지 준비돼 있으니 중요한 건 iPhone과 유선 이어폰이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복장 갖춰지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집을 나간다. 엘레베이터에서들을 YouTube를 정한다. 사부작사부작 지하철역으로 간다. 공중 화장실이 있다. 집회 시 화장실 이용은 마려울 때 가는 곳이 아니다. 보이면 가야 되는 것이다. 이상하게 외출 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다. 3시간 참여 하면 일곱 여덟 번은 간다. 귀도리를 하고 이어폰꼽고 지하철을 타면 집에 있는 상태 그대로 공간만 이동 하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이게 없으면 가는 길이 그토록 지루할 수가 없다. 지하철에서 딴게질은 가급적 자제 해야 한다. 어느순간에 집중하다 보면 내려야 할 곳을 지나 친다. 오늘도 경복궁역을 하나 지나 안국 역에서 내려서 다시 돌아왔다 역에 내려서 계단을 오르면서 동지들이 많이 오는가 확인 한다. 출구를 나오면 봉사자들이 안내를 하는데 어느 날은 집회 장소로 바로 가고 어느 날은 아주 멀리 빙 돌아가야 한다.오늘은 빙 돌아 가란다 건너서 돌아 가다 경찰 가림막과 경찰들을 째려 본다. 이자슥들 저기 좀만 열어 주면 될 것을 왜 막고 지랄이야 지금 사람들 계속 오는데 이렇게 좁은 길만 열어 주면 또 혼란 할 텐데 라며 불만의 기운을 부러 끌어 올린다. 시민들을 계속 따라 가지 않고자리에 서서 건너편 집회 장소를 계속 주시 한다 그냥 확 무단횡단 해버릴까 속으로 생각한다 수행 하지 못 한다. 잠시 기다리면 경찰들이 어느새 꼬깔을 더 가져와 배치 한다. 응 곧 차선이 열리겠군. 좀 기다렸다가 가까운 쪽 입구가 열린 걸 확인하고 다시 돌아서 원래 길로 간다. 가서 봉사자에게 이야기 해 준다. 저 길 열렸어요 그리고 당당하게 그 길로 간다. 시비 거는 경찰 있으면 크게 소리 지를 거다. 나는 우리 시민들이 착한 고등학생 같은 것이 싫다.그 뒤는 여타 다른 분들과 똑같다. 다른 점은 항상 맨 뒤를 확인 하는 것 그리고 어디 시비 걸린 데 있나 확인 하는 것 그런데 있으면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싸우기도 할 거다.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집회를 마치고 행진을 할까 말까는 나의 무릎에 달렸다. 귀가 할 때다시 지하철을 탈 때 응원봉 엠지들이 너무 기특하고 이쁘다 다시 YouTube를 들으며 어느새 집 근처 역에 도착, 근처 흡연실에서 담배 한대 피워 주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딴세상임을 또 느끼고 약간은 쓸쓸하게 간식거리 몇 개 사서 마치 집에 있다가 잠깐 편의점 들린 느낌으로 들어 온다. 기분은 제법 상쾌하다
- 김경수 단식은 되게 뜬금없을뿐더러 매우 멍청한 짓 입니다3월 9일상대와 투쟁이 있었어야 단식의 명분이 있는겁니다 즉, 하다하다 폭거에 도저히 안되니 단식까지 가는 빌드업이 있어야 한다는것이죠 이재명 대표의 단식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연대의식을
- 1905년 을사년 그리고 2025년 을사년의 오늘!3월 9일굴곡진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직접 몸으로 격으며 체득한 자주민주 의식과 그 속에서 학습한 깨어 있는 의식이 마지막 비명을 지르는 저들의 폐악질을 절대 묵도하고 넘어 가지 않을 것입니다
- 유시민과 총수가 말하길.. 그리고..3월 9일"그냥 착한편에 섰다는 소속감을 안고서 죄의식 없이 남탓만 하는 에너지 뱀파이어" 2. "뭔일 터질때마다 민주당이 이때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
- [클리앙펌 최다추천글] 제가 예측하는것 별로 안좋아하는데3월 9일당신들은 그냥 착한편에 섰다는 소속감을 안고서 죄의식 없이 남탓만 하는 에너지 뱀파이어일 뿐입니다.
- 밤 새 술 처먹고 있겠네3월 9일지나친 폭음으로 의식불명으로 발견되기 바란다
- 윤석열 구속 취소에 대한 양 진영 반응이 동일하네요3월 8일이런 소리들 많았는데 민주주의 의식이 함양된 군인들의 태업 확인 했구요 체포 당시 경호처에서 함정 준비했다. 이런 소리들 있었는데 길 다 비켜주고 안내까지 해줬죠?
- 최근 민주쪽 스피커들...3월 8일난 김어준 말대로 탄핵인용 전까지 의심하고 최악의 상황 분석하며 그런 결과 나오지 못하도록 경고하고 위기의식을 갖고 대비하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