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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리박스쿨의 아버지는 ... 쓰기야마 아키히로 입니다.7월 10일일본을 받들고 역사 교육을 왜곡 시키고 국가를 수익모델로 만들고 ....
- 이 대통령 사진 속 궁금한 점..7월 10일과 다른 여성분 머리와 얼굴이 좌우로 조금 늘려지는 왜곡이 보이잖아유..
- 교육위... 백승아 "손효숙" 청문 ... 세뇌 확인 시켜 줌.7월 10일역사 왜곡은 범죄로 규정하고 처벌 해야 함. 국회에서 역사 왜곡은 범죄로 처벌 법안을 만들어야 함.
- 한 인간의 성격파탄과 거짓, 회피, 전가의 근원7월 10일부모에 대한 증오가 인격형성의 주축이 되어 본능으로 고착된 놈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사회를 대상으로 그 왜곡과 파탄의 보복을 행하다 끝내 사형집행의 순간까지도 모든 것들을 주위와 세상의
- 영장실질심사]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사의 세 가지 질문과 내란수괴의 궤변.판7월 10일2025.07.10 00:51 경향신문 이창준 기자 정대연 기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관련 영장실질심사서 판사 물음에 답변 경호처 직원 ‘총기 보이라’ 지시엔 윤 “내 말이 왜곡 …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발언 의미가 왜곡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 대통령을 지키는 경호처 직원들은 1인 1총을 다 들고 다니는데, 국민을 지키는 경찰은 왜 총을 못 들고 다녀서 이렇게 다치느냐’는 취지로 경찰과 총기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이게 왜곡돼서 … 윤 전 대통령은 “삭제 지시를 한 적 없다”며 “권한 없는 인물들이 접근해 정보가 노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보안 조치를 하라’고 한 게 왜곡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 100% 확신, 판사의 마지막 질문과 윤의 최후진술7월 10일윤 전 대통령은 “삭제 지시를 한 적 없다”며 “권한 없는 인물들이 접근해 정보가 노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보안 조치를 하라’고 한 게 왜곡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 [단독] 진보 커뮤니티 '잇싸' 댓글조작 의혹으로 고발당해…“지지 의사 표현일 뿐”7월 9일특정인에 의해서 특정 댓글에 좋아요라는 그런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는 이게 바로 여론의 왜곡인 것이죠."
- "이진숙 오지마"결국강퇴.. 포용해도 선 넘자 단칼7월 9일비공개 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나 토의 내용을 대통령실 대변인의 공식 브리핑 외에 기사화하거나 왜곡해 정치에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한 공직기강 해이입니다.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국무회의 참석 배제 조치에 대해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위원장을 향해 “지시와 의견 개진이 헷갈린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7월 9일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기정치는 없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자신을 향해 “비공개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선 안 된다”고 질책했다는
- 대통령실, 이진숙에 “국무회의 발언 자격 없다”…배석 불허할듯7월 9일다만, 언론에 보도된 기사가 사실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때 정정해 준 적은 있다”고 주장했다.
- [박원순 고소녀] 3. 오늘은 박시장님 추모 5주기입니다. - 딸 박다인씨의 추모사 공유 -7월 9일사실왜곡 멈춰야!⌟ - '5년 전에 끝난 사건...왜 다시 들추시는 건가요?'라는 영상을 올렸더라? 꼭 그래야만 했냐?...
- “국무회의 이진숙 제외 검토”‥대통령 만류도 무시하고 계속 발언7월 8일이 위원장의 무례한 행동에 이 대통령은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서는 안 된다"며 크게 나무랐고, 방통위원장으로서 의견을 내라고 했지, 언제 지시를 했냐며, 이례적으로
- 개인 정치에 왜곡해서 활용 안돼"7월 8일출처 : JTV뉴스
- 조승래의원 - "검찰특활비 부활" 빡치는 진실 !7월 8일일부에서는 "검찰 특활비 부활을 강하게 주장했다"고 왜곡해서 비난. 📌 3.
- [중복] “내란범 나온 정당에 국고보조금 중단” 민주 박찬대, 내란특별법 발의. 가즈아7월 8일그는 “내란수괴 및 그 일당들이 저지른 왜곡된 인사, 알박기 인사 조치를 바로잡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 [더쿠] 펨코에서 뽑은 ‘역대 최악’의 대통령+레전드 짤7월 8일이명박 이래의 악마화, 왜곡 선동질이 긁우들을 양산한 폐해가 그대로 드러남(아래 전설의 레전드 인터뷰남처럼) 3.
- 희룡이 찰지게 패는 우리 득구 행님 페북7월 8일팩트에 기반한 의혹 제기를 프레임이라고 왜곡한 자가 대체 누구입니까? 원희룡입니까? 아니면 강득구입니까? … 권력에 빌붙어 거짓말을 일삼고 진실을 왜곡했던 원희룡 전 장관의 모습은 주진우 의원과도 일맥상통입니다. 원희룡 전 장관에게 남은 길은 하나입니다.
- 게임에도 손댄 2찍들 ㅎㄷㄷㄷㄷㄷ7월 8일9:37초 마운틴 앤블레이드에 한국 게관위에서 스팀의 밸브에게 광주민주화 운동을 왜곡 전대갈 사진 걸고 시위대는 폭동이다라는 식의 스팀모드를 차단해 달라고 요청 정말 대단 하다 2찍들
- 빵진숙이 이제 대통령 지시도 왜곡해서 방통위에서 궤변! 유성경찰서는 언제 소환하나요?7월 7일법 됐으면 대통령 아닌 국회에 따져라... 이진숙 향한 강유정의 '훈계' '대통령이 방송법 방통위안 만들라고 지시' 발언에 기자 브리핑에서 반박 오마이뉴스 김경년(sadragon)성별 "대통령의 말씀은 업무지시라기보다 의견을 물은 쪽에 더 가깝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국회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관련기사: "방송3법 대안 대통령이 지시" 이진숙 주장에 팩트체크 들어간 국회 과방위 이 방통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방송 장악, 언론 장악할 생각이 없으니 방통위에서 위원회안을 만들어보라'고 업무지시를 했다"라며 "방통위안을 만들어서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이 만든 법을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시키는데 주무 부처 장관이 '대통령이 지시했으니 자신의 안을 따로 만들겠다'고 반기를 든 셈이다. 그러자 여당 의원들은 '대통령 지시'라는 이진숙 위원장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 측에 확인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최민희 위원장은 "이거 확인하겠다. 위원장실이라고 하고 (대통령실에 확인해 달라)"고 말했고, 김현 의원은 "(방송3법에 대한 방통위안을 내라는게 아니라) 방통위를 어떻게 개혁할지 안을 만들어보라는 것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이 대통령 발언의 의미를 '팩트체크' 해준 것이다. "입법으로 결정되면 국회와 소통해야지 왜 대통령에게..." 강 대변인은 우선 "모든 메시지는 수신자의 오해도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이 위원장이 이 대통령 발언을 오해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방송 소비층인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통위의 존립 근거가 필요하고 그런 거버넌스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건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라며 "하지만 우리(행정부)는 입법기관이 아니며 국회의 법안에 대해 개별적 의견을 내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주관적인 해석'임을 전제로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통령의 말씀은) 업무지시라기보다 의견을 물은 쪽에 더 가깝다"라고 이 위원장의 말을 일축했다. 그는 또 "입법에 의해서 거버넌스가 결정된다면 방통위원장으로서 입법기관인 국회와 더 긴밀히 소통해야지, 그 계획안과 기획안을 대통령에 보고하는 것은 차후 순위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타일렀다. 입법이 됐으면 대통령이 아닌 국회에 가서 따지라는 말이다. 그러면서 "입법기관과 논의할 시간적 여유가 꽤 있었던 걸로 안다"라며 "입법기관을 패싱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선출된 권력에 대한 존중감을 보여주는 태도가 아닐까 한다"라고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이 위원장을 겨냥하는 듯 "국회에 가시면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한 존중감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의 벌레가 싸지른 똥글...7월 7일아니면, 사실은 기사에 나온 이유 때문에 이민 가는 게 아닌데, 기자가 과장하거나 왜곡한 건가요? 이건 언론의 보도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