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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경 “명태균은 말 밖에 없다, 증거자료는 내가 다 들고 있어”... 기자회견서 홍준표 등에 ‘폭탄’4월 21일21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전 미래한국연구소 회계책임자인 강혜경씨와 전 미래한국연구소장 김태열씨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홍준표 전
- "검찰이 수사를 안 합니다"...홍준표 향한 민주당 '폭로'4월 21일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洪캠프, 불법 ‘번호 섞기’로 당원 지지성향까지 파악... “불법의힘이 만든 대구시장”
- 김민석tv - 어디 국민 앞에 영어자랑하며 헛소리를 합니까?4월 21일권성동 원내대표는 아직도 여기자 폭행을 사과 안했습니까? 명색이 제2당 원내대표니 자진해서 국회윤리위 판단을 구할 기회를 드립니다.
- 김민석 의원 SNS '국회 제2당 원내대표의 폭행'4월 20일+ 어제 주블리와 민석초코 유튜브 라이브에서 월요일 안덕근, 최상목 보고 받기로 했다 말함
- 김용민의원 원내대표 안나간다고 하심..4월 19일힘들답니다(?)ㅜㅜ 힘내게하자(?)ㅜㅜ
- 다음주에는 각 후보 경호원 15명씩 붙는다.4월 19일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겸 민주당 선관위 선관위원 정진욱의원 전언
- 질문 : 지금 박찬대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까지 하잖아요.4월 19일우선 이재명 대표가 사퇴 후 대선후보로 나온 상황이고 지금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신 하고 있잖아요. 제가 알기론 당대표랑 최고위원 임기가 2년으로 알고 있는데...
- 박찬대 당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ㅎㅎ4월 19일찬대옹 직함이 왜이리 꽉찬대(?) ㅋㅋㅋ
- 나경원 "국회가 대통령 탄핵, 대통령도 국회 해산권 있어야"4월 18일그는 "2019년 원내대표 시절 패스트트랙 앞에서 싸웠던 '괴물' 공수처, 민주당의 하명 수사처가 되고 말았다"며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기본이 안돼있네 진짜" 발칵....펜 던지며 대폭발한 노종면4월 18일빵숙이 날립시다~ 박찬대원내대표님~
- '문재인 정부 집값 조작' 발표한 감사원에 한준호 발끈하더니..4월 18일오늘(1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 권성동, 폭행당한 뉴스타파 여기자를 고소하겠다~4월 18일뉴스타파 여기자에게 폭행을 가한 내란당 원내대표 권성동이.... 똥싼놈이 성질낸다고, 오히려 피해자인 여기자를 고소하겠다고 함.
- 김민석 유감4월 18일명목상 박찬대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을 대행하고는 있지만, 사실상 실질적인 민주당의 대빵이다.
- 현직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4월 18일오늘 권성동 국민의힘당 원내대표가 뉴스타파를 ‘찌라시’로 지칭하던데, 조선일보 등이 뉴스타파처럼만 검증했으면 그런 기사들을 쓰지 못했을 테지요. 2심 판결이유를 읽고 많이 황당했지만
- 오래동안 보아온 정치인 박범계4월 17일머리는 매우 좋음 첨언) 절대 맡아서는 안될자리 : 원내대표 또는 당대표 , 법사위원장 , 장관,국회의장, 사법 개혁 실무 ..
- 오마이tv - “이건 깡패의 모습” 권성동의 동료기자 폭행에 봉지욱 분노 “세상에 공당의 원내대표가...!”4월 17일
- 이재명 캠프, 검찰총장직 격하 방안 검토4월 17일[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명 대표는 검찰을 해체하여 공소청과 수사청을 분리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속보] 권성동 “이재명 삶 자체가 보복인데…전 국민 대상 거짓말”4월 17일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향해 “인간 이재명의 삶 자체가 보복인데도 ‘보복이 없었다’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 권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보복과 거짓말의 돌려막기, 이것이 바로 이재명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 <정청래 입니다.>...곁에서 본 이재명-세번째. 무슨 내용일까요?4월 17일이재명 대표는 곧자로 박찬대 원내대표에게 전화로 지시했다. “즉시 모든 국회의우너을 국회로 모이라고 해주세요.”
- 방첩사 간부 "이재명‧한동훈 등 14명 체포지시 받아"...尹은 강하게 부인4월 17일이송·구금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면서 이재명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김명수 전 대법원장, 방송인 김어준씨,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