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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진짜 궁금한데..... 왜 문통은 세월호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까???7월 15일유족분 한분은 그때 스스로 자원봉사하면서 지원유세 해드렸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 재명이형 고작 한달 하시는거 보니까..... 너무 비교됩니다.
- 우리가 몰랐던 김문수 유세현장 잼프 대형 현수막 설계자 ㄷㄷㄷ7월 15일
- 누가 나경원처럼 발달장애 딸에게!7월 14일누가 나경원처럼 선거 때마다 자기 발달 장애 딸 앞세워서 유세한 줄 알겠어요. 누가 나경원처럼 딸 대입 부정입학 의혹 있는 줄 알겠어요.
- MZ남 커뮤가 특검이 밝혀낸 윤거니 범죄를 바라보는 관점7월 13일부산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박주민 의원에게 달려들어 학력등으로 시비걸던 펨코남과 대구에서 유세 방해하며 차로 민주당 선거운동원을 고의적으로 치고 경찰이 출동하자 중국경찰 말고 한국경찰
- 힐링감 쩌는, 열근 사장님의 퇴근 후 회식장소 가는 모습과 바디가드(?)7월 11일금요일이잖아요, 회식은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술강요, 술잔 돌리기만 안하면) 인상은 선거 유세 때보다 더 밝아지신듯.
- 잼프, 삼겹살 외식 그거 안하셨으면 좋겠구만7월 11일유세 때 피습당한 게 저에게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 애들이 밤에 골목에서 놀아도 안전하고, 지갑도 안훔쳐가는 나름 높은 주민의식을 가졌다 생각했는데 저 사건 이후로 유세 때 방탄유리를 둘러야 됐단 말입니다.
- 이 흰머리 경호원분은 어디 소속일까요? ㄷㄷㄷㄷㄷ7월 10일머리 흰 이분 예전에 잼프 후보 유세 시절에 같이 다닌거 같던데 이제는 또 굥카 옆에 있네요 ㄷㄷㄷㄷㄷㄷ 높으신분 경호 전문 업체 경호원인가? 프리랜서일까요?
-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 추천자를 찾아서..7월 9일민주당에 대한 기여도-대전에서 찐 민주당 지지자로 활동하면서 평소 이진숙님이 보수로 알고 있는데, 5월 31일 ‘대전 집중유세’때 ‘대전 선대위’에 합류한 것을 처음으로 인지하고 상당히
- 아베 신조가 총격을 당해 죽었던 이유..7월 7일지난 2022년 거리에서 유세하던 아베가 괴한이 쏜 총에 피격을 당해 사망한 날이 7월 8일이었습니다.
- 정청래는 그저 정봉주의 친구인 줄만 알았었죠.7월 5일오히려 컷오프 어벤저스를 만들어 전국을 누비며 유세하던 그 모습에 매료됐죠 이후 복귀해 법사위원장, 탄핵소추위원장으로서 이재명 당대표의 가장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표정으로 본 심리 변화 분석: 자신감에서 불안감으로(feat. Gemini 2.5 pro)7월 5일대통령 후보 시절: 자신감과 결의에 찬 표정 대통령 후보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에서는 강한 자신감과 결의에 찬 표정이 주를 이뤘습니다.[1] 유세 현장에서 주먹을 불끈 쥐거나
- 내가 당대표 정청래를 지지하는 이유7월 5일정청래는 늘 자리로보면 민주당내에서 주요역활을 다했지만 늘 비주류 같은 느낌 김종인 비대위때 과거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절때 컷오프되고 더컷유세단 결성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세를
- 박선원의원님께서 하신말씀......7월 4일이거 누가 봐도 정청래의원님이 호남/광주 유세에 빗대신 발언 같은데요. 아무리 박찬대의원님이 주인공인 자리였다고 해도 상대후보를 비하하면 되겠습니까.
- 당대표 선거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7월 4일더컷유세단장으로 선당후사를 보여준 청래옹을 잊을 수 없네요...
- 갸) 유세빈 치어리더7월 2일쏘면 갑니다 ㅌㅌㅌㅌ
- 이재명 대통령 탄생의 주역 영기리보이 오늘 매불쇼 출연!7월 2일봐도 패배할 가능성이 큰 서울시장 자리에 나서서 당원, 지지자 만나며 대선패배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열심히 희망찬 선거운동하던 영기리보이 ㅠㅠㅠㅠㅠ 저때 송영길 유세
- 현금부자 중국인만 집 산다는 기레기 보도에 대해7월 1일보유세, 양도세 추가로 내면서 유동성도 낮은 한국 부동산에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라면, 기레기가 기레기 짓하고 있다는거죠.
- 부동산 대책6월 28일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유세시 지방도 같이 살아야 함을 자주 언급하셨고, 기관 이전에 대한 예시도 보여주었습니다.
- ‘초강력 핀셋 대출 규제’ 나왔다… 타깃은 ‘강남·마용성’6월 27일당시 정부는 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보유세 증세, 양도세 중과 카드를 썼지만, 결국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만 키운 채 매물 잠김을 유발했다.
- KBS - [단독] 민주당, ‘이낙연 50년 지기’ 이석현 전 부의장 복당 심사6월 27일이 전 부의장은 이날 SNS를 통해 “작은 차이를 뛰어넘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 세력의 대동단결이 필요한 시기임을 절감한다”며 이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고, 유세 지원에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