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단독]윤영호,뇌물 시기·장소 특정못해 "상황잘 몰라" 진술도12일 오후
- 윤영호 진술번복, 조선엔 아직 안보여, 중앙은 보도*12일 오후ㅎㅎㅎ
- mbc에서 윤영호 번복한 진술 보도 했나요12일 오후오늘 저녁 뉴스에서 못 들은 것 같은데여
- 통일교 윤영호 진술 오락가락 ㅎㅎ 돈줬다 뺏다 줬다 뺏다 ㅎㅎ12일 오후개판이다 ㅎㅎㅎ
- [단독] 윤영호, 뇌물 시기·장소 특정 못해…"상황 잘 몰라" 진술도12일 오후●특검 중 윤석열 세력이 압박해서 거짓 진술햤다가 특검에서 조사해보니 거짓인 게 판명나서 그냥 덮은 건데 특검중 누군가가 언론에 흘린 듯 햐!!!! 이 새끼들
- 소가 웃을일..통일교 윤영호 “친문실세 전재수에게 몇천만원 줬다”12일 오후ㅋㅋㅋㅋㅋㅋㅋㅋ 1. 전재수가 친문실세냐? 2. 친문실세에게 몇십억도 아니고 몇억도 아니고 몇천이냐? 3. 통일교 일주일 헌금이 얼만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오락가락' 진술 윤영호…경찰 수사 첫 스텝부터 꼬이나12일 오후그렇게 진술한 적 없다" 법정서 말 바꿔 정치권 파장에 위축·재판 불리 판단한 듯…경찰 수사 난항 예상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통일교의 민주당 금품 지원' 의혹을 촉발한 윤영호
- 윤영호 "그런 진술한 적 없다"...정치권 로비 특검 진술 부인,, 이게 모냐구요.12일 오후윤영호 말한마디에 놀아나는건가. . . .
- 윤영호" 난 그런 진술한 적 없다" ㄷㄷㄷㄷㄷㄷ12일 오후●권성동 재판에서 권성동을 안 만났다는게 아니라 여야 정치인 5명 중에 만난 적도 없는 분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말을 진술한 적 없다고 이야기했네요 ●윤영호의 장난인가???
- 윤영호, '통일교 정치권 의혹'에 "일면식 없고 그런 진술 한 적 없다"12일 오후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만난 적도 없는 분들에게 금품을 제공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일면식이 없다"며 "그런 진술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발뺀 윤영호 "세간 회자되는 진술 나는 한적 없어…조심스럽다"12일 오후기억 왜곡 있을 수 있고 복기 한계…그런 부분도 진술" 본인 재판 발언·특검 진술서 후퇴…"처음 만난 권성동에 금품 말도 안돼…선대위 안 물어봐"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윤영호
- 강선우의원 [강선우 의원실에서 알려드립니다]12일 오후정치계 금품수수 의혹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특검 조사에서, 당시 대담 상대는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이었다며 구체적인 이름까지
- 통일교 대선개입 빼박일 듯,,12일 오후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20대 대선 직전 “5년이 괴로워지잖아요” 통화 녹취록 속 ‘대선 개입 시도’ 전방위 로비 정황 간부에 “공개적 지지 선언은 못해…식구들 움직여야” 조직
- 통일교 윤영호 측 "직접 건넸다는 것 아냐"12일 오전윤영호 자체가 통일교 한총재 딱가리에다가 뇌물공여 피의자. 특검진술에서 나경원, 정동영, 전재수 등 정치인 이름이 등장한 것을 국수본에 넘겼고(특검종료) 수사 철저히 해야겠죠.
- 전재수 의원]증언이나 전언이 증거가 되는 경우12일 오전전재수의원에 대한 증언인 윤영호의 증언은 말을 한 번 바꿨군요.. 땡...끝났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재수의워 관련 뉴스는 더 이상 안볼겁니다.
- 통일교 한국협회장 대국민 사과…"개인 일탈 막지 못했다"11일 오후다만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혐의와 관련해선 "개인의 일탈"이라고 선을 그었다. … 이어 "그럼에도 이런 원칙이 실제 조직 운영에도 제대로 작동하도록 관리하지 못했다"며 "최근 법정 진술로 파문을 일으킨 윤영호 전 본부장의 행위는 개인의 독단적 일탈이었지만, 이를 … 윤영호 전 본부장은 통일교 교단 현안 관련 청탁과 함께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기소됐으며, 법정에서 윤 전 본부장이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지원했다'고
- [단독] 추가 폭로 없었던 이유…윤영호 측 "직접 건넸다는 것 아냐" 진술 전략 바뀌었나11일 오후진술 변화 이유에 대해 MBN과 통화한 윤 전 본부장 측은 "애초에 윤 전 본부장이 금품을 직접 건넸다는 게 아니라 건네는 것을 봤다는 의미로 진술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건넨 것이 아니라 통일교 고위 관계자가 건넨 것을 봤다는 취지입니다. 또 "윤 전 본부장이 당시 정치인들을 직접 초대한 당사자도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본인 발언으로 예기치 않게 파장이 커지고 앞으로 진행될 경찰 조사에서 뇌물죄와 정치자금법 위반의 공여자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술 수위를 낮추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형량이 늘어날 수도 있는 만큼, 윤 전 본부장이 경찰 조사에서 직접적인 공여 사실을 상세하게 진술할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작전바꾸심ㅋㅋㅋㅋㅋ 아놬
- (종합)통일교, 대선 직전 "우리가 캐스팅보트…잘못하면 5년 괴로워져"11일 오후이의진 기자 = 통일교가 20대 대선을 교단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기회로 보고 계획적으로 여야 인사들에게 접근한 정황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로 드러났다. 11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윤영호
- 정동영장관은11일 오후돈 안받았다고 윤영호가 특검에 얘기 했다니 상황종료인데, 나베는 천정궁에서 한학자를 만났고 금품은 모르겠다!
- (종합2보)경찰 통일교 전담팀, 윤영호 3시간 조사…금품 진술 재확인11일 오후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내에 설치된 전담팀 수사관들은 이날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찾아가 3시간가량 접견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