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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여인형 휴대폰서 “최재영” 메모 확보2월 5일내란의 찐 우두머리는 명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헌재5차변론 (+내란 우두머리 검찰 공소장100p) 분석 요약2월 5일안녕하세요, 오늘은 헌재5차 변론 (이진우, 여인형, 홍장원 차장 증인 출석), 내란 우두머리 尹 검찰 공소장 종합 요약을 해보겠습니닷! 1. … 헌재5차변론은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에 1월26일에 공개된 내란 우두머리 검찰 공소장을 중점으로 흘러갔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3. … 尹 내란 우두머리로 적시된 검찰 공소장에는 계엄 당시의 상황과 지시사항 등 굉장히 디테일하게 작성되어 있다. 이미 끝난 게임을 보는 듯한 기분이였다. 5.
- 내란우두머리 머그샷 공개 신문고 답변(검사실로 토스)2월 4일답변이 곤란한가 봅니다.
- 박지원 의원 "결국 개헌과 거국내각 제안은.."2월 4일"내란·외환 우두머리 윤석열의 임기를 연장하려는 음모" 12월 25일 박지원 의원은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과 가까운 인사에게 거국내각 총리직 제안을 받았고, 이를
-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ㅣ 214화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끊으려다 끊긴 자2월 4일MBC, JTBC,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여론조사꽃을 봉쇄하고 소방청을 통해 단전·단수를 하라는 내용이 기재된 문건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6시간만에 해제된 비상계엄이었지만 내란 우두머리와
- [장도리 카툰] 끊으려다 끊긴 자2월 4일MBC, JTBC,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여론조사꽃을 봉쇄하고 소방청을 통해 단전·단수를 하라는 내용이 기재된 문건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6시간만에 해제된 비상계엄이었지만 내란 우두머리와
- 12·3 비상계엄 관련 尹 공소장 전문 공개합니다2월 4일원문▷ 동아일보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 기소한 공소장 전문을 입수했습니다.
- 박주민 의원 페북 - 무려 100페이지가 넘는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공소장입니다2월 3일죄명 : 내란 우두머리
- [단독] 검찰 “尹 계엄 국무회의, 일방적 통보만…회의록 작성 안돼”2월 3일원문▷ 구채은 임춘한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하면서 회의록 작성도 하지 않았고 일방적인 통보만 했다고 적시했다. 3일 아시아경제가
- 국민은 폭군 이재명을 원함.2월 3일(좋고 나쁜 평가는 미뤄두고) 자기들을 이끄는 우두머리가 사라지면 버티질 못하는, 기어코 또 다른 우두머리를 세워야 살 수 있는 미니언즈~ 아!
- 내란수괴 尹 "와이프 계엄 계획 모른다!" - 이 말을 왜 했을까???2월 2일이번 내란의 진짜 우두머리는 김건희다(헌재 닏르 잘 들어. 검찰 니들 잘 들어. 법원 니들 잘 들어) 아님 3. 김건희야.
- 스텝 꼬인 홍발정 ㅋㅋㅋ2월 1일다만 홍 시장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두고는 "이번 경우는 내란이 아니다.
- 석동현 "6시간 계엄, 큰 재앙인 양 흥분하는 세상"군대 동원 적법해2월 1일어제(31일) 서울중앙지법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대통령 사건을 형사25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 민주당 주철현 “최고위원직 사퇴...민주정권 창출 전념하겠다”1월 31일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지만 지역민의 기대에 부족함은 없었는지 되돌아본다"며 "12.3 비상계엄이 선포되자마자 국회로 달려가 담장을 넘어 윤석열 내란을 극적으로 저지하고 내란 우두머리
- <우두머리의 걱정>1월 31일(민들레 후원) (장도리 후원)
- 재명이형 대통령이 된다면.....1월 31일이번에 반란 우두머리 수괴 윤모씨가 아주 적확한 예시가 아닌가 싶다. 여튼 말이 주저리 주저리 길었는데, 이거 하나만 확실히 해 줬으면 좋겠다.
- 국정원장, 경찰에 “‘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닐거 같습니다’ 홍장원 말 들었다” 진술1월 30일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과 사건을 이첩·송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은 체포조 명단 진위 여부 및 부화수행 업무 등 남아있는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에
- 내란 우두머리, 그 부인은 갈갈이 찢겨져 나갈겁니다.1월 30일굥은 근본적인 지지 기반이 없습니다. 엠비는 국회의원 하고, 서울 시장해서 기반을 다졌죠. 자기 패거리가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돈을 벌겠다는 확실한 신념과 함께 닭은 그를 지지하는 신념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적인 신념이었죠 박통을 그리워하는 늙은이들의. 그리고 청와대는 원래 나의 집이야 라는 강한 명예욕이 있었죠. 굥은 9수 사시 통과해서 같은 기수한테는 형 소리 들었지만 한 기수라도 높은 기수면 군대에서 나이 많은 이등병이 온 사람 취급 받았죠. 닭 특검으로 구사일생해서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되기전까지는 존재감 없는 검사였습니다. 검찰총장에서 징계 받을거 같으니 바로 대선으로 나왔죠 자기가 살길이 그것 뿐이니 정치적 기반, 신념, 돈 그딴거 없었습니다. 그리고 부인의 끝없는 돈 욕심, 그리고 그 돈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권력 검사 시절 거니는 그 권력을 이용해 돈을 모았죠 대통령이 되어서도 그 권력으로 돈을 벌었겠죠 엠비는 권력을 이용하되 전부 3단 콤보로 돈을 벌었습니다. 걸리더라고 합법으로 빠져 나갈 수 있는 통치 행위라는 것을 통해 공사를 제대로 빨대 꼽았죠. 닭은 돈 욕심이 크지 않았죠 살아가면서 돈이 부족한 적이 없으니 그렇게 욕심이 없었을꺼에요. 그래도 돈은 필요하니 그냥 아빠가 하든 짓 그대로 재벌 삥 뜯기. 할 줄 아는게, 본게 그것 뿐이니 그 짓 하다가 날라가구요 윤은 지지 기반도 당연히 없고 믿는 건 검찰과 검찰의 캐비넷 하지만 대통령의 직이 없어진다면 검찰을 지 맘대로 부릴 수 없게 되니 끈 없습니다. 거니는 생이 검찰의 권력을 이용해 사기, 불법 한 거 다 묻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다 파헤쳐 질 겁니다. 엠비, 닭 보다 상상 이상으로 비참하게 찢어질 겁니다.
- "윤대통령 윗방 깨졌다"..교도소에서 '층간소음' 호소했다는 주장 나와1월 29일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첫 명절을 맞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층간소음을 호소해 위층 수감자들이 다른 방으로 옮겨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 민주 “尹, 나라의 앞날 걱정 소름 끼친다”1월 28일원문▷ 윤석열 대통령 입장 발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법의 심판대에 선 윤석열이 또다시 국민을 우롱하는 말들을 쏟아냈다”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