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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하게 국회의원들 광역단체장 욕심 낼수 있다고 봄11월 27일근데 과반이상 사퇴시 비대위로 가야하는거 뻔히 아는데 '난 사퇴하지만 비대위까진 안갈 것' 이라고 말하면 존나 이기적인거지. 경기지사 자리가 맡아논 왕좌라도 되는거 마냥 경선만 통과하면 지꺼라고 생각하는거 개꼴보기 싫음 시발
- 도지사 시장 지금 민주당 지지율 높을때 안하면 못한다11월 27일닭대가리 같은 소리만 늘어놓고 앉아있네 12. 3 내란 며칠뒤면 1년됨 시작과 끝을 하라며 지지하고 응원하고 후원금 몰아준거지 하다 말고 뜻 펼치라 등떠민 지지자 하나 없고 본인 욕심
- 김민석 총리, 잘 하고 있다. 하지만...11월 26일물론 차기 당권에 욕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김민석 총리는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선 매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 [페북 펌] 김경호 변호사의 칼럼11월 26일인간의 욕심이 그 궤도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절대 반지를 낀 자들은 늘 자신이 역사의 예외라 착각하지만, 그 끝은 언제나 비루한 인간의 민낯으로 귀결된다.
- 진보 진영에 대한 개인 의견11월 26일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건 욕심이지만 이 둘을 동시에 못 해내면 현재 민주당은 큰 동력을 잃을 것입니다. 저는 총수가 현재 지향하는 바가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 백종원씨는 굳이 방송활동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11월 25일욕심이 욕심을 부르는건지... 애초에 집이 못 사는 집안도 아니고, 나름 사업으로도 성공했고, 한 때 명성도 얻었으나 본인 사업 관리 미스로 이미지 망가져버렸는데... … 사람의 욕심이란게
- 주식 밑으로 더 빠질 수 있는 장입니다.11월 24일욕심부리지 말고 인내하세요. 현재 코스피 3700밑으로도 보이고 있습니다. 3700깨질경우 시드의 20%만 태웁니다.
- "1인 1표제" 반대 이유와 명분이 도대체 뭐죠??11월 24일그냥 일본처럼 내각제 하고 싶은 욕심?! 저의 일차원적인 생각은 이런건데 도대체 의원들이 1인1표제를 반대하는 이유와 명분이 뭐랍니까?? 아니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 4년만에 텐트를 바꾸었습니다.11월 23일장비 욕심은 없는 편인데 텐트 욕심은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물건을 쉬 바꾸는 성격은 아닙니다. 4-5년 사용하고 고장이 나거나 기능을 상실하면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합니다.
- 최고위원 집단 사퇴로 정청래 지도체제 붕괴 위기11월 23일— 당대표 선거 당심·민심 모두 정청래였지만 대의원 표만 박찬대에게 몰림 대의원 표 = 의원 조직표 ⇒ 다수 의원이 박찬대를 조직적으로 밀었다는 증거 ■ 박찬대의 위치 박찬대는 ‘욕심의
- 보좌관놈들도 조심해야합니다11월 22일큰 욕심이 없었다가도 주변에서 계속해서 바람넣고 띄워주고 있으면 이재명 정청래같은 뚝심있는 사람들 아니면 헤까닥 넘어갈스도 있을꺼 같네요.
- 작년에 ‘이언주 최고위원 출마는 너무 욕심이다’라고 딴게에 썼던 글..11월 22일. . 네.. 뭐... 그랬습니다.. ㄷㄷ
- 지금 정청래 당대표의 상황..11월 22일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담는자는 욕심에 눈이 먼자들 아닌가?!
- 한준호 의원님, 이거 베껴서 sns에 올리시면 모른 척하고 넘어가 드릴게요.11월 22일제 개인적인 욕심에 취해, 선 넘는 발언을 하고 올바르지 못 한 결정들을 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 민심에 역행하면서 까지, 자기 욕심 채우려는 정치인들11월 22일(잘 해결된) 사례 1. 이재명 시장 시절, 계속해서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이 있을까요? 대다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상황이면,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고 계신데, 내가 옆에서 더 큰 도움이 되겠다." 이런 태도를 보이고, 실행력을 보여줘야 여론의 지지를 더 받음. 경선 후, 이재명 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태도를 180도 바꾸고, 본인 업무(행정)에 올인한 게 신의 한 수. (안 된) 사례 2. 이재명 당대표의 반대로 행동하던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금 병ㅅ이 됐죠. 여론의 흐름은 받아들이고, 같은 방향으로 더 자기 실력을 발휘해야 이쁨을 받는데......역행하다가 참사! (똑똑하게 잘 처신한) 사례 3. 김준형 의원, 핵추진 잠수함 공개 언급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실수..............다 라고 말하자마자 공장장과 여론에게 뚜들겨 맞음. 바로 사태 파악하고, 똥고집 같은 거 안 피우고, 바로 반대방향의 의견에 수긍하는 자세 보임. 그로써 아직도 잘 살아남았습니다. <<<<<<< 이런 행동을 보고, 저는 "저 사람이 유연성도 갖췄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똑똑하게 잘 처신한) 사례 4. 김민석 총리의 총리직 지속 선택. 서울시장 미선택. 지금 이재명 정부에 붙어서 일처리 따박따박 하는게, 민심의 흐름에도 맞고 미래의 본인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걸로 판단. (잘 안되고 있는) 사례 5. 김변기, 박찬대, 한준호, 고민정 등등의 당대표에게 개기고 지네들 정치할려는 애덜. 지금 민심이 정청래 대표에게 있는데, 거기에 역행하는 발언해봐야 그냥 본인들 나락행 임. 그냥 정청래 대표에게 착 달라 붙어서 "대표님, 지금 잘하고 계신데, 힘든 일은 제가 더 나서서 처리하겠습니다." 하고 사법개혁과 내란잔당 소탕에 방향 맞춰, 힘을 쏟아야 '정청래 그 다음 시대'에 한 자리라도 얻어 먹을 수 있음. 지금 정청래 대표에게 각 세우고 덤 비는 새ㄲ들을 민주당 지지자들이 잊지는 않을 겁니다. 항상 여기 게시판에서 말해왔지만, 저는 검새 출신 & 언론사 출신은 아무리 잘하고 있어도 일단 지지는 하되, 끝까지 의심하고 관찰감독하여, 병ㅅ짓하면 내쳐버릴 생각입니다.
- 잿밥 관심 최고위원들아, 정청래 당대표체제 붕괴= 민주당 지선 붕괴의 시발점. 명심해라. 우리는 당대표 지킨다11월 22일그리고 우리 일반 시민들, 민주 지지층 적당히 당신들의 입에 발린, 말 뿐인 말에 혹해 당신들의 권력 욕, 자리 욕심 채워주는 도구가 아니에요..
- 사람은 천성으로 자신의 이익을 쫒는것11월 22일같지 않음울 요즘 다시 깨닫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쫒는 자들을 정치판에서 쫒아내야 합니다 그런자들은 정치 이외의 생업을 하며 돈을 벌것이지 정치를 생업으로 삼으면 안됩니다 개인의 욕심과
- 결국 김민석이 당대표, 서울시장 안 나가고 총리 자리 의연히 지키겠다고 선언해야 합니다.11월 22일지방선거 공천권을 어떻게든 정청래 지도부에 주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분들 자기 욕심 버리셔야 합니다. 당원과 민주 지지층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 명심하길.
- 주식,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 대한 걱정11월 22일이 얘기하려던게 아니고...이번 불장에 주식 처음하신분들 명심하셨으면 해서...걱정스런 맘에 글을 써봅니다...뭐 딴건 아니구요....장이 좋아서, 운이 좋아서 수익났으면 욕심부리지
- 물은 배를 띄울 수 있지만, 또한 배를 뒤짚어 엎을 수도 있다.11월 22일당 지지율 올라가니까 슬슬 자기 욕심들이 나나봅니다. 욕심을 가지지 않기는 어렵겠지요. 이해합니다. … 그리고 건전한 욕심, '공익 51%와 사심 49%'로 구성된 욕심은 저는 도리어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