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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의협회장 “해외 의대는 돈만 있고 지적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이 가는 곳”10일 오후정부가 외국 면허를 소지한 의사들이 국내에서 의료 행위를 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돈은 있지만 지적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이 대거 찾아올 것 …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외국의사 진료 허용 방침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국민을 진료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추겠다”는 언급에는 “의료 현장을 알고는
- 애플워치 판매중단 결정을 이끌어낸 의료기기업체 마시모10일 오전미국 내 애플워치 판매 중단 결정을 끌어낸 의료기기업체 마시모는 아마존, 구글처럼 차고에서 시작했다. … 이후 애플이 두 배 이상의 연봉을 제시하면서 최고의료책임자(CMO) 등 20명 이상의 인력을 빼갔다는 게 키아니 CEO의 주장이다. … 이에 마시모가 애플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하자 애플은 마시모의 의료용 웨어러블 제품 'W1 메디컬 워치'가 애플워치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맞고소했다. … 애플이 의료 기술 중소기업 마시모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되는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센서를 애플 워치에서 아예 제외하는 것인데 이로 인해 애플이 스마트 워치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보자는 의료기기 제조사 스트라이커의 윌리엄 젤리슨 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의 달린 솔로몬 전 최고기술책임자(CTO)다.
- 자국의 의대를 스스로 깔보는 나라10일 오전우리나라는 국민들이 내는 의료수가를 극단적으로 낮게 유지하니... … 진료에 극단적으로 치중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진료부분은 세계에서도 꼽을 실력을 갖추고 OECD에서도 진료의 질은 최상위 수준을 유지할 정도로 저비용 고효율의 독특한 의료환경을 … 우리가 저비용 고효율의 의료환경을 선택했으면 그 결과물에 대해서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외국 의사가 더 뛰어나고 수준 낮은 한국 의사들은 필요없다는 … 대한민국 의료라는거... 지속이 가능할까? 하루하루 일하는 것이 고통으로 느껴지는 요즘... 지속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한다. 정부는 그 기능을 잃었다.
- 보수주의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복지 국가10일 오전국가 의료제도 목표 모든 국민이 최소한의 인간의 권리를 누릴 수 있게 지원 그 외의 다른 선별복지나 지원은 없앰.
- 의료민영화로 가는구나9일 오후애초에 의사수가 부족하지않습니다 필수의료과와 지방.. 특히 오지에 근무하는 의사가 부족한 겁니다. 결국 윤석열을 조종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반도체? 자동차? … 후후후 의료민영화면 대한민국에 영원히 빨대꼽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제발 깨어납시다... 아 술푸다
- 외국의사가 들어와서 안될 이유가 있나 싶은 것이..9일 오후물론 그들도 정당하게 미국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을 획득한 상태임. 물론.환자와 의사의 소통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지만... … 지금 의사를 늘려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공공의료와 지역의료의 공백때문임.. 농어촌과 공단지역에 있는 곳에...차라리 미국에 있는 한국 의사처럼.. …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 있는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의료의 질은 내 알 바 아니고.. … 생로병사를 역행하는게 의료인 것 처럼 과대포장되어 사는 세상이라...사람들이 잊고 사는게 있는데... … 그런 측면에서, 지금 같은 상황과 직군의 집단행동 패턴이라면..외국면허에 의료시장을 개방하는게 오히려 맞겠다 싶음.
- 도입추진 외국면허 의사, 전공의 대체 역할 예상…의사들 '격앙'9일 오후정부, 의료공백 대응하고자 '초강수'…외국의대 졸업 한국인등 대상 언어 문제 등으로 외국 의대 졸업한 '교포·한국인'이 대상 될 듯 의사들 "대한민국 정부는 없는 게 낫다" 격한 반발 … …"국민에 만족줄지 의문"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빚어진 의료공백 사태가 석 달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전공의의 빈 자리를 채우고자 '외국 의사'에게 … 개정안이 시행되면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들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대형병원 등을 중심으로 배치될 전망이다. … 이달 말이면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확정되는데, 이후로도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아 의료공백이 장기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초강수'인 셈이다.
- 남은 3년도 '마이웨이' 예고한 윤 대통령9일 오후석달이 다 된 전공의의 병원 이탈로 의료 대란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윤 대통령은 이날도 사태 해결의 단초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 '의료개혁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접 3년이 지나고도 대한민국은 무사할까?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5-09 [최재영, 김현, 최민희, 박시동, 박철현, 이해민, 차규근, 민생상황실, 영화공장]9일 오전- 조국혁신당 "김영철 검사 공수처 고발하고 탄핵할 것" ▷ 차규근 / 조국혁신당 당선자 [민생상황실] - '의대증원 회의록' 공방…정부- 의료계의 입장차는? … 보도 기자들 경찰 불송치, 검찰 ‘재수사’ ▷ 성기선 / 가톨릭대 교수 ·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 안진걸 / 민생경제연구소장 ▷ 정규석 / 녹색연합 사무처장 ▷ 정형준 / 보건의료단체연합
- 의대증원은 이제 우리 생전엔 없을듯.9일 오전이런 완강한 의료포기 행위들로 인한 비양심과 싸울 메리트가 없어요. … 진보든 보수든 의료 개혁을 위해서는 일정 의사수 증원은 불가피 할텐데.
- 외국 면허 의사'도 진료 허용 ㄷㄷㄷ8일 오후쿠바.인도.파키스탄 이런곳은 의료 수준이 높다던데 ㄷㄷㄷ 바이탈과 관련 없는 미용진료 쪽에 외국의사 몰리고 기피과가 될 듯. 내외산소가 살아나는가요?
- 국민연금 그냥 포기 하는게 맞는거 같음8일 오전오히려 의료보험하나에 집중하도록 하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앞으로 신약개발이 활발이 일어나고 있고 회춘약 개발도 진짜 거의 다왔다고 하고 있고요.
- 도시화가 사람들을 많이 망가뜨린다는 생각이 듭니다.7일 오후여러 편의 시설, 문화 시설, 의료 시설 등을 핑계로 우리는 도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 "회의록 있다고 또 말바꿔"…의료계,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7일 오후- 복지부 조규홍 장관, 박민수 2차관 등 5명 고발 - "회의록 작성하지 않은 것은 직무 유기" - 박민수 차관 "회의록 보관…법원에 제출 계획" - 전공의 측 "이제야 말 바뀌는 것인지 수사해야"
- [속보] 정부 “오늘날 의료체계 만든 주역은 국민…개혁 반드시 완수”7일 오전[속보] 정부 “오늘날 의료체계 만든 주역은 국민…개혁 반드시 완수”
- [속보] 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록 작성 의무 없다"7일 오전[속보]"의료현안협의체 협의 하에 기록 안 남겨" [속보]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관련법상 작성 의무 준수" ㅋㅋㅋ 개판
- 尹, ‘주제 무제한’ 기자회견…7일 오전다만 지난 의료개혁 담화 등에서 보여진 것처럼 당위성을 설명하는데 메세지가 할애되어선 안된다는데 의견이 형성됐다.
- 설훈, 박병석 등 임기 며칠 앞두고 외유 출장. 혈세가 줄줄 세네요.7일 오전당초 이들은 한-아프리카 보건의료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강화하겠다며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출장 계획서를 올렸지만 국회사무처가 마다가스카르 일정은
- 이언주 당선인 페이스북6일 오후의료개혁이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보라. 더구나 유감스럽게도 윤석열대통령은 그런 선각자 급으로 통찰력 있다거나 애국심이 남달라 존경받고 있지 않다.
- 영국에 사는 친구가 한국의사들 왜 그러냐고6일 오후근데 각 나라 의료교육 등이 다르니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고, 같은 유럽국가면 그나마 나은데 다른 대륙 의사면 더 힘들다네요. 출산률은 또 왜 그렇게 낮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