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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께서 비평을 안하려고 한다는 의미는6월 6일정치적 경쟁세력,기득권들의 마타도어와 기성 언론들의 왜곡 보도가 심해서 자신의 스피커로서의 역할이 지지자들에게 힘이 된다고 판단된다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하실 분이죠.
- 오늘 통과된 3 특검 검사만 120명이라는데, 너무 적어 실망인 이유6월 5일수개월간 120명 뿐임 그런데도 엄살 떠는 개같은 조중동 개놈들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모든 보수 언론들 그 흔했던 '허니문 기간'도 없음 교묘하게 비하하고 폄훼하고 대놓고 왜곡하고
- '보시요, 오씨.'..6월 5일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가능하게 만든 데는 침묵과 왜곡으로 그를 받들었던 언론의 책임이 크다.
- <정청래 입니다.>...국민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6월 3일작은 것은 큰 것으로, 큰 것은 작은 것으로 침소봉대, 왜곡, 확대, 과장, 축소하며 수백 번의 압수수색을 거치면서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지만, 이재명이 죽지 않고 살았던 것은 오로지
- 조국 대표는 사면복권만 되면 안됩니다.6월 3일검찰개혁 저지를 위한 조직적 저항 【 구체적 직무범죄 】 표적수사: 특정 정치인을 겨냥한 선별적 수사 별건수사: 구속 목적의 우회적 수사 확대 증거조작: 유죄 입증을 위한 증거 왜곡 … 재심사유의 중복적 충족 증거 위조·변조: 표창장 조작, PC 증거 왜곡 수사관 직무범죄: 윤석열의 수사권 남용, 정치적 수사 새로운 명백한 증거: 윤석열 내란죄, 사법부 편향성 입증
- 이준석 2차 서울경찰청 고발, "성상납 무혐의" 발언,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6월 2일한마디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격이며, 이런 중대한 사건에 대해 뻔뻔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이준석에 대해 국민은 분노합니다. 6. … 사실을 은폐하고 정치적•도덕적 이미지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성접대(성성납•성매매) 사건에 대해 마치 경찰 수사 결과 ‘혐의없음(무혐의)’ 결정을 받은 것처럼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 [속보] 이재명 "악의적 가짜뉴스, 조작·왜곡 언론사 제재 가해야"6월 2일👍👍👍
- 유창훈 부장판사(구속영장기각), 2심재판부(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6월 2일재판부는 이재명이 당시 발언의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은폐하려는 의도가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재명 후보 서사를 되짚어보는 인터뷰 중요합니다.6월 2일또 기자인지 뭔지 그 집단들이 엉뚱하게 비틀어서 왜곡할까 걱정과 우려를 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걱정하면서까지 이재명 후보의 인간적 모습을 다루는게 죄라면, 도대체 인터뷰를 할 수
-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선언을 거짓이라고 한 최훈민 기자6월 1일. → 조선일보 있을 때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 분신 관련 왜곡 기사 의혹을 끝으로 퇴사 후 매일신문으로. → 빙상 김보름 비난하는 기사와 SNS글 올렸다가 사실관계 틀렸는지 역으로
- 리박스쿨 - 자유 기업원 대법원 중앙지검 대검찰청6월 1일그러나 독재를 미화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댓글 공작을 일삼는 자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뻗친 마수가 리박스쿨에 국한되지 않았음은 분명합니다.
- 박시영 티비 민주당 중진 발언 왜곡6월 1일사실관계 왜곡해 민주당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왜그러죠 제가 이래서 딴게이든 커뮤든 누가 무슨 말 했다라는 글 올라오면 직접확인 하는 겁니다. … 여러분들도 직접 확인하시고 판단들 하시고 갈라치기나 왜곡에 넘어가지 마세요
- 총수방송 모니터링하면서 말한마디 왜곡해 전 언론이 대서특필.6월 1일세금 투입해서 초등생까지 친일독재사관 세뇌시키고 조직적인 댓글작업으로 여론조작했던 사실을 폭로한 뉴스타파 특종은 레거시 언론 기사가 거의 전무. 포털도 전부 모르쇠.. 언론개혁을 못할시에 이재명 정부가 어떤 식으로 물어뜯길지 그 프로토타입을 미리 보여줍니다.민주당 집권이 확정적인 상황인데도 이러고 있음. 유튜브 채널에서 오랜 인연이 있는 인사에 대해 개인적인 평가 한마디를 한게 초등생에게 조직적인 친일친독재 세뇌교육을 시키고 댓글공작팀 운영해서 야당의 유력대선 주자에 대한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마화한 것보다 더 중요한 뉴스인가? 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거의 모든 레거시 언론에서 단 삼일동안 1,000건이 넘는 기사를 생산했다.
- 미디어 오늘)) 여론조사 왜곡에 무더기 '주의'6월 1일21대 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보도가 무더기로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신문윤리위 5월 회의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투데이의 <정당 지지도 '국힘 41%, 민주 38%'>(3월31일) 등 85건의 온라인 보도와 문화일보의 <洪·韓·金 접전... 李와 양자 땐 한덕수 30-홍준표 29%>(4월24일) 등 지면 보도 19건에 주의 조치했다. 아시아투데이는 기사를 통해 "국민의힘은 1월 초순 민주당을 앞지른 뒤 석달 넘게 꾸준하게 민주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고 했다. 해당 조사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41%로, 민주당 지지율(38%)에 비해 앞선 것으로 보이지만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3.1%) 내이기에 우열을 가릴 수 없다. 문화일보 보도의 경우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지지율이 모두 오차범위(±3.1%) 내에 있었는데 우열이 있는 것처럼 보도해 문제가 됐다. 전문보기 댓글조작 리박스쿨과 더불어 여론조작도 이번에 아주 뿌리 뽑아야 합니다.
- Daum은 정말 문제가 많네요.6월 1일의 허위 왜곡 선동 기사들이 아주 역겹습니다. 언론 개혁은 포털개혁이 필수인데, 반드시 손 봐야 할거 같습니다.
- 리박스쿨 보도 후 보이는 딴지게시판 변화6월 1일가짜뉴스 왜곡이 난무하는 포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큰 스트레스였기 때문에 딴지게시판이라는 필터를 두고 봐왔습니다.
- 정신나간 내란당, 내란정당 지지하는 현수막6월 1일. * 이 발언은 유시민의 발언을 왜곡해서 포털을 도배하듯, 똑같은 물량으로 보도하지 않죠. … 뉴스타파에서 보도한, 돌봄강사 댓글조작 리박스쿨 사건보다 유시민 왜곡 발언 보도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1:100?
- 리박스쿨 댓글이 침범 못하는 영상(시청주의)6월 1일그 당시를 생생하게 영상으로 담겨져있습니다 시청에 주의바랍니다 가끔 왜곡된 역사로 이승만찬양하는 어르신께 (그 당시 살아보지 못한) 영상을 보라고 하고 싶지만 머뭇거리게 됩니다 이미
- 진보 지식인 유시민을 무너뜨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5월 31일그런데 요 몇일 언론은 전체 맥락은 외면한 채, 그의 말에서 몇개의 단어만을 잘라내어 왜곡된 공격의 재료로 사용하고있습니다. … 그런데 가장 품격없고 저열하다고 생각되는 세력에게 그가 싸워왔던 가치들을 왜곡된 무기로 삼아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며 참을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아래 장윤선을 옹호하는 듯 한 글을 보고 한마디.5월 31일저들은 내용은 중요하지 않고 워딩만 편집 왜곡해 공격하니까요. 내부를 흔들수 있는 행동은 피하고 한발 앞서 공격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