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에 대한 672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촛불행동 초 비상 호소문4월 24일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대법이 국민의 참정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며 경고했고, 박주민 의원은 “국민들은 지금 우려를 갖고 대법원을 지켜보고
• 이재명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4월 24일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님 기소 뉴스를 보며 다시 새겨봅니다.
• 매불쇼 이제서야 보는데...4월 23일약점을 이용해 돈벌이 한것도 모자라 타인의 인격과 존엄까지 짓밟는 자들 진짜 용서할 수가 없는 종자들 화를 다스리는게 요즘 제일 힘든일이네요..
• 정규재는 딱 거기까지 ㄷ ㄷ ㄷ4월 23일싶어서 다른 쪽으로 기웃거리는거 뿐임 ㄷㄷㄷ 그동안 우리 인사들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찾아보면 곱게 안보입니다 저러다 갑자기 뒤돌아서 총질할지 모름 우리 후보님한테 잘 해도 우리는 용서
• 차기 교황은 보수적인 인물이 선출될거란 이야기도4월 21일화합과 용서의 시간이 가고 다시 회귀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보는데 쉽지않아보여요
• 국짐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이유4월 21일뿌리가 천박하고 지저분하고 패륜적임
• 교황님 부활절 메세지 보내신게 마지막이셨군여.. T.T4월 21일용서가 복수를 이겼습니다. 악이 세상에서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이제 더 이상 주도권을 쥐지 못합니다. 오늘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악은 더 이상 힘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 김경수! 덕분으로 방심하다. 빵! 터짐.4월 21일용서(?(. 해 주고 싶어. ): 제가뭐라고.. .용서! 라니.. . 그 보다는.. . 제대로 현실을 파악 해줘. 이재명 공격 같은 실수! 그만 하고.. .원팀의 모습.
• 카리나는 좋아하지만4월 19일카리나가 광고하는 맥주 크러시는 용서가 안되네요 이게 뭔 맛이여...
• 아들에게 용서 받는 방법.4월 18일오늘 아침 저는 출근 준비를, 아들은 등교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패턴의 아침을 보내면서도 항상 마음은 분주한 평범한 아침이었지요. 오늘은 아들이 옷을 입어보더니,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다른 옷을 요구했습니다. 아내는 옷방에서 다른 옷을 꺼내다 주며 아들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그런데 그 첫 마디가 "야" 였습니다. 저도 아내도 지금까지 아들을 "야"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이름을 부르거나 "아들"이라고 불렀고 아들 역시 그렇게 불리는 일에 익숙했지요. 그런데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야"라고 불렀고, 즉시 아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아들도 뭔가 혼내려고 하는 건가 싶어서 조금 놀랐지요. 그러나 이내 아내의 사과를 듣고는 묵묵히 옷을 입었습니다. 옷을 다 입은 아들이 저와 아내를 불렀습니다. 엄마가 "야"라고 부른 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미안하다는 말로는 안되겠다는 이유로. 그러면서 놀란 마음이 안정되려면 아빠와 엄마가 양 옆에서 안아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양쪽에서 아들을 안아주며 양 볼에 뽀뽀까지 해 주었습니다. 아들이 벌써 6학년입니다. 이제 조금씩 사춘기적 기질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부모의 사랑이 많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들과 함께 쇼핑몰에서 캐롤이 흘러나오는 오르골을 샀었습니다. 우리 식구 모두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기에, 아직 오르골을 거실에 두고 있지요. 출근하기 전에 잠시 오르골을 보았습니다. 오르골을 구입한지 벌써 5개월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한눈팔면 화살처럼 지나가버리는 시간들 속에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안아주고, 조금 더 품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돌아보면 사랑으로 가득한 세월이었다고 여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오랜만에 아들 덕에 감성풍부한 아침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과 사고로 우리 마음이 복잡하지요? 그래도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음은 잊지 않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딴게이들!
• 정몽규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쳇GPT에게 물어보았다.4월 18일특히 광주 붕괴사고는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라서, 국민 정서상 용서받기 어려운 이미지가 강하게 박혔지.
• 아빠의 일상... 남들은 뭐랄지 모르지만...4월 18일때때로 비루하고 못난 저를 저 스스로 인정 잘했고 용서도 잘했습니다. 타협이 빨랐던건가... 호호호 여튼 스스로 인정과 위로가 빨랐고 그런게 스스로 강점이라 여겼습니다.
• 보배에 포스팅된 이낙연을 용서 못한다는 유저의 글..4월 17일지금도 똥탕 치는 중....
• 최하목 외 내란범들을 대하는 청문위원들의 태도4월 16일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는 뉘앙스를 꾸준하고 끈질기게 풍기는게 저 놈들 입장에서는 더 무서울 듯.
• 개인적으로 이때의 이재명이 더 좋습니다.4월 14일"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이 말처럼.. 야수가 때를 기다리며 발톱을 숨기고 있길 바랍니다.
• 석려리 포옹한 자유대학 젊은 애들의 정체4월 13일일단 폭식투쟁한 놈들, 타협없고 용서없는 일인입니다.
• 이번 대선은 이재명에 대한 오해가 끝나는 대선4월 12일용서나 화해, 화합은 잘못을 뉘우치고 책임지고 반성하는 사람하고 하는 거에요. 강도하고는 화해하는 게 아니야.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뻘소리를 본 조현tv휴심정의 페북글 일부4월 10일통상 종교지도자로서 할수있는말이라고 볼수있지만, 12.3비상계엄으로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때 국민의 편에서 한마디도 안하다가, 국민들을 위협해 위험에 빠뜨린 범죄자들에대한 사랑과 용서를
• “‘위헌적 월권’ 한덕수 탄핵 말고 다른 방법 없어” 헌법학자들 촉구4월 9일자칫 머뭇거리다 실기하게 되면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하는 일 생길 수도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만장일치로 파면됐음에도 끝까지 헌법을 위반하는 한 권한대행을 헌법연구자로서 도저히 용서할
• 내 안의 권위주의를 경계하며4월 9일용서해 주면 고맙겠다. 빨리, 쉽사리 변하기는 어렵겠지만, 좀 더 노력해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