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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단독] 정계선 집주소, 극우 유튜버들에게 유출 jpg ㄷㄷㄷ3월 25일보안이 허술한 일반 주택가의 빌라인가 보네요 ㄷㄷㄷ
- 방첩사 간부 “그날 용산 합참에서 소름 돋는 일 있었다.”3월 25일이 간부는 메시지 유출이 두려워 단체 대화방을 삭제했다고 한다.
- [단독] 윤석열, 2차 계엄 언급 “의원부터 잡으라고…재선포하면 돼“3월 24일이에 ㄱ씨는 “국회 계엄 해제 의결 후 정말 무서울 정도로 소름 돋는 일이 용산 합참(합동참모본부)에서 있었는데 당시 비화폰 단체메시지방에 그 상황이 공유”됐다고 밝히며 메시지 유출이
- 김성훈·이광우 영장심사 2시간만에 종료…이르면 늦은 오후 구속 결정(종합)3월 21일그는 경호처 직원 해임 논란에 대해선 "해임된 직원은 체포 영장 집행 저지를 반대해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특수본 관계자와 미팅을 갖고 거기에 따른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 아이폰 17 에어 케이스 유출3월 21일
- 전한길 깜방가고 싶나봄...3월 20일제59조제3호를 위반하여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이용, 훼손, 멸실, 변경, 위조 또는 유출한 자 제72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 아이폰 17유출3월 19일.
- 바이두 부사장 "딸이 장원영 비방 네티즌 개인정보 유포…사과"3월 18일중국 네티즌들은 바이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점을 지적하며 바이두 보안 취약성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 인터넷 믿을 수 없는 이유.
- 뉴스공장_3/18 김어준 생각 : 한사람의 잘못이었지만 수 백만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될 것이다. 이게 굥에대한 세계의 평가 입니다. 굥을 탄핵하라.3월 18일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유출하려다가 적발되서 해고됐다, 이런 얘긴데 외교부에서는 어떻게든 이게 이제 대단한 문제가 아니라 해프닝같은 문제다 라고 축소하고 싶겠죠.
- 뉴공보니 외교부가 원자로설계 유출 언급으로 엄청난사고쳤군요3월 18일김준형 의원이랑 얘기하는게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 직원이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 가지고 한국으로 오려다 걸렸다고 밝힌거 이건 이 배후에 사실상 정부기관이 있는거 인정한 거고 핵무장 시도와 비교안되는 어마무시한 큰일이라고 그럽니다. 외교문제 아니고 보안문제야 하고 면피하려다 수습안되는 사고를 친거네요. 차라리 일을 하지말지
- 미 “원자로 SW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연관 가능성3월 18일아것들이 핵핵거리는 이유가? ㄷㄷ
- 기사 : 美직원, 원자로 설계 韓 유출하려다 해고…민감국가 새국면3월 18일美직원, 원자로 설계 韓 유출하려다 해고…민감국가 새국면 출처 :
- 행정부의 면피와 그걸 돕는 언론. (DOE의 민감 국가 관련)3월 18일핵설계도 유출관련해서 일어난 일은 2023년10월에서 2024년 4월에 있었던 일들을 리포트 한 것 입니다. 개인의 일탈일수도 있고, 실수일 수도 있습니다.
- 美 원자로 설계 韓 유출하려다 적발…민감국가 이어졌나3월 18일[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연구소 직원이 수출이 금지된 원자로 설계도를 소지하고 한국으로 향하려다 적발돼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미국 에너지부가 최근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을 두고 우리정부는 외교정책과 무관한 보안 문제 때문이라고 해명했는데, 이 사건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 두창이과 국짐당 패거리들의 원전 정치화의 결과로 무리수를 두다가 민감국가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졌던거네요.. 정말 나라 말아먹는 바보짓도 가지가지 했네요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사건도 떠오르네요. 이게 그것들이 말하는 반중 친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정부를 위해 불법적으로 일하며 대가를 받은 혐의로 미 연방 검찰에 기소된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17일(현지시간) 체포됐다 보석으로 풀려났다.
- 입사지원 정보를 유출하는 정신나간 사람도 있네요3월 17일아들 녀석 얘기입니다. 현재 A 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보다 대우가 나은 B 라는 회사에 지원을 했고 1차 서류전형은 합격을 했나 봅니다. 그런데 현 직장의 인사과에 근무하는 동기가 전해주는 이야기가... 지원한 B라는 회사의 인사과 직원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현 회사 A의 어느 인사과 직원에게 이번에 지원한 현 A 회사소속의 지원자 명단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아마 몇명 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동기가 아들녀석에게 그 회사에 지원했느냐며 위의 얘기를 해주더라더군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딴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아이폰17 더미 유닛 유출…모든 모델3월 17일ㄷㄷㄷㄷㄷㄷㄷ 잡스형이 있다면 이렇게 안나왔겠지
- 발달장애인 속여 4억원 뜯어낸 20대 구속3월 17일경찰 관계자는 “지인 사칭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 등이 유출되지 않도록 비밀번호를 수시로 변경하며 보안을 강화하고 공유하지 않아야 한다”며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
- 올해만 '폐수 유출' 다섯번 …대구 염색공단 전수 조사3월 17일올해에만 다섯차례의 불법 폐수가 유출되자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 서구청이 염색산단 입주 업체 107곳의 폐수처리시설을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당국은 앞서 폐수 유출 의심업체 20여 곳을 조사했지만 1개 업체의 위반 사실만 확인하고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40년이 넘은 대구염색산업단지는 시설 노후화 등에 따른 민원이 잇따라
- 경호처, 윤 체포 저지 ‘반대’ 간부 해임 보도에···“관련 절차 진행 중”3월 17일경호처는 이후 입장문을 내고 “발언 불이익이 아니라 기밀 유출 때문”이라고 밝혔다. A씨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1차 집행 무산 뒤 수사기관을 만났다는 것이다.
- [단독] 경호처, 윤석열 체포 저지에 ‘반기’ 든 간부 해임 의결3월 17일김 차장은 그 자리에서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에 비밀을 유출했다’며 ㄱ씨를 대기발령 조처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ㄱ씨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