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 대한 1,30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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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용산 예산도 전액 삭감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 경호예산도 전액삭감.작년 12월 경호예산 삭감하고, 해외순방 예산도 전액삭감하고, 청와대 비서실 예산도 전액 삭감해서, 월급도 못 받게 만들면..
펑.작년 12월 불혹이 넘은 나이지만...약사에대한 미련이 은연히 남아있네요..ㅜㅜ 6년 교육과정 버티는것도 힘들겠지만...월급쟁이라 일을 그만두고 학업을 해야하는게 굉장히 부담스러운데 다행히 가정이
총선직후 부산의 한 이십대여성 인터뷰가 충격이었죠..작년 11월 직장에서 적당히 월급주고 먹고 살만하게 해주기만 하면.
부동산에 목덜미 잡힌 대한민국작년 11월 월급모아 저축하여 부를 늘리는 시대는 옛날옛적 이야기처럼 들리는 시절입니다 사람들은 일확천금을 바랍니다 그러니 주식에 코인에 투자하여 적은 금액으로 더큰 이익을 얻길 기대합니다 집을
전 2찍들과도 친합니다.작년 11월 생각이 음식점 직원들 월급 주는 것만 생각해서 그래. 최저임금이 더 박해지면 너네 음식점에 사람들 밥 먹으러 올 것 같아?" 조금 생각해보니 또 아니라 그러더군요.
요즘 젊은 공무원들 결혼, 출산 거의 포기 하더군요.작년 11월 저도 첫 월급 받았던날 기억이 생생합니다. 197만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이프한테 참 미안하더라구요.
검찰 월급으로 99만원 불기소 세트를 못사먹을텐데작년 11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고 나라도 팔아본 놈이 잘 팔죠 특경비로 '99만원 불기소 세트' 사먹었던 검찰이 자기 월급으로 앞으로 못사먹을 텐데 어떤 애꾿은 기업에게 삥 뜯을지 기대됩니다
앗싸,,,, 검사들 다 관둔데요?!!!!! ????작년 11월 제발 반발해서 사표써라 월급쟁이들이 반발하면 가슴속 깊이 묻어논 사표 꺼내는 거야... 자, 너무 생각하지들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자.... 떡집 알아 봐야 하나!!
요즘 날씨면 떠오르는 군대 GOP 풍경 ㄷㄷㄷ.jpg작년 11월 돈주고도 못보는 자연의 절경을 재워주고 먹여주고 옷도 입혀주며 심지어 월급도 받으면서 경험 할 수 있음 ㄷㄷㄷ
폭설이 내린 이맘때쯤 다시 보는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작년 11월 그러구두 월급받고 있다니... 핵폭탄으로 죄다 쥑여버려야 한다. 그리구 눈속에 파묻어 버려야 한다.
나라가 돈이 없다고 하니 연말정산 불안해짐...작년 11월 전국민 13월의 월급 뭔짓 하지는 않을지.. 지금 솔직히 불안함
자영업(음식점)은 많이 힘들겁니다 ㄷㄷㄷ작년 11월 순대포장 한번, 치킨배달 한번 있더라구요 ㄷㄷㄷ 당장 물가는 치솟고, 월급은 그대로다보니 당장 줄일 수 있는게 외식비인거죠....
그리운 직장생활작년 11월 훌쩍넘어자고 출근도 더일찍 가있어야하고 머리속에 항상 일거리가 꽉차있고 24시간 일하는 기분이네요 출근시간 맞춰 딱~와서 뉴스틀어놓고 정해진 일만 딱딱하고 퇴근시간 재고있다 보면 월급날
배달 자영업자 힘든건 방법이 있을까 싶습니다작년 11월 오히려 자리잡기까지는 배달비 처음엔 더 줘야 할겁니다(라이더가 안그러면 안탈테니까요) 공공앱은 직원들 월급 안주나요?
월급 들어오자 막 빠져 나가네요작년 11월 새벽에도 내 돈 빼 가느라 열심히네요 오늘도 내 통장은 바람에 스치운다...
일본 식당 5년차 정규직 월급 공개 ㄷㄷㄷ.jpg작년 11월 기본급: 183,810엔 고정 심야수당: 2,657엔 고정 잔업수당: 37,121엔 고정 휴일수당: 11,475엔 지급총액: 235,063엔 (약 213만원) 건강보험: 12,156엔 후생연금: 21,960엔 고용보험: 1,410엔 소득세: 0엔 주민세: 8,800엔 식비: 5,000엔 기숙사비: 20,000엔 적립: 2,000엔 공제총액: 71,326엔 (약 64만원) 실지급액: 163,737엔 (약 149만원) 와....기숙사비 2만엔 빼도 심각하네....ㄷㄷㄷ
인터넷 세상의 월급 인증샷을 보면 현타옴 ㅋㅋㅋㅋ작년 11월 나는 소말리아 난민급인가 ㅠㅠ 9급 월급 세후 230만원 왔다갔다 ㅠㅠ 여기엔 급식비용 포함 14만원이니 최종 월급은 215만원쯤 ㅠㅠ 뽐뿌랑, 클리앙 두곳만 봐도 스스로 세후 월 … ㅠㅠ 월급 200짜리에 만족하고 살고 있음. 특히 저는 업무 특성상 민원인과 마주할일이 제로임. 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씩은 엄마 보러가야지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작년 11월 ㅎㅎㅎ 월급 200만원 받아가꼬 세식구 어찌 먹고 사노? 엄마가 돈 좀 주까? 11월에 적금 만기 3천만원 찾았는데 필요하면 말해라.
베스트 글을 보다보니 올라오는 트라우마.. 나의 호구일지작년 11월 와이프 월급날이 2주후다. 그때 돈을 주겠다. 라는 말을 믿고 70만원 송금ㄷㄷㄷ 2주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음..ㅋㅋㅋ 그러다 들리는 소문!
유검무죄 무검유죄의 대한민국 사법 카르텔작년 11월 하지도 않는 대북 송금 했다고 우겨서 유죄 토지 개발로 지자체 역사상 최대 수익을 올려도 유죄 모르고 쓴 법카 10만원도 유죄 뇌 속 생각도 맘대로 재단해서 유죄 사위가 일하고 받은 월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