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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권은 조국과 홍정욱 붙을듯8월 8일조국은 사면이후 잠룡이었다가 본격적으로 대선주자로 올라서게 될듯 그리고 국민의힘은 빈사 상태인 당을 홍정욱을 추대하며 역대급 외모가 뛰어난 대선전이 될듯 물론 국힘 해체안된다면 요즘
- 명민준?? 옆에서 동조한놈들. 전 문통 비난하는 놈들 사람취급 안합니다.8월 7일진보진영에 있는 나름 지명도 있을것 같은 젊은이가, 생긴것도 준수하여 인기 있을것 같은 외모에 말도 조리있게 나름 잘 설명하는데...
- 추미애 '극적 부활' 대반격! 이재명식 언론개혁 또 터졌다..8월 6일외모, 의상, 발언 등을 두고 조롱과 비판 쏟아짐. (“국민을 우롱”, “관종기 유지” 등) 김건희의 발언: “국민께 죄송, 조사 잘 받고 오겠다.” 🔷 7.
- 있어 보였는데 효능감은 그닥인 정치인8월 4일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박주민, 세월호 변호사 출신, '주민'이란 이름만큼 서민적인 외모에서 오는 편안한 이미지, 법조인 답게 조곤조곤 잘 설명하는 안정감...
- 김병기는 외모와는 다르게...8월 4일소심한 것 같음
- 현재 논란 중인 미국 광고 - feat. MAGA8월 4일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느끼는 건 좋은데 이런 식으로 인종차별을 간접적으로 옹호하는 광고는 거부감 드네요. 중간의 비누 장사도 솔직히 온리팬스 감성이고요.
- 구글에 갑자기.. .다이애나 왕세자비! 닮았다?8월 4일샬롯 공주.와 외모 비교. 닮았나? 글쎄.. . 다이내아. 어린 날. 세기의 결혼식! 대단했었지요. 다시. 찾아 보게 되네요. 엄마는 엄마다. 와우. 테레사 수녀.
- Z세대가 꼽은 불편한 질문 1위는?8월 3일이외에도 ▲종교(32%) ▲외모(27%) ▲주소(21%) ▲출신학교(17%) ▲나이(15%) ▲출신지역(8%) ▲성격/성향(7%) 등 순서였다.
- 어느 세자빈의 폐서인 이유 (조선왕조 실록에 실린 동성애 기록)8월 3일문종의 첫번째 세자빈인 휘빈 김씨가 문종에게게 사랑받지 못하여 남자에게 사랑 받는 주술을 행하다 적발되어 쫓겨나고 폐서인이 됐지요 (위의 기유년의 사건) 그래서 세자빈의 외모가 별로인가
- 김범수 소환 기사 베플8월 3일외모가 다른 그 한 명은 누굴까요..? 전혀 모르겠네요;; 다음 소환자가 양×택이면 볼만하겠네요...;;; 검찰판 사랑과 전쟁 ㄷㄷㄷ
- 이소영의원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8월 3일앞에서 정부 정책에 역행하면 안됟다고 호소하실때 눈가 촉촉해지시고 옆에서 진성준, 이강일 의원이 답답한 부자감세 타령하는거에 실망하는 그 표정이 아직도 역력하네 하필 저희 누님이랑 외모도
- 외모 때문에 오해 받는다는 카이스트 박사님8월 2일
- JYP 스타일 외모가 아니라고 비판한 박진영8월 2일ㅋㅋㅋㅋㅋ 서로 경쟁해서 그런가??
- 아이돌 잡덕이 평가하는 정치인의 귀염짤8월 1일정치인이 팬덤을 향해 귀척을 하는 게 대중들로부터 역효과를 보이는 이유는 그가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외모 자체는 나이에 비해 귀여운 상이긴 하므로) 1.
- 청래옹 당대표 연임만이 특효약인 듯--!7월 31일민주당 삽질할 때마다 열 뻗치는데--- 갑자기 걱정하지 말라던 청래옹 글이 문득 떠오른다-- 강인한 외모랑 다르게 마음이 비단결 같은 청래옹--- 급 울컥하네-- 청래옹!!!
- 박찬대 수염 퍼포먼스 박살 내드림.7월 30일<약자를 위해 절실한 투쟁을 하며, 외모를 미처 신경쓸 수 없었던 사람의 수염> vs <매일 아침 샵을 다녀온듯한 반듯하고 정갈한 헤어스타일을 뽐내지만, 나 절실해를 외치는 수염>
- 성욕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ㄷㄷㄷ7월 29일그래 사라진 김에 주식이나 열심히 하자 좀 전에 퇴근하려고 나오며 밤 근무자에게 몇 가지 얘기하는데 들어오는 여자 손님+_+ 바닷가 지방 소도시에선 볼 수 없는 외모 제가 좋아하는
- 펌) 외모가 매우 닮은 남자 배우들7월 29일오대환 김민재는 첨 알았네요
- 김바비 - 팁 문화는 원래 미국 중심7월 28일, 팁 받는 직종 $2.13 서비스의 질과 팁은 큰 상관 없음 → 팁은 “좋은 서비스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안 주면 불이익 받는 불안감”**으로 변질 차별과 예측: 손님의 외모
- 어젠 참 드러운 일진 이였네요7월 27일만났네여 그리고선 제가 아는 지인이나 (혹은 경찰이) 제가 니가 생각하는 젊은 사람도 아니고 (니가 주장하는 것보다 저분이 주장이 논리가 맞아)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식으로 외모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