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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일본이 음주운전 처벌을 566% 강화하자 발생한 언론이 잘 말하지 않는 부작용7월 10일
- "기사님 제발 멈춰요"…앞차 들이받은채 150m 밀고나간 시내버스7월 9일조사 결과 A씨는 음주 및 약물 운전, 졸음운전을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 운전 처음 시작하고 "음주단속" 언제하지?7월 8일은근 두근 거리고 설레였... 별거 아닌디 고거 부는거 재밌더라는 그랬다구요 ~
- 2022년 대선때 이재명 대통령이 했으면 했던 공약입니다.7월 6일오늘 오전에 게시물 올라온거 보니 음주 운전 관련해서 준비중 같아서 응원드립니다. 법인차나,리스차 관련해서는 현명하신 분들이 잘 대처하실꺼라 믿습니다.
- 주진우 음주 목격시 제보 바람7월 6일밖에서 술 못 마심 ㅋㅋㅋ
- 펌) 음주 운전자 처벌 조치 강화 방안7월 6일좋네요
- 엄마가 사주신 담배6월 29일매번 볼떄마다 저번보다 더 늙으셨다는 것을 보면서 이런 날씨에 몸보신하자고 나주곰탕집에 같이 가서 수육 큰거랑 특곰탕 두그릇 차 운전하고가서 음주는 못하고 간단하게 수육 + 곰탕 먹고
- 케이팝 데몬헌터스..Golden 영국오.피셜차트에 차트인 했네요 ㄷㄷ6월 28일디음주 수요일에 발표되는 북미 빌보드싱글차트에도 올라갈거 같아요.
- 내란당 주진우. 급성간염을 32년째 치료중. 아산병원6월 26일엄청난 주당이 되었다는 이야기. ...지 애비 주대경의 파워가 없었을까...... ...32년째 간염 치료받는 자의 음주사진ㄷㄷㄷ
- '급성간염'으로 군대 안 갔다? 주진우 수상한 병역 면제6월 26일게다가 주 의원은 간염 환자에게 치명적인 음주를 즐긴다는 의혹이 있고 실제 술자리에서 찍힌 사진도 인터넷에 돌고 있어 의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 주진우 의원 실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역시 음주를 즐겼다면 말이 안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병역문제 잘못 건드리면 ㅈ되는 이유6월 25일병역기 피자 스티브 유의 경우를 이야기 할때, 음주운전 대마초 등등도 몇년 자숙하고 복귀하는데, 조금 시끄럽다가 말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나 거 아닐까 싶다.
- '말술' 소문, 주진우 의원 군면제 의혹 : 94년 현역대상 -> 95년 간염으로 면제6월 22일대상 판정 간염으로 인한 전시근로역 전환: 그러나 이듬해인 1995년 3월,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하여 간염으로 인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군 면제 군면제 수준의 간염이라면 음주
- 할게 없다6월 22일몸이 피곤해서 낮잠 오지게 자다가 일어 났는데 할게 없어요 ㄷㄷㄷ 몸 안좋아 음주도 안하고 있고 드라이브나 나가 볼까 하다가도 몸리 피곤해서 귀차니즘이...
- 배우 이주빈 if) 오빠 택시타기 싫어 데리러 와줄래?6월 21일아 음주중이라 ㅠㅠ
- 김병기 원내대표님, 검찰총장 심우정을 속히 탄핵하십시오.이러다가 되치기 당합니다.6월 20일검사가 되기도 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과거가 있었다. 당시엔 별일 아니었을지 모른다. 사면으로 마무리됐고,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듯 보였다.
- ‘마세라티 뺑소니범’의 정체는 870억원대 도박사이트 운영자6월 20일김씨에게 적용된 여러 혐의 가운데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등 2건의 죄목에 대해서는 무죄가 나왔다. . .
- 술 쳐먹고 제대로 찾아간 음주운전자6월 19일어느 건물 주차장에 모닝이 들어옴. 근데 운전자 걸음걸이가 수상함. 음주 99.99999% 이 운전자 차량 옆에서 노상방뇨까지... 근데 이곳은 경찰지구대
- 펌) 안산 음주운전 근황6월 17일경찰들아~ 내란수괴도 이정도 인력으로 잡아들여!!!
- 오늘 아침 안산 추격전 음주운전 아니군요6월 17일[단독] 경기 안산에서 경찰과 40분 추격전...순찰차 6대 치고 체포 [앵커] 오늘(17일) 새벽 경기도 안산시 도심에서 50대 운전자가 경찰과 40분 넘게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이 운전자는 순찰차 6대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는데, 경찰은 약물검사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현정 기자! 당시 상황이 어땠습니까? [기자] 네, 먼저 저희 YTN에서 단독 입수한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검은색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도로를 역주행합니다.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해가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이어갑니다. 순찰차가 이 차량 앞에서 속도를 줄여가며 멈춰 서도록 유도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옆으로 피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결국, 도로 한복판에서 순찰차 여러 대가 이 차량을 둘러싸고 운전자를 체포하면서 추격전은 40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17일) 새벽 6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도주 차량은 출동한 순찰차 10대 가운데 6대를 들이받고 나서야 멈췄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그런데 갑자기 추격전이 벌어진 이유는 뭐죠? [기자] 네, 첫 신고는 오늘 새벽(17일) 3시 50분쯤 시화 나들목에서 접수됐습니다. 한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밖에서 배회하며 떨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보호조치 하기 위해 1시간 40분에 걸쳐 대화를 시도했지만, A 씨는 갑자기 도주를 시작했는데요. 시화나들목을 빠져나와 남안산 나들목을 거쳐 안산 도심 일대를 돌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약물 검사와 가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취재기자 : 정현우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50대 여성이라던데
- 일본에서 유행하는 이성에게 미움 받는 취미 티어표6월 17일여행, 쟈니스빠(특정 소속사 아이돌 좋아함), 무인양품 도배, 다이어트 중독, 점심으로 핫케잌(카페에서 점심밥 떼우는 느낌) B (무난) : 요가, 안 치우고 안 씻음, 채식,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