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에 대한 67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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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시국이 시국이지만..2월 22일 신뢰를 깨버린거니 백번이고 잘못한거 알고 용서를 구하고 있긴 합니다.
김현태는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는 이유.2월 22일 이새끼는 절대로 용서해 주면 안되는 겁니다. 반란 수괴놈과 동급의 악질인 쓰레기 그 이상으로 생각 되는 놈임.
어제 밤 와이프 카드로 몰래 지른거 왔 ㄷㄷㄷㄷㄷㄷ2월 22일 생각보다 별소리 안하네요 ㅎㅎ 역시 허락보다 용서가 ㅋㅋㅋㅋㅋ 지금은 혼자 나들이 와서 낼 집에가서 뜯어볼 예정입니다 ㅎㅎ
[재업]’김준일‘은 용서할 수 없는 자2월 22일 틈틈이 이 자의 만행에 대해 알리기 위해 올립니다. 요즘 여기저기 얼굴 내밀고 있는 "김준일"이라는 자. 멀쩡하다가 오늘처럼 이상한 소리를 해대서 혼란스러워하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재업합니다. 이 인간은 경향신문에서 잠시 기자생활을 했다고 하죠. 그러다가 (G가 뭐라고) 시시평론가를 자처하며 여기저기 진중권마냥 이는 척을 해대고 있죠. 가끔은 맞는 소리도 합니다만, 그 정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영상은 지금은 삭제된 모양인데, 영상이 있었던 흔적으로서 남겨둡니다. 바쁘신 분은 22분부터. (혈압주의)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요약하자면) "정경심. 잘하면 집행유예도 나올 수 있었는데, 끝까지 잘못 인정 안하고 증인 겁박하니 봐줄 수가 없었다" "징역 4년은 과하지만, 그러게 조국 정경심이 진작에 '잘못을 인정하고 빌었어야지'......." .................그만 알아보죠. 문제는 이 김준일과 뉴스톱이라는 것들이... 한때 잘 나갔던 손석희의 뉴스룸에서 널리 알려진 "팩트체크"를 활용해서 "우리야말로 팩트체커"라는 전략으로, 꽤 객관적인 '척'을 참 잘하는 것들이라는 겁니다. 꽤나 자기들이 객관적인 언론이라 엄청 내세우는 저 사람들... 제가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청소년 교육용 자료들을 항상 접하는데... 유명한 <고교독서평설>에도 저 언론사의 사람이 고정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죠. 뉴스톱에 실린 글들을 읽어보면, 나름 사실확인 잘한 것들도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보이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조국 정경심 두 분에 대해 저렇게 거의 모욕적인 말들을 내뱉는 자가 대표라... 심지어 항소심 재판에 대한 저 영상에서 김준일 대표가 내뱉는 말은 그냥 검찰 대변인 수준이에요. 팩트체크가 아니라. '팩트체커'를 내세우는 자가 그 수많은 무죄 증거들에 대해서는 뭐라 못하고 뭐라는 건지... 이렇게 "대체로 사실을 말하다가, 중요한 사항에 은근슬쩍, 때로는 대놓고 일베스런, 적폐스런 본색을 드러내는 기법"이 참 잘 먹히나 봅니다... 제 결론. 저것들은 "아닌 척 하는 일베집단"입니다.
세상은 나만 멀쩡하다고 되는게 아니네요2월 22일 인간도리로서 애잔함도 들었건만 김경수씨의 뜬금없는 행보를 보며 심지어 감옥갔다와서 x이 갔나 싶을정도로 쇼킹하네요 쇼킹한 행보를 보여도 이재명당대표가 대통령 당선된다면 ...당선된다면 용서는
고민정아2월 22일 윤석열도 용서하고 연대하지
707 특임대 대장이란 놈..정말 이놈은 정말 사형 시켜야2월 20일 이놈은 정말 용서가 안되는 놈이네요 진짜 군바리 새끼..
'난 피해자…내 아들은 속아 감사 문자 보낸 것' 洪 시장2월 19일 마지막으로 홍 시장은 "명씨 일당을 수차례 고발한 바도 있다"면서 "절대 이 자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고 일침 했다.
고민정 “이재명, 한동훈·유승민·이준석도 만나야...이낙연은 어렵다”2월 19일 고 의원은 "내란 세력에게 정권을 맡기게 되면 이 대표는 물론이고 김 전 지사와 임 전 실장, 저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며 "그래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다 강구해야 한다.
아니 왜 자꾸 낙지를 만나라고 하는데..2월 19일 무릅 꿇고 사과를 해도 용서를 할까 말까 한데... 저 쇅히를 만나봐야 누가 좋아하는데 민주당원이 좋아해 ? 전라도민이 좋아해 ?
변호사 친구가 대형교회 목사 사생아들이 많이 온대요2월 19일 용서하세요. . . 암튼 변호사 친구가 목사들을 되게 싫어해요. 목사 사생아들이 상속문제 상담하러 여럿 왔대요.
이재명! 진짜. 무서운 사람!2월 19일 용서.를 해 달라. 형을 감해 달라는.. . 그런 비슷한 말. 하시던 중.. . 진심으로 뉘우치는 바. 느껴지지 않고.. . 고민이 많았었다. 사람들이 보는데.. . 선처 없이.
그냥 용서해 줍시다....2월 18일 와.....그냥 용서해 줍시다... 시블것들...
정권 바뀌면 김현태부터 조지자2월 17일 저딴 게 군인이라고 ㅆㅂ 저러니까 707 용서해주자는 이딴 말 하던 사람도 쏙 들어감 내란에 관용은 없고 본보기로 저 찔찔이부터 군복 벗기고 개망신을 줘야 함
[수박들에게 칼럼] 유시민은 확실히 난 사람이네요.2월 17일 자신이 속한 정당의 대표를 윤석열 검찰독재의 손아귀에 넘겨준 배신행위를 용서하지 않은 것이다. 거듭 말한다.
겸손은힘들다)) 국회에서 5분만 빨리 단전되었다면, 그야말로 한국의 지옥문이 열릴뻔했네요.2월 17일 ㄷㄷㄷ 용서가 안될 세력들입니다. ㅂㄱㅂㄱ 옛날 같으면, 삼족 아니 구족을 멸문지화 당하는 일을... ㅂㄱㅂㄱ
잘 돼서는 안될 연예인은 있지만 잘 돼서는 안되는 정치인은 없는 세상.2월 16일 죽으라는 ㄴ들은 안죽고, 한 젊은 청춘이 사람들에게 용서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다시 꽃필 기회도 잃어버리고, 그렇게 또 우리의 차가운 시선이 한 사람을 다시는 못 돌아올 곳으로 보내버렸네요
김새론, 설리 사망을 보면 우리 사회가 병들어있다고 봅니다2월 16일 언젠가부터 이 사회에선 용서가 사라진듯 보입니다 좀 생각이 달라도 좀 실수하더라도 포용할수 있고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 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황현필 “광주서 내란 옹호 집회 용서 안 돼” 전한길 비판2월 16일 원문▷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유명 한국사 강사인 황현필씨가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서 전씨를 비판했다. 이날 오후 6시쯤 광주 비상행동이 광주 금남로에서 개최한 광주시민총궐기대회에서 연단에 선 황현필씨는 "저는 광주 살레시오고에서 교편을 잡았는데 살레시오고는 오월이면 향내가 진동한다"며 "살레시오고에선 선배였던 윤상원 열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종이학을 접는다"고 서두를 뗐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는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과 맞서 최후의 항쟁을 벌이다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황씨는 "윤상원 열사가 금남로에서 민주투사로 돌아가셨고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존경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 피가 뿌려진 이 금남로에서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내란 수괴를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이는 홀로코스트가 행해진 곳에서 나치주의자들이 집회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여소야대가 싫다고 비상계엄을 한 것은 윤석열이 최초이고 2시간만에 해제한 것도 역사상 최초"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탄핵이 기각되면 김용현 국방부장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도 다 풀려나게 되고 우리는 비상계엄과 내전의 공포속에 살아야 한다"며 "광주를 폄훼하고 독재를 추종하는 세력이 큰소리 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기독교) 요한복음 4장 우물가의 여인에 대한 오해2월 15일 또한 유대의 70년 포로기 이후 BC516년 완공된 2차 성전 재건을 사마리아가 방해한 일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