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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한국 날씨가 너무 좋다는 유학생7월 20일최근 교환학생으로 한국 왔는데, 따뜻해서 좋다고 함
- 진정성 강득구 의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 하다7월 19일불법 자녀 조기유학. 논문표절.소녀상 철거요청.반교육개혁 적인 이진숙 후보님의 자진사퇴를 촉구합니다.
- 80년대 초반에 일본여자랑 결혼 성공한 사례 들은 이야기..7월 19일그런 방법으로 옛날 사람들은 결혼까지 했다고..ㅎㄷㄷㄷ (물론 유학이나 통일교 라인도 옛날에도 있었죠..ㅎㅎ)
- 탱커 이진숙 강선우 좀 불쌍합니다7월 18일후보자도 낙마시키면 안된다고 봅니다 청문회를 보면 답변도 잘했고 사과도 잘했고 표절 역시 이공계에 만연되어 있는 현상이라 막상 그 부분 해명하니 언론들도 그 부분은 잘 안다루고 유학으로
- 87년생 여동생한테 한마디했더니 질질짬;;...7월 17일동생과 저는 정말 극과극일 정도로 성향이 다른데요ㄷㄷ 동생은 대학교 다닐때 마침 집이 사업이 되던 시절이라 어학연수, 유학까지 영국으로 두번이나 보내줬어요; (부모님도 이건 후회하시더군요
- 이진숙 추천자를 찾아서 - 완결7월 17일유학이 죄도 아니고 충대 총장은 모를 수도 있죠. 그러나 교육부 장관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누구나 본인처럼 도쿄공업대에서 유학을 하고 사무실 조명 논문으로 29살에 교수가 되는 행운을 누리는 건 아닙니다.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져가는 한국 교육에 정말 맞는 인물입니까?
- 나의 교육부장관 후보자 반대 이유7월 16일오로지 자녀 조기유학 문제. 공교육을 살리겠다는 사람이 본인 자녀는 법을 어겨가며 조기유학을 보냈다는 점. 이거부터가 틀려먹은 거임.
- 이진숙도 청문회 지나면서 의혹이 딱히 없네요7월 16일논문 표절도 이미 총장으로 가는길에서 전문가집단에서 검증 받았고 자녀 조기유학은 사과했고 두개가 문제였는데 딱히 뭐 지금 거의다 끝나가긴 합니다만 인사청문회인지 교육부국정감사인지 모르겟어요
- 이진숙 후보 별로 문제가 될거 없는거 같은데요7월 16일주요 이슈가 논문과 자녀유학인데 이게 과연 장관결격사유인가 싶은 정도네요
- 이진숙 교육부 장관 안되겠네요....7월 16일그리고 아이가 원해서 중학교때 조기유학 보낸다고요.. 1년짜리 포닥 혹은 연구년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라고 할지라도 2명을 조기유학보낸다...ㅡㅡ 뭐 집이 부자라면 가능하죠
-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오전 청문회 소감7월 16일자녀 조기유학 및 유학 관련: 둘째딸 중3 때 조기유학 보낸 것은 문제. 사과했으니 끝. 나머지는 여유있으니 보냈겠거니 생각함. 8. 카피킬러에 관한 답변: 이게 뭔 ㄱ소리야!
- 이성민 강하늘 주연 ‘국제시장2’ 인종 갈등 LA 폭동 다룬다7월 15일이와 관련, 한 영화 관계자는 7월 14일 “‘국제시장2’가 미국 인종 갈등의 대표 격인 LA 폭동을 전면적으로 다룬다”면서 “극 중 미국 유학 길에 오른 강하늘과 아들을 만나려고
- [박원순 고소녀] 4. 반격의 서막, '서울시민 공동 고소인단' 모집 시작 (7.9~)7월 14일열린공감TV 특종 보도 (2024.07.08) - 미국에서 유학중인 고소녀의 주변 유학생들이 고소녀의 호화유학 실태를 열린공감에 제보. - 최초 1명이던 제보자가 점점 늘어가며, 제보가 … ⌜박원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서울시민 공동 고소인단 모집 시작⌟ (2025.07.09-열린공감) - '자격미달 입학특혜' 및 '유학자금 출처'를 확인하는 것은 납세자인 서울
- 골치 아프게 됐네요7월 13일그래 논문은 아니라고 치자 근데 자녀 유학문제로 초중등교육법 위반하는 행위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교육부장관직을 하겠냐? 소녀상 철거 요구 와 4대강 참여 의혹은 어쩔껀데?
- 모스탄 입국 못합니다. 걱정마세요7월 12일. 📌 실제 예시 외국인이 정치 집회 참여, 후보자 지지 또는 반대 발언, 온라인 정치적 선동 게시물 작성 시 수사 또는 강제퇴거 명령 대상이 된 사례 다수 존재 외국 유학생이 SNS에서
- 똥돼지새끼 때문에 40년 친분 쫑 난 썰7월 12일더구나 그 자슥은 아버지가 창녕 납지 그 촌구석에서 유지는 아니라도 농사를 꽤 지으셨던지 '장남'새끼라고 중학부터 부산에 유학 보냈다. … 부산이면 당시도 지금도 명문이던 경남고 부산고를 기대하고 유학 보냈으리라. 그러나 그 자슥은 변두리 이름도 모를 3류고교에 겨우 갔다. 그것도 재수 해서. … 중학교 부터 유학 간 지는 머 대단한 선민의식이라도 있었던가? 그 촌구석 농사꾼 아부지의 '장남 올인'은 아무 생각이 없던가?
- x AI 핵심 개발팀.7월 12일미국의 xAI, 메타, 오픈AI 핵심 개발진들 중에 많은 비중이 미국내 중국인이거나 중국인 유학생 또는 중국이나 다름없는 대만, 싱가폴등의 화교 인재들임.
- 유학생 장사7월 12일张婷婷 1일 · 중국 교육부 유학서비스센터가 한국의 일부 대학을 학력인증 명단에서 제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이번에 거론된 모 진대학교를 시작으로, 모 육대학교, 모 양대학교, 모 원대학교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 중국 유학생들에게는 더 치명적이다. 학력인증은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니다. 귀국 후 공무원 시험, 국영기업 취업, 대학원 진학 등 모든 진로의 출발점이자 필수 조건이다. … 이 사건은 한국 대학들이 단순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적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진정한 교육의 질, 운영의 투명성, 학문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경고장과도 같다. … 그리고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한국 유학 시장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다는 현실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 교육부장관은 사퇴가 답이다7월 12일본인 자진 사퇴만이 답 논문이고 나발이고 소녀상이 어쩌고 석열이 의대증원 적극찬성 어쩌고 그런거 다 제끼더라도 초중고대학을 전부 책임질 수장이 자기 자식 둘다 조기유학 보내놓고 무슨
- 이재명 정부에서 꼭 바꿨으면 하는 부분7월 12일대한민국이 지금처럼 먹고산게 이공계인재들이 그나마 공대에 많이 가서 그리고 유학도 가서 삼성 LG 현대 등등 반도체 모바일 가전 방산 등등이 잘되서 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