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와! 완전. 판을 흔드는 이재명!5월 25일유시민! 전의 '알릴레오'에서.. . 더하여.. .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남의 불행을 차마.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마음." 아닐까. 싶어 지더군요.
- 김재환 감독, 백종원을 통해서 기레기를 까다5월 24일유시민과 질문들에게 토론을 벌이면서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력을 죽어도 못포기하던 그분 말이에요. 점점 무너지기는 했지만 올해 급속도로 기존의 헤게모니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 청춘의 독서, 작가 유시민5월 24일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를 다 읽었습니다. 책이 도착하고 금방 읽겠지? 했는데 현실은 쉽지 않네요.
- 유시민! “야. 이거 진짜 살벌해!”5월 24일유시민! “야. 이거 진짜 살벌해!” 매우. 대략적으로 옮겨 보면요. '경연' 이라는 책을 통해 느낀 점. 대통령의 자질. 크게 두가지. 그러니.. .대통령을 뽑을 때. 아주.
- 유시민 작가는 진짜 토론 잘하는지 느꼈어요.5월 23일유시민 작가였으면 진짜 시원하고 고급스럽게 상대를 깔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체력적으로 건강적으로 지쳐있는 상태라서 예전의 총명한 사이다 모습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펨코 십일단들 댓글 작업하는듯5월 23일Mbc 유시민 동영상에 베댓을 십아놈들이 점령햔듯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데
- 봉하마을, 유시민작가 모습5월 23일
- 국힘 주진우 "민주, 유시민도 대법관 시키겠다 우길 것"5월 23일아주 좋은데?
- 타 커뮤니티 여조 아닥하게 만드는 짤 ㅋㅋㅋㅋㅋㅋㅋ5월 23일유시민의 말씀은 때론 핵무기급 ㅋㅋㅋㅋㅋㅋㅋ
- 최민희 유시민 조국 혁신당 등등 속속 봉하 도착5월 23일최민희 의원님 인기 많으시네요.
- 이재명, 노무현 묘역 참배하며 눈물…문재인 부부-권양숙 여사와 점심5월 23일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부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부부, 김경수 전 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도 참석한다
- 이택수 대표 말 들으니 잊었던게 또 생각나네요.5월 23일경기도지사 선거 때 심상정이 사퇴가 늦어서 투표지에 심상정 이름에 찍힌 표가 많아서 유시민이 손해가 있었다. … 윤석열이 처음이 아니었던 거였어... ---------------------------------------------------------- 사회사회일반 심상정 경기지사후보 사퇴…유시민 … 심 후보가 선거를 사흘 앞두고 사퇴하면서 경기도지사 선거는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와 사실상 야 5당 전체 단일후보가 된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간의 1대1 대결로 모아지게 됐다.
- 유시민 우리는 완전히 결집했다5월 22일그럼에도 유시민 작가 분석을 믿습니다 큰 변수가 없는한 그 이상 버금가는걸 상상할 수 있겠는가?
- 유시민작가 "이 태도는 자기를 귀족으로 여기는 거라고 봐요"5월 22일
- 유시민작가 "이재명 후보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도자들과 달라요"5월 22일
- 이번주 다스뵈이다 유시민 작가님 단독 게스트5월 22일으아앙 가고 싶다!!! 가시는 분들 부럽!!!
- '부동산계 유시민'' 이광수 대표의 가슴 찡한 이재명 지지발언5월 22일출처 : 미디어몽구
-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5월 22일개인적으로는 유시민 작가님이 이런 능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 문득 유시민 작가의 예언이 맞을것 같아요.5월 22일지난 대선 에서 양 진영의 총력적으로 5:5 인데 인구구조학적으로 지금 모이면 5:5 에서 우리진영이 약간 높은 정도 하지만 박근혜의 국정교과서 사태처럼 이번 계엄으로 전쪽 진영에서 5% 정도 붕괴되었다고 보면 5.5 : 4.5 여기서 4.5를 지금 여론조사 대로 나누어 가면 3.5 : 1 이 결과는 여론조사 꽃 투표할후보없다를 제외하면 대강 5.5 : 3.5 : 1 으로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국 이기겠지만 우리 모두 열심히 투표를 하면 준석이를 10%이하로 만들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유시민의 선생의 "크나큰 도우심"5월 22일유시민 선생님의 "청춘의 독서"를 다 읽었습니다. 좋았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머릿속에 깊게 남아서 마음을 울리는 대목이 있습니다. 인용합니다. … 새벽에 선잠이 깨어서 아버지의 뒷모습을 실눈 뜨고 바라보고 계셨을 어린 유시민 선생님. 호롱불 때문에 유난히 크게 보였을 아버지의 등. … 유시민 선생의 형제들이 하나같이 훌륭한 것이 유전자만 좋아서 그리 된 것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이제 나이든 유시민은 자신이 문화적으로도 아버지의 자식임을 깨닫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