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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불쇼 임은정 백해룡 사안 이제 봤는데 논점방향이 우려스럽네요10월 19일같은걸 하는데 잡아내질 못하네요 합수단이 불법단체인지 여부는 수사결과가 나왔을때 판단할수 있는거니 백경정이 앞서나갔다 라고 하는데 백경정이 지적한점은 구성의 근거와 절차에서 위법하다는거에요
- 대법원, 이재명사건 처리 중, 해외출장, 다른 4개 사건도 진행~!!10월 18일. 🏛 대법원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절차상 위법 논란에 대한 정책 보고서형 요약본 Ⅰ. … 절차적 위법 가능성 상고 이유서 미제출 상태에서의 심리 개시는 법적으로 불가함. 대법원은 검찰이 어떤 이유로 상고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기록을 검토함.
- 불법촬영으로 자살한 언니 동생이 남기는 글10월 18일문제는 단순히 위법이라는 점이 아닙니다. 단순 소지 시청 솔직히 거의 잡을 방법은 없습니다.
- 민주당!은 “개소리”를 진압.하라!10월 18일이래도.. .저래도.. .위법! 당연히. 탄핵 깜. 그리고.. . 전원 합의체. 위법에 가담한 한 자들. 소수의견(이흥구. 오경미.( 제외한 대법관. 탄핵! 그럼으로.. .
- 자려고 눈 붙이려다가 이 씨발 판사새끼들때문에 눈이 떠지네요10월 18일자칭 사법왕이라는 씨발롬들이 고법에서 무죄판단한 사건은 씨발 내용도 안보고 파기환송건이라는거 판단할만큼 대단한 대가리들이 그 헌법 한학기만 배워도 알겠을 계엄포고령 보고도 이게 위법위헌적인
- [단독] 캄보디아서 국민 죽어 나갈 때 대규모 원조‥"관련 문서도 없다"10월 18일처음부터 문서를 작성하지 않았거나, 나중에 폐기했다면 이 자체가 위법입니다.
- 김용민 의원 질의에 천대엽이 '대법원 폐쇄해야 한다' 말한 것과 같네요10월 17일국회가 5월 1일 법으로 '한덕수만 대통령 후보로 한다' 입법한다면, 위헌 위법과 국민주권을 훼손한 국회 문 닫아야 한다에 천대엽 동의.
- 박정호 영장 담당 판사...10월 17일일국의 법을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이 계엄의 위법성을 정확히 인식했는지 다툼의 여지가 있다....라며 영장을 기각했는데. 그럼 우린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네. … 영장 담당 판사 박정호가 계엄의 위법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지 다툼의 여지가 있다. 그러므로 그 판결은 무효다.
- 박성제 구속 영장 기각은 지귀연이 12월내에 씹설열 무죄해주는 판결문 초안입니다.10월 17일박성제 구속 기각한 이유가 "박성제가 위법성 인지 했는지 정확히 다퉈봐야 한다"인데, 이건 올해 12월 전에 씹석열 내란 재판 끝냈다는 지귀연이 저 문장에 '박성제' 대신 '윤석열'
- 감사원 유병호 아직 건재함10월 16일이런 표적·위법 감사 논란의 중심에는 늘 '돌격대장'으로 불리는 유병호 이름이 거론됐습니다.
- [속보] 동부지검, 백해룡에 반박 "위법 시비 없이 적법 수사"10월 16일
- 어제 남천동 헬마가 왜 다이소 유시민인지 증명함10월 16일박정호 판사가 뭐라고 했냐, 피의자가 인식한 위법성입니다. 박정호 판사가 봤을 때 그날 발생한 사건이 법 위반인지 아닌지 여부를 따져봐야 된다는 거야. … 법무부장관인데 법의 정점에 있는 사람이 내란이 일어났는데 "어, 이게 합법인지 위법인지 헷갈리 수 있다" 이 얘기를 지금 하는겁니다. … 내가 무슨 위법을 했냐고 주장을 한 것을 그대로 판사가 받아들인거에요. 박성재 본인이 불법인지 몰랐대잖아. … 조희대를 비롯해서 사법부의 구성원들 상당수가 그날 밤에 순간 계엄령 선포하는 순간에 위법성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거 아니야?
- 5월 1일 전까지는 형사재판에서는 대법은 전자문서를 볼수 없었음.10월 15일그것을 봤다고 천대엽이 떠든건 위법한거였다고 확정이 되네요.
- 명백한 'CCTV 속 행적'에도…'박성재 영장' 기각 이유가10월 15일법원은 "위법성을 인지한 경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은 CCTV에 행적이 분명히 나와있고 증거 인멸 정황도 있다며 영장을 다시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 법원은 "위법성을 인식한 경위와 내용 등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 먼저라고 판단했습니다. … 박지영 특검보는 "박 전 장관의 비상계엄 위법성 인식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신속히 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특검은 영장심사에서 박 전 장관이 대통령실에서 포고령과 계엄 담화문 등을 읽고 위법성을 인지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한겨레 사설) 영장 기각 법원, 법무장관이 ’ 위법성 몰랐을 것‘ 이라니10월 15일전문) 이런 문구도 있었다니... 뭐 이런 논리면 검철 판사는 무법인데
- (종합)해병특검, 공수처 추가 압수수색…오동운 처장 등 직무유기 수사10월 15일당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를 분석하던 중 공수처가 송 전 부장 고발건을 대검찰청에 통보하지 않는 등 위법 행위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한 추가 증거 확보에 나선
- "이제 집값 장난치면 바로 수사"… 국무총리 직속 ‘부동산감독기구’ 설치10월 15일국토부는 2023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 부동산 거래 해제 건 가운데 가격 띄우기 의심 사례 425건을 조사 중이며, 이 중 위법 정황이 짙은 8건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 상식 벗어난 박성재 구속영장 기각…또 박정호 판사 조데요시 반자이10월 15일우려에도 이해 불가 결정 법무부 장관이 불법 계엄 막기는커녕 공모·가담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출국금지팀 대기 지시 '수도권 구치소에 3600명 수용 가능' 문건 삭제 그럼에도 "위법성
- 박정호 판사의 박성재 기각…“위법성 인식 경위 다툴 여지”10월 15일다시 봐도 구속영장 기각사유 어이없네요. ■ ■
- 백해룡의 손발을 모두 묶어버리는 국면10월 15일경찰에 있었던 수사기록이 검찰이 달란다고 절차없이 냅다 넘겨주는 것은 위법합니다. 합수단 구성하도록 지휘한 검찰지휘부 경찰지휘부 모두 마약게이트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