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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구입한 오토바이 뒷치기 방지용 가방10월 20일ㅠㅠ 그런데 요즘 저런 가방 유행인가 보던데, 오토바이 탈때 제 경험상 안하는게 차라리 나을겁니다. ㅋ
- 최근 유행어중 제일 웃기는 단어10월 19일준천지
- 요즘 유행하는 사과+땅콩버터 조합10월 18일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땅콩버터 안 좋아하는 사람은 이렇게 먹어도 별로네요ㅋㅋㅋ 사과는 사과대로 먹고 남은 땅콩버터는 식빵에 발라먹겠습니다!!
- 클래식 음악 애호가 분께 질문 있습니다.10월 18일뒷풀이로 노래방 갔을 때 모두 '가곡'만 불러서 노래방에서 왜 가곡을 부르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제가 그때 유행하던 트로트곡 불렀더니 '창피하다'는 말을 듣고 큰 충격 받고 바로 그만뒀는데요
- 일본에 매독이 유행한다는 글을 보고(후쿠오카에서의 기억)10월 18일예전 한번은 후쿠오카에 출장갔을 적에, 잠시 시내 서점에 들렀었죠. 시내 중심가에 있었고, 우리나라 영풍문고 쯤은 되려나? 더 크려나? 싶은 규모. 근데 그 절반이, 망가든 진열된 책이든 책꽃이의 책이든 잡지든, 서점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의 절반'이 남녀가 게슴츠레~ 질질 침흘리고, 화면의 큰 부분에 더덕더덕 모자이크 쳐진 표지들.. 자동차 에어백보다 큰 슴가.. 이런 게 서점 실내에 보이는 '모든 것들'의 절반입니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절반... 일본에 계신 분들은 더 잘 아시겠죠. 표지부터 요란뻑쩍지근,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이고 말초적이고 난잡할까, 남녀가 환장해 보일까를 만화, 삽화가들이 무지하게 고심하고 연구하는 걸 강하게 느꼈네요. 기억으로는 포스터나 잡지는 최소 70%가, 당연히 남녀가 엉겨서 뭔가 분주한 장면, 헉헉~ 질질 침흘리는 표정들~ 소설도 표지가 능구공보다 큰 가슴과 성기쪽이 부각된 책이 3분의 1은 넘었어요. 남녀가 엉겨붙은 부위를 클로즈업 하고 가장 텐션을 줘서 강조하고 선명한, 하지만.. 어차피 몽땅 모자이크는 꼬박꼬박 치면서도?! 이게 더 웃기기도 하죠. 눈 가리고 까꿍 ~ - -; 저는 엄숙주의자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하지만 완전히 '압도적인' 그 분위기라니,문화 충격이라는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확~~ 환멸스러웠습니다. 아니? 노벨 문학상을 두 개나 받았다더니 이게 뭐지?! 한심한 건 둘째 세째로 치고, 그 성에 대한 집착이 가련하달지.. 그래서 너희 군대가 여성을 필수 군수물자?로 제도화 했었구나... 남의 나라지만 '교미'가 그만큼 필사적으로 중요하다고? 너희는? 하는 걱정까지 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거나 더하겠죠.?! 아무튼 그 다음 순서로 이번엔, 일주일간 임시 일터인 후쿠오카 미술관으로 돌아가는 길을 몰라서 헤매게 됐었네요. 제 또래인 누군가가 제 눈치를 채고서 구원의 손길, 미술관 근처까지 길안내를 해주더군요. 제 선입견이나 아까의 짜증하고는 완전히 딴판으로, 오~ 잠깐 고향에 들른 일본계 미국인이 아닌가?! 싶은 영어였고 , 모든 게 세련되고 체격도 컸습니다. 길을 잃어서 조금 당황한 저를 진정시키며, 조금 얘기도 하면서 돌아왔죠. 덕분에 서점에서 얻은 짜증도 좀 가라앉았고 안심도 되니까 이제사 겨우 왜놈들이 아닌 일본인하고 대화를 하는구나 싶기도 했고~ 저녁에 홀짝거릴 술을 사러 나온 길이라며, 진작부터 쇼핑백에 잭 다니엘이 큰 걸로 여러 병 보였었는데... 우리가 초대할 테니, 그날 저녁에 같이 한잔 하자는 얘기를 못했던 게 가끔 아쉽네요.
- 유행패션10월 18일/
- 일본에선 매독이 유행하는 군요10월 18일아는 츠ㅈ.....아..아입니더ㅎㄷㄷ
- 유행패션10월 18일/
- 러시아 청소년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것10월 18일SNS, 유튜브, 틱톡 이런게 유행하면서 사람들 관심 끌려고 별 짓을 다하는 것 같아요.
- (펌) 키링 유행하는 건 이유가 있다.jpg10월 18일열쇠를 열심히 꾸몄던 조상님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 ㄷㄷㄷ 아니 그런데 조상님 저건 너무 무겁지 않나요 ㄷㄷㄷ
- 정준희교수님이 이야기 하는 오지랖에 관현 이야기10월 18일한국사회에서 오지라퍼라는 말이 생겨나고 유행했던 것이 바로 이 현상의 증거입니다. 어떤 사람이 내 주위에서 큰일을 당했을 때 모른 척하는 부류의 행동은 결코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 차이코프스키의 1892년 서곡 아세요?10월 18일애들이 다 유행가 듣지 누가 앉아서 진득하니 교향곡이니 합창곡을 듣겠습니까? 그 전축에는 그 선배 이름이 딱!!!! 박혀 있었습니다. (시내에서 잘나가는 의사 선생님이었습니다.)
- 유투버 '과나' 가 8월에 활동 중단을 선언했었군요.10월 17일구독자 100만이 넘었는데도 알고리즘/유행에 벗어나서 조회수가 안나온다고.. ㄷㄷ 100만 유투버 달성해도 쉬운게 아니네요 ㄷㄷ
- 박주민의원 인스타 [이거 투표용지 아니여?]😁10월 16일박주민의 유행탑승 패러디 ㅎㅎ 박주민의원 인스타 쇼츠 알게 된 출처:
- 유행패션10월 16일/
- 뻘글 - 이러다가 MB 시절 유행어가 다시 나올 듯10월 15일다스는 누구껍니까??? 에서 명시니 오빠는 누굽니까??? 로 ㅋㅋ
- 뭐 요즘 유행은 복지 예산 "전액"삭감인가요?10월 13일공공와이파이 예산 전액 삭감 여성노숙자 예산 전액 삭감 처음 대통령집무실을 옮긴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예상가능 했다는것과 어떻게 막을 수가 없다는것이 가슴이 아프네요
- 유행패션10월 13일/
- 미니미가 딴게에서 유행이었네요?10월 12일미니미? 으응? 하믄서 .. 바지 지퍼를 내릴려던 찰라 .. 아 .. 이게 아니겠구나 싶었네요. 제 미니미는 ... 이렇다는데 .. 실제 미니미가 더 우라 ... 아 .. 구라치다 걸리믄 ... 큰일나는거죠? ㄷ ㄷ ㄷ
- 스텐 냄비 닦는동안 셀후 미니미가 유행이었군요10월 12일역시 미니미로 봐도 인상이 선한게 인간 리트리버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