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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요훈 기자 - 국내와 해외의 교수·연구자 3천여 명이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 실명으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3월 17일우리는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오직 헌법과 법치의 원칙에 따라 윤석열 탄핵을 즉각 인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역사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억할 것입니다.
- 왜 임명직인 헌법재판관들이 나라의 명운을 좌우하는 결정을 해야 하는가!3월 17일'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게 헌법에서 정의한 민주주의 국가의 원칙인데 결국 국민들은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에 아무런 역할을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 헌재는 아주 안좋은 선례를 남기네요3월 17일테러범들하고 협상안하는게 원칙인데 폭도들이 좀 설친다고 선고일을 이렇게 질질끌면 앞으로 폭도들은 더 설칠겁니다 이런 선례를 안남기기 위해서도 신속한 파면을 해야되는데 폭도들 설친다고
- 서울시 "민주당 광화문 불법천막 엄중 대처"3월 17일오세훈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 서울시는 17일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촉구하며 광화문에 설치한 천막에 변상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대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오 시장은 "제왕적 다수당의 불법과 탈법에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라며 "법을 비웃고 시민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 나경원 “윤석열 탄핵심판 결론, 이재명 2심 선고 뒤에 내야”3월 17일나 의원은 “그러나 정상적 재판 운영이 전제된다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이재명 선고보다 같거나 늦어질 전망이니, (이 경우) 법원은 사법부 독립의 원칙에 따라 외부 압력 없이 공정한
- 우리나라 헌재가 사회적 신뢰를 잃었다는 증거3월 16일전세계가 생중계로 지켜본 사건인데 국민대부분은 헌재가 당연히 인용판결 할거라 확신하지를 못함 오늘까지도 공중파뉴스 앵커들까지도 백퍼 확신을 못함 우리사회가 이미 병들었다는 증거 법과 원칙에 … 근거한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 권한자들이 법과 원칙을 개무시하는 사회 법치가 와장창 무너졌다는 증거 마지막 보루인 헌재마저 신뢰를 얻지못한건 자업자득 국민을 바보로 보지마라
- 저짝은 이미 문통때 실력 바닥이 남.3월 16일문통의 타협없는 원칙과 실력으로 선진국 완성. 반면 저짝은 논리박살(원칙주의자 때문) 따라서 개유치뽕짝 작전을 세움. 문재인 대통령 공격 등등 미친선동이 시작됨.
- 드디어 선고 내일입니다.3월 16일헌재는 법과 원칙에 따르되 국민의 법 감정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결정에는 누구도 이의제기할 수 없는 법과 원칙에 따를 수 밖에 없지만 선고일은 양 극단의 세력 중 파면결정시
- [속보] '김건희 개인 소송' 대신한 대통령실..."운영규정 공개" 확정3월 14일참여연대는 이날 "대통령실은 더 이상 법치주의 원칙을 훼손하지 말고 대법원의 확정판결에 따라 대통령실 직원 명단과 대통령실 운영 규정을 즉시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유연석 측 "유튜브 활동 법인세를 개인소득세로 부과해 발생한 사안"3월 14일그러면서 "유연석 배우는 그동안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책임을 다할 것"이 라고 했다.
- 김경호 변호사 [사설] “심우정의 ‘즉시항고’ 포기, 헌법·평등원칙에 대한 위반, 더 이상 좌시해선 안 된다”3월 14일만천하에 들통난 친위탈옥
- 내란대행 죄상목이 거부한 8개 법안3월 14일그는 이 법안이 과잉금지 원칙에 반하고, 공무원과 그 유족까지 무기한으로 소송과 고소·고발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4.공수처법 개정안: 2025년 2월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 그는 이 개정안이 권력 분립의 원칙을 훼손하고, 공수처의 권한 남용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5.노동조합법 개정안: 2025년 2월 25일, 노동조합의 파업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 그는 이 법안이 수사 대상과 범위가 불명확하고 방대하여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과 비례의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며, 위헌성이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 이재명 주식이 오르네요3월 14일절차상으로 극우들이 탄핵을 각하시킨다고 지를들 해서 문제인데요 다음주 선고 안되면 무한 어려울수도요 다행인것은 이재명 주식이 오르는게 각하 논리를 기정사실, 무해의 원칙이라는 법적
- 최상목 또 민주당에 심각도발ㄷㄷㄷㄷ3월 14일박찬대 원내대표 >> “즉시 마은혁 재판관 임명, 내란 상설 특검 추천 의뢰로 헌정질서 수호 의지를 밝히고, 명태균 특검법 공포로 불법은 누구든 엄단한다는 원칙을 밝혀라”라며 “마지막
- [속보] 법무장관 직무대행 "명태균 사건 검찰 수사 중… 특검 '보충성·예외성 원칙' 위배"3월 14일법무부 너네도 뭐 있냐? 뭔데?
- 고 박원순 헌재판결에 관하여 "법불아귀"3월 12일헌재가 하늘은 무너져도 정의를 세우는 원칙에 따라 심판할 것이다. 시기 예측은 어렵지만 국민들의 열망에 따라 빠른 시간 안에 결론을 내릴 것이다.
- 안철수 “尹대통령, 헌재 심판 승복 메시지와 통합·화합 행보로 국민 달래달라”3월 12일그는 “입법부가 사법부를 지나치게 압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인 3권분립에 반한다”라고 덧붙였다.
- 대검 "종전대로 '날'로 구속기간 산정하되 신속처리하라" 지시3월 11일"구속기간 산정 방식과 관련해 오랜 기간 형성돼 온 법원 및 검찰 실무례에 부합하지 않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이 있었다"며 "각급 청에서는 대법원 등의 최종심 결정이 있기 전까지 원칙적으로
- 구속취소, 구속집행정지에 관한 헌재결정에 딱 써있네요.3월 11일. ----------- 한편 구속의 집행정지제도는 국민의 신체의 자유를 보장하려는 헌법정신에 기한 불구속재판의 원칙과 헌법 제27조 제4항의 무죄추정의 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보석제도를
- "윤석열 석방과 헌재결정은 별개가 아니라 직결된 사안"3월 11일아니면 법원 결정에 대한 불복이 원칙이다. 8. 이런 시기에 일어난 포천의 이른바 오폭 사건의 진상은 오리무중이다. 만일 북쪽 지역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면 그야말로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