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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절대 대법관 탄핵 못합니다.5월 2일조국혁신당 후보는 추미애 의원도 좋구요 유시민 작가도 좋구요 이재명 후보를 진짜로 날리면 역풍이 불어서 조국혁신당 후보가 당선될겁니다.
- 조국혁신당 후보내야 합니다.5월 2일추미애 의원이건 유시민이건 조국혁신당으로 가서 후보 내야 합니다.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 불안합니다. 조국혁신당에서 후보등록을 했으면 합니다.5월 2일아님 유시민, 추미애, 정청래.. 누가 되었든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요.
- 차라리 마음 편합니다5월 2일유시민 작가는 검찰이라는 칼을 또다시 쓰지는 말자고 했습니다만 전 반대입니다.
- 이번 건도 유시민이 또 옳았네요5월 2일우리는 미친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미친 부정의 의심을 동시에 해야하는 희대의 어려운 민주주의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마치 매우 유식하지만 동시에 무식해야하는 아나운서와도 비슷한 그런.. 6.3 이후 곳곳의 썩은 것들이 어떻게 정화될지 그걸 목도할 희망을 갖고 미친짓 하려는것들은 죽도록 노려보면서 조금 피곤하지만 즐겁게 더 열심히 지지하렵니다 내일 '결국 국민이 합니다' 책이 와요! 연휴에 읽을 생각에 즐겁습니다 딴지 여러분 덕에 베스트 셀러 간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유시민이 옳았다 ㄷㄷㄷㄷㄷ5월 1일폐급 굥두창이 뽑은 것들 중에 폐급이 아닌 놈이 없구나 조희대와 아홉도적들 박아놓고 여유만만했쥴리 ㄷㄷㄷㄷㄷㄷㄷㄷ
- 사법리스크가 이거였구나.5월 1일플랜B로 이번에는 추미애든 유시민이든 대통령 된 뒤 책임총리 이재명 지명.
- 모든걸 내다본 총수.5월 1일유시민과 총수. 지금 이 두사람의 혜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이다.
- 5월1일 대법원 선고. mbc라이브에 겸공 유시민작가편 나옴.5월 1일유시민작가님, 김어준총수. 화면. 라이브중 오른쪽아래 작은 화면에 나오네요.ㅋㅋㅋ "정의앞에 편파방송 따윈 없다." MBC화이팅~!!! 쫄지마ㅆㅂ
- 유시민 청춘의 독서5월 1일슬픔도 노여움도 가지고 살아가기에 조국을 사랑하나보다... 책 받은건 좋은데, 오늘 노동절인데... 택배 배송하시는 분들... 죄송하네요... 아... 물론 저도 직장에서 받았습니다...ㅜㅜ
- 오늘 아침 겸공에 출연한 김민석 의원을 보고5월 1일유시민 작가, 이재명, 김민석, 등등...
- 조국혁신당 성추행은 법대로 처벌하고 제명하면 끝임.5월 1일유시민 작가가 누군가의 20촌을 계산해 봤더니 200만명 정도 된답니다. 그것도 20촌보다 가까운 1~19촌 다 합쳐서 200만명.
- 남천동이 신기한 유시민 작가, 장예찬 말을 인용도 해줘 ㅋㅋ4월 29일↓ 방송 내용 요약 패널들은 "우리가 어디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한다고 언급. 한동훈 대표가 TV토론에서 예산 규모(200조, 300조 등) 를 혼동하며 발언한 것을 ▶︎ 논리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 "추경호 칸쵸" 식으로 가볍게 풍자했다고 설명. 심지어 진지한 분석 없이 ▶︎ "위선에 가발을 쓴 양심 없는 대머리" 같은 강한 비유를 사용했는데, 위가양대 ㅋㅋㅋ 이는 청현찬 씨의 발언을 인용한 것임을 강조. 방송은 장예찬 씨 같은 인물의 표현도 진지하게 다뤄주는 유일한 곳이라며 ▶︎ 자신들의 품 넓음을 자조적으로 표현 ("태평양만큼 넓다"). ↓ 방송 내용 요약 어떤 사안들은 너무 가벼워서 진지하게 비평하기가 곤란할 때가 있다고 토로. 진지한 비평을 시도하다 보면 ▶︎ "내가 왜 이런 걸 비평하고 있나"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고 밝힘. 그런 경우에는 ▶︎ "짜친(유치한) 상대는 짜친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 비평가로서 지켜야 할 품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설명. 사회적 체면과 비평가로서의 책임 때문에 ▶︎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임. 결론적으로 품위를 잃지 않고 일정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방송 내용 요약 해당 방송은 특이하게 따뜻한 감동을 주는 방송이라고 평가. 정치·시사 비평 방송 중에서도 ▶︎ 가려진 그늘에 빛을 비추고, ▶︎ 소외된 정치인에게 조명을 비춰주는 드문 방송이라고 언급. 이를 가리켜 "진정한 좌파 방송"이라고 표현. 예를 들어, ▶︎ 지지율이 낮은 정치인(싫어하는 사람 70%, 좋아하는 사람 3% 정도)에게도 ▶︎ 진지한 조명을 해준다고 설명. 과거 이재명 대표 관련 사진 조작 판결 보도 때도, ▶︎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인의 발언(조작법 논란)을 ▶︎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따뜻하게 소개했다고 언급. 결론적으로, 이렇게 소외된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빛을 비춰주는 방송은 여기밖에 없다고 칭찬.
- 전라도 사람인데 경상도 좋아하는 이유ㄷㄷㄷ4월 29일내가 좋아라 하는 사람들 다 경상도임ㅎㅎ 노무현 김해 문재인 거제 이재명 안동 유시민 경주 김어준 창원 조 국 부산
- 으악 공동선대위원장에 김부겸ㄷㄷㄷㄷㄷㄷㄷ4월 29일이분은 유령이 아니라 자리주면 10배는 찾아 다니며 검은연기 뿜음 ㄷㄷㄷㄷ 유시민 “역량 넘는 자리 했다”.... 역량 넘는 자리 또 맡음 ㄷㄷ
- 0.7프로를 잊으면 안됩니다4월 29일지난 대선 유시민님의 개표 방송을 보면서, 0.7프로지만, 이제는 뒤집기가 힘들것 같다라고 힘없이 애기하실때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 었습니다.
- 희귀자료(08년도 저,유시민선생님)4월 29일8ㅡ2강에서 수업 시작전 제가 선생님께 질문하는겁니다. SOC민자투자방식에 대해 질문하고 있네요. 대학시절 모습이 담긴 유일한 제 영상도 발견한게 큰 수확이네요. 강의는 08년도 낙선공약으로 대구 한 대학에서 강의하겠다는 약속때문에 오셨습니다. 안타깝게도(?)시원하게 낙선하셔서 생활과 경제라는 강의를 학교에서 제일 큰 강의실에서 하셨고 물론 만석이었습니다. 역대 수강신청 최고의 경쟁률!!그걸 뚫고 제가 수강했다는거 아닙니까!! 저때 제가 키가 180에 75ㅡ6키로 나갈때입니다(얼마전 남천동서 유선생님 키 궁금하신분들 계셔서) 대학시절 모습 영상으로는 저도 저를 첨 봅니다. 신기합니다. 많이 늙었네요(어르신들께 죄송합니다) 아...그리고 성적은 A+받았습니다ㅋㅋㅋ진짜로요.
- 오창석의 함정에 빠진 유시민 작가...4월 28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도 유뷰남이었따...
- [사장 남천동] 구독자 증가 추이4월 28일+427일) - 수요방송 개시, 임경빈 뉴공데뷔 20만 24-08-19 (10만 +224일) - 계엄선포, 탄핵가결 30만 24-12-20 (20만 +123일) - 윤석열체포, 유시민 … 후계자로 임경빈 지목 40만 25-02-23 (30만 +65일) - 윤석열 탈옥, 헌재 파면선고, 유시민 출연 50만 25-04-26 (40만 +62일, 개설 +901일) 임경빈,
- 이재명 설명해주는 유시민.jpg4월 28일지금 이재명이 있어서 고맙고 이재명을 완벽하게 알아봐주는 유시민이 있어 고맙습니다. 두분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