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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박사장 좌파야5월 11일다같이 웃음이 터졌네요ㅎㅎㅎ 저는 이제 5년차인데 한 번도 못이기던 2찍 형님들을 멋지게 밟아주면서 올해 시작을 기분좋게 하게 됐네유 ㄷㄷㄷ 그나저나 올해 7자 그리는게 목푠데 의식하는
- 공직선거법 49조 6항이 큰일한거 같아요5월 11일국짐 지지자들 다수가 민주주의 의식때매 후보교체안건 부결시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KBS-[단독]초유 후보교체에 ‘집단 반발’,국민의힘 의원 대화방 전문 공개5월 10일수백억의 선거자금이 그들에 의해 집행되고, 그들의 극우 생태계를 살찌우는 데 쓰이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실무자의 위기의식도 분명 있었다는 것입니다.
- 요즘 프랑스 극우 정치인 르펜 몰락 이후 근황.jpg5월 10일========== 여기서 주의) 우리나라와의 차이점 유럽의 극우 세력이 사법적 단죄를 받는 것하고 우리나라하고 똑같이 감정 이입하면 안되는 것 유럽의 주류 계층이 아무리 엘리트 의식이
- (펌) -저격대비) 지지자들이 유세현장에 작은 손거울을 들고 나가면 어떨까요?5월 10일심리적 압박: “우린 너를 보고 있다” 손거울 = 감시의 상징 멀리서 보면 무수한 빛이 일제히 번쩍거리는 장면은 의식적으로도 위압적임.
- 방금 기자회견 김민석 최고 발언 내용 전문5월 10일김문수 전 후보: (비판적 묘사) "시대착오적인 뉴라이트 극우" "(간접적으로) 전광훈 류의 낡은 정치의식" (소유자) 6. … 전광훈 류의 낡은 정치의식은 국민의 정치적 심판의 대상일지언정, 자기 당 지도부에 의한 후보 교체 쿠데타의 명분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국민이 만들어 주신 ‘국민 후보’라는 소명의식으로, 지난 정권 과정에서 드러난 대법원, 검찰, 사법 카르텔 등 온갖 기득권과 싸우며 경제와 민생을 살릴 진정한 통합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 이재명대표에게 테러가하는게 확정된 듯.5월 9일이재명대표에게 테러를 가하는게 확정된 상태이고 테러의 목적이 단순 부상이나 무의식 상태가 아닌 목숨을 끊어 놓는 것이라면 이해가 되네요.
- 사법부 길들이겠다는 민주당5월 9일나아가 지식인을 자임하는 대학사회의 통렬한 반성을 시작으로 대학의 기업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 정규재 ( 영상목록 .낙성대 경제연구소)5월 9일반일종족주의로 유명한 낙성대경제연구소 정규재는 한 몸입이다 억사의식 쓰레기 입니다 대놓고 친일파
- 겸공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이..5월 9일하는 위기기의식이 생깁니다. 분명 뭔가 있을 것 같아요.
- 법원 내부가 위기의식이 있었으면 벌써 법관회의 열렸어야죠.5월 9일근데 이런다고 회의가 열릴지도 미지수고 애초에 법원 내부에선 이번 사태를 보고도 의기의식은 아직도 없다는 거겠죠.
- 이 말은 하지 말라 했는데.. .이재명! “이해 합니다.”5월 9일만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 진실로.. .나라의 이익이 무엇인지.. . 큰 시각으로 나라를 운영 하겠다는 진심!이 느껴 졌습니다. 기업인. 노동자.
- 너무 열받아서 대법원 민원게시판에 올렸던 글에 대한 답변이 들어왔네요. 물론 예상했던 미온적인 답변..5월 8일판사들을 비롯한) 법원공무원들에게 섬김을 받는 경험을 하면, 정말 많은 국민들이 돌아가며 이 나라의 주인된 지위 경험도 누려보는 가운데, 사법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엄숙한 책임의식도
- 시화호 한달째 방치된 사고 오토바이....ㄷㄷㄷ5월 8일사고나고 얼마 안되서 지나가는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앞으로 날아가서 가드레일 하나 부수고 벽에 기대고 앉아있던데 의식은 있더군요;; 병원에 무사히 실려가서 살아는 계실지..
- 개헌이 된다면 의무선거(참정의무) 조항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참정의무와 납세의무의 관계성)5월 8일그렇게 되면 참정의무 조항을 헌법에 집어넣어 국민들의 투표 참여 의식도 고취시키고 무책임하게 투표에 불참한 일부 국민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
- 김견희옹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5월 8일똥파리 척결에 앞장서는 깨어있는 의식 비록 많이 부서졌지만 그래도 봐줄만은 한 낯짝 ㅊㅈ들 설레게 하는 내시목소리 솔직히 첫째줄만 따져도 1등 신랑감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시점 이대남 국힘지지율 40%대는 진짜 놀랍네요.5월 7일민주당이 대체 어디서 연락했는지 알 수 없는 별 시덥잖은 아집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그냥 얘기하는게 딱봐도 2찍성향인 이대남들을 초청해서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 듣는 거..
- 영화 하얼빈..... 죄인이 되는 느낌5월 7일우민호 감독이 아무 조력자 없이 정말 골방에서 혼자 쓴거는 아니겠지만 전문 각본가의 조력을 받으면서 썼다고 보기에는 가다듬어 지지 않은 자의식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보면서 뭐지?
- 최강욱 존경 하지만 친구들 말은 옮기지 마세요5월 7일최강욱이랑 아직도 연락하는 인간들은 그냥 최강욱 부류 이거나 최강욱 이용해 언플 할려고 하는 인간들입니다 이게 아직도 구분 안되면 "내가 서울법대 출신이라 듣는게 많아"라는 또 다른 선민의식 … 엘리트 의식입니다 윤석열 사태부터 검사들이 걱정한다 부끄러워 한다 조희대 사태 때는 판사들이 쫄았다 부끄럽다 이런 말들 계속 전하는데 그 인간들 더 나쁜놈입니다 여기저기 양다리 걸치겠다는
- 대법관들 쉰소리나 언론에 흘리는거보니까요5월 6일기득권에 절어있는 2~30년동안 성숙하게 시민의식 날아오른것에 직접타격 안받아보니 무지몽매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