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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도 변하는 마당에 민주진영 정신차려! 이번에는 인적청산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7일 오전유시민 장관도 오죽 답답하면 권력을 쓰면 해결될걸 왜 어렵게 하냐고 일갈하잖나. 이 답답이들아. 권력 아끼다가 내란 일어나는 것 말고 더 있냐.
- 유시민작가 때문에 부부싸움하는 식당주인 ㅋㅋㅋ7일 오전남들 다 해장국 먹는데 유작가만 혼자 순두부 주문해서 저 사단이...
- 공작이 들어온 지금,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7일 오전유시민 작가가 말한것처럼 지금은 토론을 하고, 의미를 찾고 뭐 이럴때가 아닙니다. 권한을 이용해서 밀어붙여야 할때입니다. 개혁저지세력이 누군지는 우리 알고 있습니다.
- 역시 유시민 형은 탄산수~6일 오후혼란스런 마음, 단번에 정리해 주는 저 말들. 형, 고마워요~ 저도 요즘 답답했는데, 속이 다 풀렸어요.
- 12/5 여의도 토론회 허은아 좀 걱정되네요 유시민옹 일침6일 오후아니나다를까 유시민옹이 바로 혼내시잖아요. 저라면 뭘 하려고하고 뭘 하고싶고 지금 이렇게 피똥싸고 있습니다. 기본 철학이 이렇습니다. 뼈대라도 말씀드릴것 같습니다.
- 가진바 권한을 쓰지 않아서 나라가 이 모양이다. by 유시민.6일 오후유시민 작가의 말을 깊이 담아듣길 바랍니다.
- [받아쓰기] 유시민의 심각한 경고. 대통령과 정부는 할일을 하시라!! 지금 몹시 위험하다!!6일 오후(이에 대해 허은아의 속 터지는 한가한 답변은 4:02부터) "우리 잘할 거 같아요~~~~ 절대 안 망할 거 같아요^__^" ......죽고 싶나 진짜ㄷㄷㄷ (이에 유시민의 또 다른
- 알리미황희두 - 잼통령을 향한 유시민의 감동 조언 "노무현 대통령은.."6일 오후
- 유시민 작가님이 정치 안하려는 이유를 알것 같다는…6일 오후국민의 힘과 싸우는 건 오히려 쉽지만... 민주당 안의 가짜들과 싸우는 것이 힘듬을 아시니까 그런게 아닐까... 국힘은 전력으로 부셔버리면 되는데... 내부의 어중잽이들은 전력으로 때릴 수가 없으니... 말귀는 못알아먹고, 욕심은 많고.... 그렇다고 그냥 두고 보시는 성격은 못되고... 글쓰고 낚시 하시는게 마음 편하겠다 생각하셨을듯...
- 대통령실이 좀 긴장이 필요할 듯6일 오후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늘 조심하고 스스로도 경계(愼獨)해야 함 자신감 있고 즐겁게 일하는 건 좋지만 약간의 긴장은 필요할 듯 이제 7개월 지났는데 누가 군기반장과 시어머니 역할을 하는지
- 유시민 “통화·메시지 도청된다, 조선일보에 다 들어간다 생각하고 행동해야”6일 오후유시민의 말이 맞을 듯
- 허은아를 보고 이번에도 안되겠구나 싶은 느낌을 받음.6일 오후저번부터 허은아를 보고 대가리 꽃밭이라고 했는데 유시민의 열변을 듣고도 해맑게 웃으면서 주절거리는거 보니깐 대통령실 분위기가 저런가 싶기도 하고 답답하네요. … 유시민 작가님은 언제나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줘서 고맙구요. 할거 다 해보고 시민들에게 도와달라고 해야지 암것도 안하면서 시민들에게 힘을 보태달라!
- 유시민 - 사법개혁 아니라 법원개혁 해야 한다6일 오후언론들의 프레임에 밀렸네요 사법개혁이라고 하니 사람들한테 저항이 높았네요 이제 법원개혁을 합시다.
- 문진석 의원님 , 유시민 작가님이 현상황이 몹시 위험하답니다6일 오후✏️
- 유시민작가나 되니까,, 비아냥 거림도 없네요6일 오후다른 누군가 발언했으면 ㄷ ㄷ ㄷ 수박이라고 라벨링되고 뭐같이 까엿을거라는데 한표. 이쯤되면 보편적인 정서라고 봐도. 임계점까지 다다름.
- 유시민: 정부와 여당은 말만 하지말고 할 일을 해라6일 오후
- 내일 아침 만천하에 공개되더라도 괜찮게6일 오전내 전화통화 내용이 문자 내용이 내일 아침에 공개되더라도 괜찮은 법적 도덕적 수준으로 행동하라는 유시민의 말 이런 직언 넘 소중하네요 당분간은 더 조심해서 개혁 동력 갉아먹는 일은
- 박지원 의원. 1인 1표제 재 의결에 대한 깃발을 들겠다6일 오전유시민 작가의 경고- 모든 전화나 대화가 도.감청 된다는 각오로 처신해야 한다. 이상 크게 네 가지 내용은 잘 정리한 영상입니다. 꼭 한 번 씩 영상 보셨으면 합니다.
- 유시민, 대통령께 어제 간절한 말씀 "노무현과 다른 길 가셔라"6일 오전유시민, 대통령께 충언 "노무현과 다른 길 가셔라" -- 유 선생님이 멀리서 간절한 말씀 하셨네요.. 저도 그 간절함에 마음을 같이 합니다.
- 유시민 작가님의 문진석 문자 노츨건에 대한 의견6일 오전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 짧으니까 다 보시길 권합니다 시간 없으신 분은 6:30 부터 그리고 재래식 언론 ㅋㅋ 역시 유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