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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가 원내대표 되기 전부터 자기 계파가 좀 있던 사람인가요?11월 23일냉무
- 최고위원들이 지선 출마 핑계로 사퇴하려는 이유가?11월 23일정청래 당대표 체제를 붕괴시키고 김병기 원내대표 비대위 체제를 만들려는 거죠??? 진짜 나쁜 넘들이네..ㅋㅋㅋ 사퇴하는 최고위원넘들 박제하여 끝까지 심판해야 할 듯
-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오직 국민 뜻따라 신항로 개척"11월 23일차기 지도부는 조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 "법사위 모든 활동 논의 못 해".. 김병기 반발에 전현희 '단호'11월 23일김병기.......원내대표 시켜도 저 정도면.. 나중에 더 큰 자리는 못 시키겠네.. 지난번에도 당대표한테 막말하더니.. 인성이 완장차면 휘두르는 스타일..
- 천주교 정의평화연대 성명발표11월 23일특히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는 책임에서 도망치고 있다. 내란세력에 대한 단호한 법적 단죄는 정치가 아니라 헌정질서 회복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국가 책무이다.
- 김병기의 남은 임기 D-20211월 23일새 원내대표 선출 D-202 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늦게 일어났지만, 오늘도 내 손꾸락을 탓하며 멍청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카운트 다운합니다.
- 제가 우려 하는거 말해 볼까요11월 22일일당은 쏙 빠지고, 당대표 정청래만 책임 지게 되겠죠 혹은 김변기와 정청래 동반 책임론 속에 동반 사퇴 할수 있겠죠 정치 고관여층은 정청래가 내란재판부 신설에 강경 모드였지만, 원내 대표
- 정청래 당대표 연임 요구합니다11월 22일아울러, 원내대표라는 옥상옥, 의원들 반장이 대표단을 따로 구성하고 권한을 휘두르는 이중적인 체제의 수정을 요구합니다. 씨바.
- 오창석 "극우청년 마음 속 들여다봐야" "겸직가능 청년재단...11월 22일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당내 작은 일을 언론이 키운다고 발언했고, 신동욱 최고위원도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했다는 비판이 있었음.
- 김영삼민주센터 보도자료에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참석 예정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11월 22일2016년 1주기 추모식부터 지난해까지는 민주당 대표나 원내대표 또는 사무총장이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정청래 대표가 근조화환만 보냈습니다. … 김영삼민주센터 보도자료에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참석 예정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당원주권에 반기를 든 최고위원 4명은 누구일까요?11월 22일직책 이름 지역구 비고 당대표 정청래 서울 마포구 을 2025년 8월 전당대회 선출 원내대표 김병기 서울 동작구 갑 당연직 최고위원 최고위원 (수석) 전현희 서울 중구·성동구 갑 전당대회
- 한준호는 당내 갈등 일으키기 싫어서 나름 김병기 입장도 최고로서 설명해 주는 거라고, 애써 흐린 눈 했는데11월 22일저는 당시 이상했던 게, 원내대표단이 3대 특검 팔아먹으려 했을 때요. 최고위에서도 당시 크게 성토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어요. 오히려 다른 의원들이 더 크게 화냈지. … 아무리 생각해도 제대로 된 최고라면 원내대표단을 직설적으로 까고 당대표한테 힘 실어주는 게 맞았죠. 당대포가 잼프 체포동의안 때 당시 원내단 향해 어떻게 했나요.
- 최고위원들이 지방선거 출마한다고 신경 안써서 내란전담재판부가 늦어진다?11월 22일그는 ”김병기 원내대표하고도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으니 당원 동지들이 알아주길 바란다”며 “머지 않은 시점에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 김병기의 남은 임기 D-20311월 22일새 원내대표 선출 D-203 입니다. 오늘도 내 손꾸락을 탓하면, 같은 실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카운트 다운합니다. cb 내 손꾸락~~ 하아.... 정말 짜증입니다.
- 정청래 대표님이 잘하고 계시군요11월 22일시대가 변하고 언론이 변하고 SNS등을 통해 지형이 변해도 아직도 자신들이 시민들을 속여서 통치하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들이 민주당에서 최고위원 원내대표단에 들어가 있습니다.
- 반정청래 지지층 집단에서 비대위체제 원하던데요11월 22일정치에 이용하라고 뽑아준게 아닌데요 개나 소나 나오면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무조건 뽑아줄지 알았나봅니다 이언주는 언젠가는 또 그짖을 할지 알아서 놀랍지 않지만 한모의원은 충격이네요 원내대표단만
- 그래서 개혁은 초반에 했어야 했다는 말이다. (대통령실의 악수)11월 22일(특히 김병기가 주동자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개혁에 적극적이었던 당대표는 오히려 위기에 처하고, 아군인지 적군인지 의심이 가는 원내대표 자리는 굳건함을 보며.. … 청와대는 법안처리를 늦춰달라는 시그널을 6월부터 남발하고 있고, 당내는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스파이 간자 같은 스탠스를 계속 취하고 있고, 개혁에 적극적인 당대표는 자리가 위태로워질
- 민주당 당대표11월 22일굳이 원내대표 뭐 이런 건 필요없지 않을까?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그 직을 사임하고 지선에 나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 최고위원들 지방선거에 침 흘리지 않길11월 22일마침 원내대표도 항소취소 소동으로 공무원법 위반혐의를 받는 검사들 가만 안 두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의 말은 엄포용이 강한 것 같더군요. 지금 최고위원들이 압박할 때가 됐습니다.
- 결국 김민석이 당대표, 서울시장 안 나가고 총리 자리 의연히 지키겠다고 선언해야 합니다.11월 22일비대위 가고 원내대표가 잠시라도 비대위원장 설마 맡는 상황이 오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