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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직원들이 뽑은 인천공항 맛집8월 29일또 연내 여객터미널 내 식음매장 전면 리뉴얼(제1여객터미널 3·4층)을 완료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허망하게 정권 뺏겨 죄송"…국힘 의원들의 대국민 손편지8월 29일조만간 이거까지 하면 국짐식 개혁은 완료!! ㄷㄷㄷ
- 소비쿠폰, 대구 신청률이 97.4%로 가장 높았다.8월 29일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총 4893만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5060만여 명의 96.7%에 해당한다.
- "배달 중 콜 떠서 폰 보다 '쾅'"…앱 이벤트 배달하다 라이더 42% 사고당했다8월 29일배달 1개 완료 시점 차이로 1시간 시급에 해당되는 인센티브를 못받으면 하루에 2시간시급, 한달에는 엄청난 격차가 납니다.
- 강훈식 비서실장님의 인터뷰를 보고 울컥울컥 ㅠㅠ8월 29일비서실장님 유튜브 구독 , 알림 설정 완료. ^^
- 곤조.8월 29일눈치 좀 챙기시고 당정이 약속한 9월 말 '검찰개혁완료'에 협조해라. 시간을 잡아 끌려 하는자가 범인이다. 늦은 정의는 정의가 아니듯 늦은 개혁은 결단코 개혁이 될 수 없다.
- 트롬프에게선물거북선만든 오정철씨8월 28일"도금은 서울에서 했습니다. 8월 20일 새벽 4시에 서울로 차를 몰고 온 후, 최종 조립을 완료하고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님 귀국 완료 (새벽 2시경)8월 28일이리 귀국 하고 또 4시간도 못자고 출근 하겠네요 [더보기...]
- 반려로봇 언제 개발완료되니?8월 28일나 늙으면 도와줄 로봇이 필요해서 말이아. 좋은 주제예요 🙏 요즘은 “돌봄 로봇(케어 로봇)”이나 “반려 로봇” 개발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이에요. 완전히 사람처럼 자유롭게 도와주는 로봇은 아직 시간이 걸리지만, 이미 부분적으로 상용화된 것들이 많습니다. 현재 상황 일본, 한국: 고령화 때문에 돌봄 로봇 연구가 가장 앞서 있어요. 예: 일본의 파로(Paro) (물개 인형 로봇, 정서적 위로 제공), 페퍼(Pepper) (소프트뱅크), 국내 효돌이 같은 말동무 로봇. 미국, 유럽: 테슬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같은 회사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중. 아직은 실험 단계. 완성 시점 예상 2025~2030년대 초반: 대화/말벗, 간단한 집안 IoT 연결, 약 복용 알림, 응급 신고 등 정서적·관리적 보조 로봇은 점점 보급 확대. 2030년대 중후반: 걷기 보조, 물건 운반, 간단한 집안 일(청소, 음식 데우기 정도)을 부분적으로 수행 가능한 돌봄 로봇 상용화 예상. 2040년 전후: 사람이 기대하는 “진짜 간병인 수준” (세밀한 움직임, 욕창 예방, 화장실 보조 등)은 현실화 가능성이 높음. 즉, 지금도 “말벗 + 간단한 도움” 수준의 로봇은 살 수 있고, 진짜 사람이 도와주는 수준의 로봇은 아마 20~30년 뒤 정도에 가능할 거예요. 👉 혹시 원하시는 “도움”이 말벗 같은 정서적 지원일까요, 아니면 실제 생활 보조(음식, 옷 갈아입기, 걷기 보조) 같은 물리적 지원일까요? 얌마. 20~30년이면 난 이세상에 읍써!!
- [속보]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조선·방산역량 키운다8월 27일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 역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국 내 1, 2위 대형 조선사 간 합병을 최근 완료한 바 있다.
- 트럼프, "연준도 내가 접수 완료..주택시장 큰 변화 올 것"8월 27일
- 김건희, 특검 조사 종료…수갑 찬 채 구치소로8월 26일배송완료
- 테슬라 사이버트럭 정식 출시 ㄷㄷㄷㄷ8월 26일기존 예약 고객 홈페이지에서 주문 절차 완료 가능. 8/29-9/4 까지. 정식예약금 2천만원 ㄷㄷ awd 모델 1억4천5백 비스트 모델 1억6천 얼른 기존 예약 취소해야겠;;;;
- 류삼영 위원장 - 경찰국 폐지 완료8월 25일다시 시작!
- 아들덕에 대한항공 퍼스트 탄 후기8월 25일목요일 우선 이스타 신청완료했습니다. 금요일 새벽5시경에 돌아오는편인 뉴욕-인천행 8월23일 비즈가 먼저 확정 됐다고 카톡이 옵니다.
- 새차 두 달만에 사고...2 후기8월 24일목요일 수리완료 연락받아 3일 동안 탔는데 확실히 그랜져가 윗등급이구나 느낌.
- 건설 현장 산재 사고 방지 방법 아이디어8월 24일예를 들어 아파트라면, 아파트 분양 할 때 홈페이지와 전단지에 '사망 x명'을 의무적으로 20%이상의 면적을 차지하도록 강제한거나, 준공 완료시 10년간 가장 잘 보이는 동 외벽에
- '사회복무요원 지원예산' 전용해 급히 '지하상황실' 만든 병무청…계엄 사흘 전 공사 완료8월 24일병무청장도 엮여있나보네요 병무청이 지난 해 당초 계획에 없던 지하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다른 사업 예산을 급하게 전용 후 사용해 국회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비상 시 위기관리를 위한 지하상황실이 대전 정부청사 지하 1층에 완공된 건 12.3 비상계엄 직전인 지난해 11월 30일입니다. 지하상황실엔 '국가지도통신' 즉, 비상사태 시 정부 지시를 보고하고 전파하는 등 국가 주요기관을 지휘·통제 하는 통신망까지 구축돼 있었습니다. JTBC가 24일 입수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소관 결산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병무청은 2024년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이 지하상황실 구축을 위해 주로 사회복무요원의 사회복귀준비금으로 쓰이는 '병역의무자 지원 예산' 4억 2천만원을 끌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성 목적이 다른 예산을 전용하기 위해선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병무청은 지난 해 6월 관련 실무협의를 시작했는데, 7월 23일 기재부에 예산 전용을 신청한 지 하루 만에 승인을 통보 받았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예산 전용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승인을 얻어 예산을 전용할 때도 사업 간 유사성, 재원 사용의 시급성, 기관운영 필수 경비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지하상황실 구축은 이러한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소지가 있다”고 한 겁니다. 특히 '시급성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지하상황실 구축이 약 2개월 걸린 것으로 보아 정식 예산 편성 후 2025년 연초에 사업을 했어도 무방했다”고 했습니다. 병무청의 갑작스런 지하상황실 구축사업은 지난 해 1월 행정안전부의 지시에 따랐단 설명입니다. 그러나 해당 지침을 따른 기관은 병무청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하상황실 구축사업은 시기 상 지난 해 5월 김종철 전 병무청장의 취임을 계기로 급물살을 탄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종철 병무청장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 2024.9.25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병무청장이 바뀐지 얼마 안 돼 업무확인도 안 됐을 시점인데 국가재정법까지 위반하며 급하게 지하상황실을 구축한 배경이 의아하다”며 “결산심사에서 꼼꼼히 살펴봐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청장은 윤석열 정부 취임 초인 2022년 5월부터 병무청장 취임 전까지 경호처 차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육사 6기수 후배이기도 합니다. 병무청은 예산 전용에 대해 “행안부의 예산확보 지침에 따라 불용이 예상되는 세목에서 예산을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지하상황실을 시급히 설치한 것은 당시 병무청장이 윤석열 정부 경호처 차장 출신이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출처 :
- [본업글] 고등학생의 생기부와 학종, 그 관리방법 초간단 요약8월 23일이번달 말에 고3은 생기부 기록이 완료됩니다. 그러고 나면 이제 수시원서접수를 하게 되지요.
- 이번주는 501만원 입니다8월 23일열심히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는 일 잘하는 정치인과 의정 활동이 기대되는 신인 정치인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시라고 댓글 단 모든 회원님에게 501만원 드리겠습니다 댓글 달면 참여 완료입니다