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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문득 유시민 선생의 말씀을 듣고 싶네유3일 오전ㄷㄷ
- 내일 뉴공 엔트리 과연...???2일 오후모경종 김종배 시선집중, 매불쇼 - 국회의장 출연 의미있는 날인만큼 뉴공 엔트리가 매우 기대되네요 제 기대는 07:05~07:30 총수&권민정아나 - 뉴스브리핑 07:30~08:00 유시민
- 치킨 ‘조리 전 중량’ 표시 의무제 도입 한다네용.2일 오전치킨 ‘조리 전 중량’ 표시 의무제 도입···10대 치킨 프랜차이즈 대상 일요일에 유시민낚시아카데미에 나왔던 내용들인데 요걸 바로 적용하네요 ㅎ
- 오늘 겸공 조국 대표1일 오후유시민 작가님도 그 사이즈로는 아무것도 못 하니 민주당과 합당하라고 하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되는 다원적 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유시민 - 고가 치킨값 처방전 송미령에 대한 생각11월 30일
- 저는 이분들만큼은 신뢰를 합니다.11월 30일이해찬 문재인 이재명 유시민 조국 정청래 김어준 위의 일곱분들에겐 깊은 신뢰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분들을 비난하거나 가볍게 대하는 글들을 보면 그냥 웃어 넘깁니다.
- 겸공 '극우' 특집 후기.jpg11월 30일유시민 작가님이 알릴레오북스 '사이버 내란' 편에서 남기신 말씀처럼 지금은 '극우 데몬 헌터스'가 필요합니다.
-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 보자구요(feat. 사퇴왕 유시민)11월 30일보다가 사퇴왕 유시민에서 뿜었... 좋은 하루 되세요~~
- 민주당의 개혁 좌절 역사 간략 정리입니다(긴~~글 주의)11월 28일정동영은 각을 세우고, 계급장 떼고 붙자고 김근태가 나서고, 그 와중에 노대통령 방어에 나서던 유시민은 왕따 됐죠. 당내에서 간신, 싸가지 없는 놈 소릴 들었습니다. … 여당 의원들이 청문회에서 자기당 유시민 장관을 낙마시키려 들 정도...씨바... 하라는 개혁은 안하고 무뭇거리다가 안에서 지들끼리 싸웠죠.
- 겸공 손흥민 경기 직관 총수 없인 안돼요11월 27일개인적인 상상으로 차범근 감독, 축구 좋아하는 유시민 작가도 같이 동참해서 다스뵈이다 같은 토크 프로그램이 들어가길 바래봅니다. 근데 하필 개막전이라 일정이 너무 촉박하네요.
- 아...유시민 마렵네요11월 26일뭐, 유시민 님이 여기에 관해 얘기하신다고 딱히 해결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답답한 제 마음이나 유시민 님 말씀 듣고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연전연패의 아이콘 한동훈이 유일하게 이기신 분이있습니다11월 26일유시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거보고 현타 오라고 글 써봅니다 (놀리기용)
- 유시민이 보고싶다11월 25일당원 주권 1인1투표제, 내란청산, 사법 개혁, 검찰 개혁 등이 너무 험난해서 유시민이 아무말이라도 해주면 위로가 될거같네요.
- 박근혜와 윤석열을 완벽히 예언한 유시민 ㄷㄷ11월 25일
- 유시민이 대의원들의 폐해에 대해 적나라하게 까발렸죠.11월 25일술쳐먹으면서 얼굴 붉그레...술 냄새 팍팍 풍기면서 유시민한테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저 인간들 비위맞추면서 정치는 못하겠다 싶어서 그만두었다고 하죠.
- 노무현재단 - 유시민 작가 '아부에도 기술이 필요해'11월 25일
- 김민석에 대한 너무 과도한 기대를 경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1월 24일거기에 대해서 유시민이 칭찬하고 언급한거... 나머지는 이재명 대표가 김민석의 일머리를 높이산거... 이게 전부 아닌가요? … 과거 유시민은 홍영표의 인간성에 대해서 극찬한바 있습니다. (정의당과 협상할때) 이후 홍영표가 보여준 그 인간성의 나락을 우리는 모두 경험했습니다. … 과거 유시민이 김어준과 진중권을 천재라고 평가한적이 있는데 이후 진중권은 어떻게 되었죠? … 제가 하고싶은 말은...그렇게 명철한 유시민이....곁에서 오랫동안 지켜본 유시민도 사람평가에서는 실수를 합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변해 갈지는 아무도 모르죠.
- 평산책방TV 12월 초대손님 (feat.탁현민님 인스타)11월 23일유시민 작가님과 최재천 교수님이라니! 12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전세계에서 가상화폐의 본질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11월 23일유시민이 그렇다 하면 그런거여...
- 유시민낚시아카데미 공지사항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