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에 대한 2,57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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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우상호 왜 이렇게 말이 많아요?14일 오후 내란 재판부를 국회가 밀고 가면 되지 왜 우상호가 뭔데? 말이 많아요 잼프도 국회가 정한건 좀 맘에 안들어도 그냥 수용하시는 분이에요. 우상호 ㅂㄷㅂ
민주당 내부도 상황이 안좋아요14일 오후 유시민 작가님 말대로 긴장해야 됩니다. 당대표 저격해서 내부 총질하는 이건태 같은 의원들은 꼭 기억해두었다가 다음 총선 공천때 떨궈야 됩니다.
유시민웅 상황 ㄷㄷㄷ14일 오후 다 맞는말씀 ㄷㄷㄷ 지금 민주당은 인천거점으로 세력들과 하바리 윱튜부들이 그들은 빨아주고 권력 투쟁하고 잇다 명심해라 한방에 훅 갈수 있다 그리고 정무수석 우가는 아닥해라
손가혁들이 되살아난듯14일 오후 문재인 조국 정청래 유시민 추미애 최민희 공격 김어준 댓글창 공격까지 이건 우연이 아님
[쇼츠] 유시민의 고언-대통령실과 민주당내에 24시간 반복재생 시급14일 오후 "말만 말고 빨리 일을 하라!!!" 연말의 화두가 되어버렸네요...
다시금 시작되는 갈라치기 작업글들14일 오후 그렇기에 쉽사리 믿을수도 없고, 아직 제대로 청산도 못한 내란이라는 큰과제 앞에 지금 상황에 민주당에 실망하고, 유시민 작가에게 실망한다면 그 사람은 애초에 민주 진영 지지자가 아니었을
유시민 - 문형배 판사님 좋아하지만 이거는 동의를 못 합니다14일 오후 문제의 핵심 인식 : 권력 집단의 ‘갈라파고스화’와 대화 거부 유시민 작가는 이 대담에서 법원과 언론을 포함한 핵심 권력 집단이 스스로를 오류 없는 존재로 상정하며 사회와 단절된 태도를 … 대화하지 않는 권력 조희대 대법원장 법원행정처 법원장들 법관대표회의 인사들 👉 공통점: 사회와 대화하지 않음 유시민의 핵심 문제 제기: “돌로 치자는 게 아니라, 그냥 한번 이야기해보고 … 구체적 질문들 (설명 요구의 영역) 유시민은 결론을 강요하지 않고, ‘과정 설명’을 요구한다. 12월 3일 밤 대법원 회의 무엇을 논의했는가? … 신격화 비판 이런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면: “우리는 오류가 없다” **“우리는 신이다”**라는 선언과 같음 유시민의 표현: “지금 보이는 태도는 ‘우리는 신이야’라고 말하는 것 같다 … 유시민 작가는 판결의 옳고 그름을 넘어서, 권력은 언제나 오류를 전제로 견제되어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기본 공리를 판사들이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속이 다 시원한 유시민 발언14일 오후 1:19:51 유시민 작가 발언 " 저는 정치 문제는 민주당이 앞장서서 해야 된다고 봐요. 그것때문에 저는 약간 불안해요. … 꼭 민주당에 대한 유시민 작가 발언뿐 아니라 언론과 경제 비롯한 모든 부분을 진단하고 평론하기때문에 최근에 본 유튜브 방송중에 가장 수준높은 방송 입니다.
유시민작가가 말하는것만 편집한 영상14일 오후 예전 유시민작가가 열린우리당 의원이였을때 150석을 차지하는 순간 돈봉투 돌리고 파벌을 만드는것을 보고 아!
유시민 작가, 민주당의 수박화를 경고14일 오후 오랜만에 유시민 작가의 의견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시민 작가도 최근 정국에 대해 약간의 우려는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 정치인 아닌 범정치권 인사 중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해안이 깊고 존경하는 이는 유시민입니다.
유시민 꿰뚤었다!! 우정무랑 뱅기군요ㄷㄷㄷ14일 오전 역시 딴지회원분들이 아주 정확합니다 유시민옹이 장관들 몇도 이상하다고 언급 " 그러고 정무수석이 이런분들이 왜 그렇게 말이 많아요? … 다만 벌써 저쪽 동네들에선 김용민 의원하고 유시민옹 개같이 물어뜯는 분탕종자들이 활개친다는..
유시민작가님은 현재 민주당 상태를 매우 위험하게 보고 있네요.14일 오전 원내지도부도 그렇고. 당대표 인정 안하는 국회의원들은 계파 만들어서 당을 통채로 지들이 먹을려고 하는거 같고.. 이러니 내란청산이 되냐고 당연히 어렵지. 당대표가 하고자 하는 것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힘은 고사하고 내란청산도 못하게 막고 있는거 같다. 나쁜 것들..
유시민 - 민주당 권한 있는데 왜 안 해? 지지율에 취하면 망한다14일 오전
유시민작가님 생각이 비슷하네..정무수석 평가에 대해서..14일 오전 정무수석 당신 현재 일하게 없는거 같은데.. 내란의 힘 완전 맛탱이가 가서 일할게 있나.. 대통령실발 뻘소리 가장 의심스러운자가 정무수석 아닌가..?
유시민작가가 말하는 잼통령 6개월간 성과!14일 오전 ✅ 발언 핵심 요약 1️⃣ 경제 인식: “6개월 성과는 심리 관리” 단기간(6개월)에 실물경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불가능 경제는 심리적 요소가 매우 큼: “될 것 같다”는 기대 신뢰와 희망을 국민에게 형성하는 것이 중요 이 기대감이 형성되면: 이후 정책 추진 동력 확보 정치·제도 개혁도 힘을 받게 됨 2️⃣ 초기 처방 평가: ‘심리적 응급처치’로서의 성과 코스피 지수를 성과 지표로 삼아 초반부터 드라이브를 건 전략: 실물보다 심리 안정·기대 회복 목적 “굉장히 심리적인 처방, 응급 처방” 지난 6개월간: 우선순위 선별을 잘했고 위기 국면을 넘기는 데는 성공 “고비는 넘겼다”는 평가 3️⃣ 대통령 리더십 평가: “똑똑하고, 정말 하고 싶어 했던 사람” 대통령은 똑똑해야 한다는 원칙 강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 내란 청산 등 원칙적 입장 표명 외 법원·검찰 문제에 직접 개입한 흔적 없음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치적 보복·개입에 에너지 낭비하지 않음 업무 스타일: 보고서 오탈자·세부 표현까지 챙길 정도의 집요한 디테일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똑똑한 사람이 맡은 경우” → 시너지 발생 4️⃣ 가장 큰 성과: ‘국민적 희망 회복’ 정책 하나하나보다 더 중요한 성과: “앞으로 좀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국민적 신뢰와 희망 이 점에서: 지난 6개월은 매우 어려운 국면을 비교적 잘 넘긴 기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평가 5️⃣ 마무리 메시지 정치적 공방, 남 괴롭히는 일에 신경 쓰지 말 것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에 집중 시간도 에너지도 부족한 상황임을 강조 🔑 한 줄 요약 이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6개월을 **“경제 심리 안정에 성공한 위기관리 국면”**으로 평가하며, 가장 큰 성과를 **정책 그 자체가 아니라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복원한 점’**으로 짚는다.
유시민 "판사 너뭐돼?"14일 오전 1. 문제의 본질: “법원이 대화를 거부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법원이 사회와의 대화를 하지 않는 태도. 대법원장, 법원행정처, 법관대표회의 등 책임 있는 주체들이 설명을 회피하고 있음. 민주사회에서 문제가 제기되면 설명·토론·소통이 있어야 하는데, 법원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는 비판. 2. 제기하는 핵심 질문들 발언자는 최소 세 가지를 묻고 싶다고 밝힘. 12월 3일 밤 법원 수뇌부는 왜 모였고 무슨 논의를 했는가 특정 사건 배당 변경·재판 구조 변경이 어떤 경위로 이루어졌는가 이재명 당시 후보 관련 파기환송 결정이 왜 짧은 기간에 반복 논의됐는가 → 요지는 **결론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설명 요구”**임. 3. 판사는 예외적인 존재인가? 가장 근본적인 질문: “판사는 권력을 가진 인간이라는 전제에서 예외인가?” 인간은 누구나 권력을 가지면 오남용의 유혹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 그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면: 판사는 인간이 아니라 ‘신’이 되는 것 “우리는 오류가 없다”는 태도는 위험한 권력 인식 4. 제도 논의 이전의 전제 문제 내란전담재판부, 법원행정위원회 같은 제도 개편은 논의 가능. 하지만 그 전에 반드시 공유돼야 할 전제: 판사도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인정 지금 법원의 태도는: 이 전제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 5. 결론적 비판 현재 미디어를 통해 보이는 법원 수뇌부의 태도는: “우리는 신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던지는 직설적 질문: “너 뭐 돼?” 법원은 국민과 **다른 종족(갈라파고스)**처럼 고립돼 있으며, 민주주의 권력기관으로서의 책임 있는 소통을 상실했다는 주장. 한 문장 요약 👉 법원의 진짜 위기는 특정 판결이 아니라, ‘판사도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를 거부하며 사회와의 대화를 차단하는 태도에 있다.
유시민이 말한 열린우리당 변하는거14일 오전 지금 계파 만들어 당대표 흔드는 자들이 그 흉내내는 거다. 노무현 재단 토론회 시청한 사람들 중에도 정대표가 자기 계파정치 한다고 댓글 단 사람도 있더라.
민주당 수박은 상수로 봐야할 듯.14일 오전 유시민작가도 열린우리당 경우를 예로 들었듯이 말이죠. 인간의 본성이라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어제 유시민작가가 열린우리당 한방에 망하는 거 강조했죠14일 오전 1인 1표제 날려먹고 기득권화 되는 민주당 빗댄 얘기겠죠?
이거 꼭 보세요 (변상욱, 유시민, 정준희, 조수진)14일 오전 2025년 그 어떤 토론보다 알찹니다. 두시간 가까운 분량인데 뭐 하나 건너뛸 부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