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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소름 장면! 기억 합니다. 혹여. 강미정 씨.에 대해.. .9월 4일사정이 바탕이 된 의식 속. 판단 일 것이다. 객관적 사실. 만으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다만. 강미정 씨. 팩트.를 보는 관점. 나름의 자기 이유. 있을 것 이다.
- 최강욱! 아니기를 바랍니다.9월 4일같지만 저 깊은 잠재의식으로 남아 있을 지 모를 피해! 어마어마 한.. .고통을 자극 할 수도 있습니다. 마구 질타 하는 ‘페미‘ ‘페미‘ 소재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 섹스 비디오가 유출된 이후 한국에서의 고통스런 10년의 삶9월 4일왜냐면 제가 인터넷에 무언가를 쓰면, 그들은 그걸 긁어가서 교묘하게 편집해서 저를 마치 특권 의식에 사로잡힌 소시오패스처럼 보이게 만들었거든요.
- 사람이 너무 몰리면 자살하거나 살인을 저지른다 ...?9월 3일사람이 사람을 때리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몰렸다고 무의식적으로 셋을 살해한다...? 어마하네요.
- 신유진변호사 - 오광수 전민정수석 빤스벗고 통일교 변호이유9월 3일특히, 윤석열 정부 첫 민정수석이었던 오광수 변호사와 전 검찰총장 김오수 변호사의 사례를 통해, 이들이 공동체 의식이나 직업윤리보다 사익 추구에 몰두하는 현실을 고발합니다. … 변호사들의 사익 추구 비판: 이들 변호사들이 공동체 의식이나 직업윤리 없이 오로지 사익 추구를 위해 사건을 수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 결론 변호사들의 사익 추구 비판: 이들 변호사들이 공동체 의식이나 직업윤리 없이 오로지 사익 추구를 위해 사건을 수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 대법관을 국민이 뽑는다9월 3일전원을 국민의 선거로 선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법관을 30명으로 증원할 경우 10명은 대통령 선거 때 10명은 국회의원 선거 때 10명은 지방선거 때 선출함으로써 시기별 국민의식을 … 투표하게 될 것이니 버스요금 800원으로 해임판결을 내는 판사가 대법관으로 갈 일은 없어질 것이다 사법부는 국민이 선택한 대법원장이 행정을 할 것이니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국민을 의식하게
-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 한진희입니다! 간만에 글이라 죄송해요! ㅠㅠ9월 3일한국 공교육 시스템이 학생 개인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하지 못하고,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인간 존엄성을 해치며 필수적인 민주시민 교육을 소홀히 한다는 문제의식을 느낀 저는 전통적인
- 김총수 말에 동감 사람들이 부채의식이란게 없음.9월 3일지혼자 잘나서 지혼자만의 노력으로 지가 이룬게 다 나혼자 온전히 이루는 것으로 생각. 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자수성가 이런말도 별로 안좋아함. 본인의 노력이 컷겠지. 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없었다면 절대로 원하는걸 얻을수 없음. 저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은 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개인적으로도 멀리해야 할 첫 빠따인 사람
- "사춘기 한국 사회, 교육의 길을 묻다"..9월 3일그러나 글의 구조와 논지는 정제된 듯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실 확인과 문제의식은 놀라울 정도로 빈약하다.
- ‘정준희의 논’ 두 편을 시청했습니다.9월 2일‘나 언론인이야‘ 라며 고개를 한 없이 쳐들고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못난 그런 이들이 아니라, ‘언론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문제 의식을 가지고
- 6학년 남아, 따 당하는 중(긴 글 주의)9월 2일아주 질 나쁜 행동을 무리를 등에 업고 죄의식을 묻어둔 채 반 분위기 망치고 다녔다는거잖아요. 2호도 같이요.
- 자의식 과잉인지...사고한번 크게 칠듯...9월 2일뉴스 공장에서 자기가 조은석 잘 안다고 방송중에 조은석한테 전화를 걸지 않나... 공장장이 조은석 한테 뭐 물어보라니까 문자를 방송중에 보내지를 않나... 아니 내란 수사하는 특검을 저런식으로 가볍게 소비해도 됩니까? 조은석이 나쁘던 나쁘지 않던...권위를 줘야지 진짜 얼마나 노영희랑 잘아는지 친한지는 모르겠으나. 방송에서 나 특검하고 전화하고 문자하는 사이야 이거 자랑하고 싶어서 똥 된장 구별을 못하고 나대고 있네요?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잘 알아도 모르는척 해야되는데 저게 뭐하는건지... 노영희는 절대 민주당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거나 해서는 안될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김어준도...장난으로 하는거 혹은 조은석 특검측에 대해 말하는거겠지만. 자꾸 주진우한테 조은석 특검한테 물어봐 물어봐...이러면 사실이 아닐지라도 주진우 취재원이 조은석 특검이 되어버리는데. 무슨 이런 말을 함부로 해요? 공장장이 진짜 민주당 국회의원에 특검까지 휘하에 두는듯한 오만함으로 비칩니다. 농담삼아 한말이 눈덩이처럼 커 질수가 있어요. 김어준 공장장 조심해야 됩니다. 겸손은 힘들다가 당차게 하는거지 거만하고 오만하게 비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주진우는 자기 핸드폰에 안조은 조은석 이렇게 저장한걸로 노영희가 띄워주려는거 같은데.. 이거 보는 순간... 아 주진우 윤석열 한동훈이 검찰 빨대였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군요. 윤석열이 극도로 싫어했던 조은석....그 조은석을 안조은으로 저장했던 주진우.... 윤석열에 경도됐던 주진우....
- 이지은 발상 기가막히네요9월 2일사실상 우리나라는 판사 검사 라는 명칭에 대해 특권의식이 어마무시하죠 네이밍이 어마무시할 정도로 중요한건데 검사라는 호칭 다 뺴고 공소관 기소관 등으로 명칭을 바꿔서 자기는 천상천하
- [홍사훈쑈]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오적'ㅣ최강욱X조수진ㅣ2025년 9월 1일 월요일9월 2일과거 문재인 정부 초기에는 법원 판사들이 수사를 받으면서 영장이 잘 발부되었으나, 최근에는 드론 사령관이나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영장이 기각되는 등 여론의 영향을 의식하는 경향이 … 이는 사법부가 헌법 의식이나 내란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며, '나는 판사라서 별 상관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 한식의 세계화가 많이 되긴 했는데 한계8월 31일MZ 특히 여자들이 본인 건강 몸매관리로 많이 먹으니....여자들 끼리의 특유의 본능 다른사람의 의식해서 버거와 감튀를 피하는 경향도 많아 졌어요 일부 한국인이 컵밥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 (넋두리)산다는게 참..8월 30일석양증후군이 좀 빨리 찾아오시는데 대략 오후2시경이 문제가 됩니다 망상증 피해의식증등.. 의사말이 약물(신경안정제)외엔 별 답이 없다고.
- 총수랑 박구용 교수님 투샷은 보기만 해도 좋아요.8월 30일진짜 지식인들의 대화는 듣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믄화나 스포츠 건축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주는 교양도 대단함 그리고 지난주에 황희두 이사를 언급 하면서 10대 20대에 대한 문제 의식도
- (동물) 얘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8월 30일산책하는데 옆에서 뭐가 열심히 달리더라고요 크기도 속도도 바선생 같아서 원래 산책길에 바선생이랑 지네 등 다양하게 보기땜에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가만보니 바퀴가 아닌 거에요 얘가 저를 의식하고
- 이재명 대통령 순방 국면에서 정체가 드러난 극우의 전 지구적 네트워크에 대해8월 30일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트럼프와 이시바의 무의식에 잠재한 그런 부정적 욕망을 잠재우고, 그들에게 아주 긍정적인 송곳처럼 자리하고 있었던, (어찌보면 작고 미미한) <평화에 … 대한 열망>을 의식화 시켰던 것이죠.
- 최강욱 - 한덕수 구속 영장 기각이유(faet.헌법무시)8월 29일핵심 요약 법원·판사들의 헌법 인식 부족 법원 구성원들에게 헌법 의식이 결여되어 있음. … 반대로 헌법재판소에 파견을 다녀온 판사들은 헌법 의식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 여론과 재판 김영남 의원이 “사건이 식었다”라고 표현했듯, 판결에 여론의 온도가 영향을 미침. … 즉, 재판 과정에서 언론과 여론의 압력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지적. 👉 요약하면, 이 발언은 판사들의 헌법 의식 부족 → 교육 제도의 문제 → 언론·여론의 영향력이라는 흐름으로, 사법부가 … 헌법적 관점과 국민 봉사자 의식을 갖추지 못한 현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