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에 대한 2,26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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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청래 의원 법사위원장 사직 한거 가지고 까는거 이해가 안가네요...6월 21일 그리고 정상적으로 사임을 해 줘야 신임 원내대표가 본인이 생각하는 법사위원장을 선임하죠.. 신임 원대에게 알아서 할수 있게 해준게 욕먹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서울중앙지검의 김민석 총리 후보 수사 착수, 검새 탄핵으로 단호히 맞서야 합니다.6월 21일 김병기 새 원내대표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정청래 의원 관련한 개인적인 의견6월 21일 지금은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었고, 국회 절차상 사표 수리가 지연된 만큼, 정청래 의원은 다시 법사위에 복귀해 중요 법안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檢 '김민석 재산 의혹' 수사 착수→與 “최후의 난동· 막 가자는 것· 檢분쇄” 격앙6월 21일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아직 국회 법사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정 의원은 "김병기 원내대표와 상의해서 다음 주 중 법사위를 열어 시급한 현안과 법안을 처리하겠다"며 검찰을 정조준했다.
윤호중이 슬슬 유튜브에 슬슬 나오던데..6월 21일 법사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저 윤호중이 원내대표가 되어야합니다. 원내대표 되자마자 바로 넘기고.. 그뒤에 그 어떤 진보채널등에 어디에도 나온적이 없습니다.
[정청래 악마화 2 - 법사위1.]6월 21일 자료 설명 없이 정청래 의원은 새로운 원내대표가 편하게 국회를 구성할 수 있게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려 놓았습니다.
‘박범계 법사위원장 극력 반대‘ 를 계속 외쳐야 합니다.6월 21일 그래야 김병기 원내대표께서 최종적으로 박범계 의원을 법사위원장 내정하는걸 막아낼 수 있습니다. … 개인적 스탠스는 '박범계 법사위원장 내정' 만 아니라면, 김병기 원내대표의 최종 판단을 존중할 생각입니다. … 다른건 여러 의견이 갈리지만, 이거는 딴게 회원 여러분의 의견이 대동단결이라 보고, 그 대동단결의 의견을 계속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법사위원장 선정이 지연되면서 상법 등 개혁입법이 지연, 후퇴하고 있네요.6월 21일 위원장은 지난 회기까지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맡았으나, 정 의원이 최근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며 공석이 됐습니다. 이 자리를 놓고 여야가 대치 중입니다.
내란당과 협치는 내란공범이 되는것!!!6월 21일 내란당과 협치하라고 김병기를 원내대표 뽑은것 아니다. 다 이긴것처럼 착각하지마라 민주당!!! 제압하고 토벌해야 할 집단과 협치라니 말이 되는 소리냐.
연합뉴스 지금 보는데 디랄을 하네요 원내대표가 더 쎄게 나가야6월 21일 대통령님 일요일날 국짐 원내대표가 만나서 법사위 예결의 달라고 직접 요구한다고 하며 협치 하라고 디랄인데 개가 짖던 말던 그냥 달려야 합니다
정권바뀌고 완행으로 갈아탄 느낌6월 21일 쥴리랑 하하호호 하다간 초반 개혁의 동력은 온데간데 없어지고..조만간 조중동 놈들이 정권 물어뜯기 시작하면 그거 방어하다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가다가~ 일단 두고 보겠지만 새 원내대표
정청래 법사위원장]다음주 중 법사위 개최 예정!6월 21일 원내대표와 상의해서 다음주중 법사위를 열려고 합니다. 시급한 현안도 있고 처리할 법안도 있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법사위원장 임기와 관련해서... … 신임법사위원장 임명권자는 김병기 원내대표입니다.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원내대표님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이걸 브리핑이라고 쓴거에요?6월 21일 집권여당 원내대표단 아닌가요? 검찰한테 쌍욕을 시전해도 시원챦은판에 뭐요? 지켜보겠습니다?? 검찰이 퍽도 두려워 덜덜 떨겠네요.
김병기 원내대표 근황 .JPG6월 20일 제발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
(금일자)국힘 유상범 사보임으로 법사위간사 공석,6월 2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누군지.. 원~ 질질 끌면서 또 발목 잡을 거 없나 연구중인가 이것들은(?)
김병기 원내대표님, 검찰총장 심우정을 속히 탄핵하십시오.이러다가 되치기 당합니다.6월 20일 심우정. 한때는 강직한 검사로, 조직에 충성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로 평가받았던 인물이다.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승진을 거듭했고, 결국 대한민국 검찰의 최고 자리인 검찰총장에까지 올랐다. 하지만 그가 오르던 계단 아래에는 드러나지 않은 어두운 흔적들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그 흔적들이 지금, 모두 고개를 들고 있다. 그의 이력은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다. 검사가 되기도 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과거가 있었다. 당시엔 별일 아니었을지 모른다. 사면으로 마무리됐고,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듯 보였다. 하지만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되며 이 사실이 다시 세상에 드러났을 때, 국민은 물었다. “이 사람이, 정말 검찰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가?” 의문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심우정이 서울동부지검장과 인천지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그는 매달 수천만 원씩, 때로는 명절 며칠 사이에 수백만 원을 ‘떡값’이라는 이름으로 특수활동비를 집중 집행했다. 총액은 수억 원에 달했고, 기록된 건수만도 수백 건. 공직의 윤리와 검찰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예산은, 그렇게 조용히 사적으로 오용했다. 그의 수사 행보 역시 의심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에서는 핵심 혐의가 누락됐고, 이진한 검사장 성추행 사건은 흐지부지 끝났다. 검찰 내 인사들에 대한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그 역시 반박하지 못했다. 개혁을 주도해야 할 위치에 선 그였지만, 실상은 개혁의 대상에 더 가까웠다. 그러던 중, 2023년 그는 인천지검장으로서 국제 마약 밀수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직면했다. 경찰이 확보한 증거에 따르면, 검찰은 수사 정보를 피의자 측에 넘기고 경찰 수사팀을 압박했다. 백해룡 전 경정은 공개적으로 폭로했고, 그 결과 심우정은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되었다. 대한민국의 검찰이 마약 수사를 막았다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결국 이 마약 밀수 사건의 무마를 인정받아 인천지검장에서 갑자기 검찰총장으로 발탁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의 장녀가 국립외교원과 외교부에 연속 채용되었고, 채용 요건이 그 딸에게 유리하게 변경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다른 의혹이 터졌다. 국회는 “맞춤형 채용”이라며 채용 비리 조사에 착수했고, 공수처 고발도 이어졌다. 공직자 가족 특혜 논란이 아니라, 국가기관의 공정성에 대한 정면 위반이었다. 그러던 와중, 그는 검찰총장이 되었다. 그리고 취임 직후,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 판단은 처음엔 용기 있는 결정처럼 보였지만, 이내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이 나오자, 그는 즉시항고조차 하지 않고 석방을 지휘했다. 우리는 물었다. “정말 수사를 하려던 것이었나, 아니면 면죄부를 주려던 것이었나?” 더 충격적인 의혹은 그다음이었다. 그가 내란 사건을 지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내란의 공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내란 기도 시점에 윤석열 측과 비화폰으로 통화했다는 증언, 청담동에서 “치워”라는 손짓과 함께 자료 폐기를 암시한 장면은 그를 단순한 방조자도 아닌, 내란 계획의 핵심 연루자로 의심케 했다. 국회는 그를 법사위에 증인으로 소환했지만, 그는 출석을 거부했다. 어떤 해명도, 어떤 책임도 없었다. 침묵과 회피, 그것이 그가 보여준 전부였다. 지금 이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너무도 분명하다. 심우정 검찰총장을 즉각 탄핵해야 한다. 그의 특수활동비 남용, 마약 수사 방해, 가족 채용 비리, 그리고 무엇보다 내란 방조 및 연루 의혹은 단 하나만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자격을 잃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검찰총장으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조직을 방패 삼아 공직윤리를 조롱하고 있다. 이제 심우정의 졸개 정치검사들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개혁의 고리를 끊고 이재명 행정부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오늘 검찰은 국정기획위원회의 보고에서 수사/기소분리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입법사항인 검찰청 폐지 등은 공약 만든 사람에게 물어볼 문제'라며 이재명 정부를 농락했다. 빛의 혁명으로 새 정부를 출범시켰던 국민에 대한 도전이고 조롱이다. 이것은 심우정의 지시 혹은 묵인에 의한 것이고 이자가 검찰총장으로 버티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탄핵은 정치 보복이 아니다. 이것은 헌법을 지키고, 법치를 지키며, 껍데기만 남은 검찰을 그나마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유일한 수단이다. 국회가 탄핵을 미룬다면, 그것은 심우정의 책임이 아니라, 국회의 책임이 된다. 벷의 혁명으로 새 행정부가 시작된 지금이 아니면, 언제 그 책임을 다할 수 있겠는가. 심우정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한다. 스스로 물러나게 해서는 안 된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운 주저하지 말고, 속히 행동에 나서야 한다.
급속도로 느려진 법안 처리 - 국민이 바란건 협치가 아니다.6월 20일 바뀐건 당대표와 원내대표 그리고 법사위원장 지금은 협치가 아니라 개혁을 할 때 답답하다. 사이다가 필요함.
[현장]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내각 지명 철회하라”6월 20일 (이번주 한주간 날려먹었으니) 김병기원내대표님- 갈 길 갑시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선원, 정보위 회의 취소 통보에 분노 "책임감조차 저버린 무책임한 정치술책"6월 20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에서 지시 들어가서 파토 냈다고 합니다. 인사검증청문회에서 한번 들어갔다 나중에는 보이콧하면서 재미보려한다. 김병기원내대표님 갈길 갑시다..
“나 없어서 좋았다면서요?”…李대통령 농담에 '피곤한 강훈식' 밈 또 터졌다6월 20일 영상에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 비서실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이 대통령을 맞이하는 장면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